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범수도권은 6명.. 경상권 단 1명... 한바퀴반이라는 긴거리 선행을 시종일관 추주하고도 실패... ... 지난번 대상경주에서는.. 신은섭과 엉켜서 맘먹고 추입을 못했다는 핑계라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경기초반부터 줄기차게 임채빈을 마크하고도 실패... 나머지 선수들이 두 황제의 싸움을 지켜보며.. 방해를 안 하고 숨죽이며 판을 깔아줬는데도... 그건 그렇고... 그동안 경주를 봤을 때.. 정종진 뒤 마크는 누가봐도 정하늘이였는데... 정재원이 양보를 안해준게 약간 의아했던... 아마 임채빈의 등장으로 수도권도 세력 분화가 이루어지는듯.. 그나저나 임채빈을 젖치기로 눌러버린 양승원은 얼마나 센거야... 리벤지 게임 해야하지 않나...ㅎ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ange2900 2021.10.22 21:24 | IP : 124.199.***.214 | 신고
웃자고 조크 한 번 날렸더니... 핏대 세우며 달려드시네... 아무려면 내가 양승원과 임채빈을 같은 급으로 보았을까... 그리고 별 시덥잖은 분석글은 그만 올리시지..
cgh8571 2021.10.21 19:07 | IP : 220.127.***.39 | 신고
양승원 같은 선수 10명을 붙여나도 이제 임채빈한테 게임 자체가 안된다. 리벤지는 무슨?
cgh8571 2021.10.21 13:24 | IP : 220.127.***.39 | 신고
그 때는 임채빈이 출전하기 바로전에 훈련중 다쳐 훈련을 제대로 못했다고 목요일 입소 인터뷰때 나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