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경주 해권 - 우년 ...우년이가 기량은 앞으나 해권이가 강자랑 타면 가끔 이변을 일으키는 주인공이라 함 노려볼만 하네요..
12경주 영섭 - 종모로 거진 생각하실텐데 이런 예상은 아무나 다 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영섭 - 한성으로 가보는것이 괜찮을듯....종모는 기복이 있는 편이라 믿을수 없어 요즘 기세좋은
한성이를 2착으로 집어 넣는게 낳을듯 싶네요..저저번주 한성이를 보니까 날라다니더군요...ㅋ
13경주 경곤 - 일선 다른 분들은 종현이를 2착으로 집어넣는분들이 더 많던데 제 생각에는 종현이가
더 친분은 있다 하지만, 일선이도 고교 후배고 마크력도 종현이보다는 낳고, 거기에다 가장 중요한
내용은 상대전적을 보게되면 종현이는 경곤이를 따먹은적이 있는데 일선이는 한번도 따먹은적이
없네요,,,,기량차가 많이나서 따먹을수도 없겠지만....ㅋ
14경주 병철 - 진철인데 혹시라도 진철이가 따먹을 경우를 생각해서 고액 가실분들은 복으로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글 올리신 분중에 진철이가 빠지고 병철이랑 친분 두터운 유진이가 나올수
있다 쓴분이 있는데 그런 쓴분이 있던데 아무리 친분이 두터워도 기량차가 팍 나는데 그런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혹 자빠지거나, 옆에서 누가 확 밀어버리거나, 경기태만, 경본에서 조작하지
않은 이상 그런일은 없을 겁니다... 참고로 전 금요경주, 토요경주는 항상 땁니다.. 근데 일요경주에
서 많이 잃는게 탈이지만,,,ㅋ
-경륜장에서 잃을때는 많이 잃지 않고 딸때는 많이 따는 법 10가지- 참고할분은 참고하세요...ㅋ
?째, 전경주를 전부 배팅하지 않는다.. 자기가 노릴만한 몇까지 경주를 찝어 생각하고간담에지른다
둘째, 느낌이 왔을때는 중배당이나 고배당이라도 만원이상 간다.. 전 참고로 160배에다 5만원 걸어서
8백 먹은적 있음..
셋째, 데끼리를 너무 좋아해서는 안된다....데끼리는 따봐야 얼마 못따고, 잃으면은 왕창 잃는다.
넷째, 2파전 양상일때는 쌍으로 걸지 말고 배당이 얕더라도 복으로 걸어줘라...참고로 저 같은 경우
는 복으로 걸었음 땄는데 쌍으로 걸었다 2번이나 고액 날렸음 최근에 김우년-이경곤 같은경우...ㅠㅠ
다섯째, 안되는 날은 돈 잃었다고 만회한다고 무리에서 지르지 말고 차라리 그런날은 조금 잃은셈 치고 다음날 경주를 생각해라....
여섯째, 고액 배팅으로 승부수를 띠울려면 맨 마지만 14경주를 노려라....
일곱째, 초반에 돈을 어느정도 땃을경우에는 돈을 더 딴다는 욕심은 버리고 곧바로 집으로 향해야 한다....저 같은 경우는 초반에 몇백땃다 14경주까지 다하다 딴돈 반절이상 잃고 간적이 한두번이 아님
여덟번째, 너무 딴다는 광박간념으로 임하지 말고 맘편히 즐기는 식으로 해라...
아홉번째, 돈을 따기전까지는 느낌이 오지 않는 이상 소액으로 걸어라....
마지막으로 열번째......경주를 마추면 자기 주위 사람들에게 음료수라도 하나씩 사서 돌려라..맘을 넓고 곱게 쓰면 돈을 더 따는경우가 있다....이상으로 저의 두수 없는 글을 잃어주신 륜우여러분들
내일 금요경주에 모두 대박이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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