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이제 적수가 정종진 말고는 없겠구나..진정한 선행강자에 양대산맥을 구축하겠네,, 머리나쁜 하늘이는 정정규가 때려줄지알고 옮겼는지 모르지만 달고 때렸어도 10"60이란 시속은 추입하기 어려웠을것 같다 당당히 선행으로 맞서 3일내내 우승한 임채빈 작은체구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가히 폭발적이다 강호(강동진)랑 올림픽에 같이 갔다 왔는데 어떻게 기량차이가 이렇게 크게날까? 경륜하는지도 몰랐다만 영상을 보니 임채빈의 강력한 역주에 찬사을 안보낼수가 없네,, 이제 경륜은 김포,수성팀이 장악하겠네,, 경본도 임채빈 정종진 카드을 하루빨리 성사시켜서 가라앉은 경륜흥행을 일으켜봐라 코로나 때문에 쉽진 않겠지만,,게을리 하지 않고 훈련한 선수들은 역시나 다르구나,, 26기도 졸업했던데 언제 데뷔시키나? 백신들 하루빨리 맞고 다시들 장에서 열띤 응원들해라,, 경본도 인터넷베팅 현실화 추진하고 올해는 그랑프리 열어서 선수들 사기도 올려줘라,, 다음주는 정종진 나오겠네??종진아 채빈이 10"60나왔다 그랑프리 4연패 제왕의 체면상 10"40은 찍어야지??? 기대되네 이런 국대출신 대형 신인들이 들어와야 경륜판도 흥이나는데 고만고만한 애들만 들어와서 잠깐 이름 보이다 사라지고 하니,,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