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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45 경주일: 04.03.19 1 백 김영철 3 35 3.57 0 11 44 12˝19 미원 잠 2우수 8-3우수 9-4우수 9-7 90.07 91.54 2 흑 최기영 4 34 3.57 0 0 0 12˝26 팔당 잠 2우수 6-4우수 9-7우수 8-6 88.24 87.86 3 적 양승하 4 30 3.57 0 17 17 12˝77 서울 잠 2우수 8-7우수 8-5우수 9-6 87.59 90.27 4 청 권언호 7 34 3.50 0 0 17 12˝17 파주 창10우수10-5우수 8-5우수 9-4 90.46 90.73 5 황 김상철 3 40 3.57 50 83 83 12˝03 대구 부 6우수 9-2우수 9-1특선10-5 91.93 96.86 6 녹 김동해 6 33 3.57 8 42 75 12˝37 창원 창 8우수 9-3우수 9-2특선10-6 91.70 94.22 7분홍류군희 1025 3.57 67 92 100 12˝47 대전 잠 2선발 5-1선발 1-1우수 8-1 93.48 92.39 확실히 김상철을 축으로 봐줘야합니다. 요즘 김상철은 선행강자를 끌어내어 마크이후 추입전법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주에는 마땅히 누굴 노리기가 힘들군요. 류군희를 선행 강자로 봐줘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류군희또한 선행보다는 추입승부를 선호하는 스타일이고 서두를 선수또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경주 전개상 의외의 변수가 충분히 나올수 있는 경주지만 어느정도 능력의 우월이 드러나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듯..김영철의 회복여부가 경주의 변수가 될 수 있겠습니다. 김상철이 본인이 스스로 치고나갔을 경우 2착승부 가능해 보이며....김상철이나 류군희를 끌어낼 양승하나 병주중에 외선에서 날라들어올지 모르는 권언호는 등급조정때 강급예상되며 고배당 제조기로서의 역할 담당할 수 있겠습니다. 안정적인 흐름으로 간다면 김상철-류군희, 김동해에서 마무리될듯...느낌상 노련한 김상철은 한바퀴때리지 않는이상 안빠질것 같네요. 추천차권 김상철 - 김동해(김영철이 배당 나오면 받치는것도 좋을듯) 배당차권 김상철, 류군희-양승하,권언호 제【 7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15 경주일: 04.03.19 1 백 박영민 7 30 3.57 0 0 22 12˝54 당진 창 7우수 7-4우수 6-5우수 8-5 91.21 91.13 2 흑 김종술 8 32 3.57 0 17 33 11˝97 광주 부 7우수 9-4우수 8-2우수 8-3 88.53 90.67 3 적 장경수 7 29 3.57 22 56 67 11˝98 오산 창 7우수 8-3우수 9-2우수 9-1 92.34 94.74 4 청 권태원 2 32 3.57 20 60 80 12˝14 서울 창 9 실격 결장 결장 92.62 95.89 5 황 유영호 4 34 3.57 0 11 22 12˝37 익산 부 5우수 8-4우수 8-7우수 7-4 88.64 90.06 6 녹 황종대 9 26 3.57 25 42 75 12˝45 대전 잠 3우수 9-3우수 9-3우수 9-2 94.04 95.85 7분홍김재인 2 44 3.57 0 0 8 12˝35 파주 창 9우수10-3우수10-5우수 7-5 91.99 88.81 과연 장경수가 어느정도 컨디션을 회복했을지가 가장 관건입니다. 강승부는 절대 자제해야할듯....저번회차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황종대에게 젖히기를 허용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권태원이 물론 후미견제가 능한 선수이긴 하지만 각력에서 차이가 난다면 이것또한 쉽지않죠. 장경수가 본인의 몸상태가 좋지 않고 직선주로 긴 잠실이라는 점을 충분히 감안한다면 황종대뒤를 노릴 것이고 마크추입으로 나갈 공산이 있다 하겠습니다. 황종대와 장경수가 선행과 젖히기로서 반주전 이후 맞불이 붙는다면 고배당도 터질수도 있겠습니다. 배당 좋아하시는분은 장경수와 철저히 장경수 마크노릴 득점선두 권태원을 배제한 차권구매도 노려볼만 할듯..어느정도 컨디션 회복했다는 가정하에 장경수의 페이스대로 흘러간다면 권태원-장경수또는 장경수-황종대로 끝날 것이고 황종대에세 젖히기 허용한다면 황종대-유영호, 김종술등이 가능해 보입니다. 이경주는 어떤 차권을 추천하기에는 선수들 컨디션도 알지 못하므로 하지 않겠습니다. 제【12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45 경주일: 04.03.19 1 백 최정헌 7 28 3.57 25 38 63 11˝74 팔당 창 9특선11-5특선11-3특선10-1 103.67 100.47 2 흑 박동수 4 31 3.57 44 67 89 12˝63 창원 잠 1특선11-3특선12-6특선13-3 97.41 98.13 3 적 정춘호 9 26 3.57 17 33 33 11˝58 대전 부 2특선12-1특선12-6특결12-4 96.07 97.43 4 청 노영식 7 27 3.57 11 11 44 12˝15 부산 창 8특선11-3특선11-5결승12-6 96.17 97.02 5 황 김치권 8 25 3.57 0 0 8 12˝23 창원 부 7특선10-6특선10-7특선10-6 94.34 93.54 6 녹 김종모 8 30 3.57 33 67 89 11˝71 나주 잠 1특선12-4특선13-3특선13-1 100.27 102.63 7분홍정광호 7 26 3.57 0 0 33 12˝29 김천 창10특선11-5특선11-4특선11-3 95.59 97.39 최정헌-김종모 복승1.3배의 양축 경기이군요. 최정헌은 김종모를 상대로 무리한 한바퀴 맞불 승부는 절대 띄우지 않을 것입니다. 2코너 이후라면 가능하겠지만요. 김종모는 확실한 천왕강축이 있고 자신이 준댓길 정도로 팔릴때는 미련없이 땡기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이 경주는 김종모가 최정헌보다 최근 페이스 좋고 좋은 자리 선점할 확률 높기 때문에 쉽게 안때릴 것입니다. 어느 정도 탄력 붙여줄 노영식, 김치권등이 있기 때문이죠. 변수는 박동수입니다. 박동수정도의 노련한 전문마크맨이라면 김종모의 후미를 절대 물고 놓지 않을 것입니다. 최정헌이 달라해도 말이지요....어정쩡한 선행은 존재하나 유창표나 김이남 권영민정도의 때릴때 확실하게 때려주는 선수가 안보이므로 여러모로 경주전개상 최정헌의 후미확보도 용이하며 유리한 흐름 가져갈 수 있는 김종모가 유리해 보입니다. 3복승은 경주흐름이 양축이 반주전 이후 승부수 띄운다고 보여지므로 박동수가 유리하겠습니다. 추천차권 김종모-최정헌, 박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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