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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일 금요일 매니아 예상 입니다...(아마추어)

작성자
chpark0852
작성일
2004-08-13 00:00:00
조회
2741
IP
..
추천
0
이번 경주는 배당좋은 경주가 잘 안보이내요...

전 댓길 배팅은 잘 안하는 중고배당 매니아 입니다...

첨으로 올려보는 예상입니다.....

다른 의견 같고 계신분 리플 달아주세요...(참고하고 저도 좀더 낳은 배팅좀 하게요...)^^

한주 건승하십시요..







【 1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00 경주일: 04.08.13

1 백 황남식  7 29 3.57   4  15  22 12˝62 양양     창21선발 5-7선발 5-7  낙차    86.59  85.87                
2 흑 김영범  5 30 3.57  13  21  29 12˝17 미원     창29선발 6-2선발 5-1우수 7-1  87.43  89.33                
3 적 김영만  2 34 3.57   9  31  51 12˝24 의정부   창30선발 7-2선발 4-6우수 9-6  86.50  86.42                
4 청 김성우  8 28 3.57   7  24  44 12˝08 여수     잠23선발 4-2선발 5-5선발 2-1  87.15  85.41                
5 황 정행모  1 45 3.57   0   6  13 12˝33 전주     부28선발 6-7선발 6-6선발 4-7  84.91  82.78                
6 녹 박창순  5 31 3.57  12  20  39 11˝66 창원     잠24선발 1-1선발 2-1우수 7-6  89.65  90.95                
7분홍김대한  1 37 3.47   0   5  13 12˝55 성남     잠23선발 4-7선발 1-7선발 4-3  83.55  82.53                

11기가 빠진 경주로 컨디션 최고조에 있는 박창순 선수의 입상이 유력해지는 경주로 젖히기 시속도

매우좋아 1착이 기대되는 상황 선수에 대한 파악도 잘되어있는 상태인것 같고 이경주 고배당은 없는

것 같다 (아쉽지만) 그럼 후착이 누구냐가 문제인데..같은 5기 김영범선수,,,? 이선수를 쭉 보면

최형구 뒤에서도 2착하긴 했지만 기수 연대가 아니라 앞선에서 있다가 추입한 상태이긴 한데....

창순이가 과연 김영범을 뒤에 달까...아마도 이건 성우 맘에 달려 있을것 같다...

물론 김성우가 미친척하고 영범이 앞으로 들어가면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김성우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창순이 뒤에 영범이가 있으면 자기의 입상도 장담할수 없는데...과연 초주에 영범이 앞으로 들어가서

끌고 죽을려고 할것인가 만약 모르는 연대라면 가능하지만 굳이 그러고 싶지는 않은걸 같다(내생각)

영범이는 앞선을 선호 이번 경주에서도 2번째 정도에 자리를 잡을것이고 아마도 그 뒤에 성우가 자리

를 잡지 않을까 그럼 창순이 뒤에있다가 성우 뒤로 들어 갈것이고... 이 상태로 간다면 일주전

성우의 선행 (아마도 앞으로 쭉빼서 창순이가 젖히는 분위기를 안만들려고 할것이다 괜히 병주 비슷

하게 가면 창순이가 젓히기로 자기 입상이 안나올 상황이므로)후 창순이의 마크 그리고 영만이의 

창순이 마크일것 같은데 물론 내선에는 영범이가 영만이와 병주 상태로 갈것 같은데...영만이 마크 실력도

그리 만만한 상태는 아닌것 같고.....쉽게 뺏지는 못할것 같은 상황 ..성우의 컨디션도 살아나는것 같고

창순이가 굳이 젖히기를 할까 .....

이 경기 아주 배당 없을 영범이 빼고 창순이에 성우와 영만이

6-34 만약 주력은 성우한테 하는것이 배당도 괜찮을것이고....

삼복승은 행모형님을 노리는 4-5-6 우연하게 초주에 창순이 마크가 행모형이 되면 영만이가 굳이 뺏을려구는

안할것이므로.... 



제【 2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30 경주일: 04.08.13

1 백 박강용  9 26 3.57   0   7  17 12˝37 나주     잠22선발 4-7선발 4-2선발 4-4  82.60  83.61                
2 흑 박현영 10 24 3.57  17  26  52 12˝42 의정부   창29선발 7-1선발 7-1우수 8-4  88.88  89.67                
3 적 이병태  1 38 3.40   5  29  54 12˝40 전곡     창30선발 4-4선발 6-2선발 4-6  86.49  85.67                
4 청 이인영  4 31 3.57   2   5  29 12˝73 워커힐   부28  고장  선발 5-6선발 4-6  85.60  84.76                
5 황 이영주  6 29 3.57   8  19  31 12˝48 전주     창31선발 5-3선발 6-1선발 6-6  87.08  85.83                
6 녹 최호명  4 37 3.57   0   2   9 12˝62 부산     잠23선발 4-5선발 3-7선발 3-5  83.31  83.48                
7분홍이영배  8 25 3.50  13  40  65 12˝37 당진     잠24선발 5-4선발 2-3선발 1-2  90.17  87.53                
이경주는 단방으로 가 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

부동에 축이라 할수 있는 현영이 이 경주에서 강선행도 강 젓히기도 없는 상태 의식되는 선수도 없는

만큼 자기가 하고 싶은 상황으로 이끌어 입상에 한자리를 차지할것 같다.

이만큼 여유가 있는 상태이니만큼 의정부 대선배인 병태 앞자리로 갈수 있는 상태로 병태 아저씨의

마크력도 다른 선수에 비해 앞서 있는만큼(영배가 꺼림작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현영이의 상승세는 good) 

2-3(복주력)
쌍승은 혹 현영이가 선행이 없는 상태에서 홈선행으로 나갈수도 있는경우가 생길수 있기에 뒤집어서

소액 사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구매형태...아마 배당도 20배 전후일것 같다) 

조금 괜찬다 싶은 삼복승 2-3-5 (영배는 아마 자기몸이 조금 살아나는 경우로 오히려 현영이 앞선에서

경기를 주도 할지도 영주는 걍 3착이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병태 뒷바퀴만 보고 갈수도...)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00 경주일: 04.08.13

1 백 이진우  9 25 3.57  26  53  66 12˝22 대전     잠22선발 4-1선발 2-2우수 6-5  89.04  89.67                
2 흑 김호석  3 31 3.50   5  10  27 12˝65 분당     부28선발 6-6선발 7-5선발 4-2  83.21  82.64                
3 적 서성덕  7 27 3.57   5  17  24 12˝24 미원     부26선발 5-2선발 6-4우수 7-6  86.47  88.46                
4 청 방현준 10 30 3.50  10  12  19 12˝48 팔당     잠23선발 2-5선발 2-7선발 1-3  83.54  84.27                
5 황 권세람  7 28 3.57  12  24  33 12˝91 부산     창31선발 4-5선발 7-6선발 4-6  85.19  84.78                
6 녹 김화수  7 30 3.57   7  36  50 12˝56 나주     잠23선발 1-2선발 1-2선발 4-2  89.55  86.98                
7분홍황영배  1 34 3.57   5  13  34 12˝63 춘천     창30선발 7-3선발 5-7선발 6-6  82.81  82.53                

내가 좋아하던 선수 황영배선수 ....ㅜ.ㅠ ...이젠 완전히 맛이 간건지.....아쉽다..

진우가 보이고 성덕이가 보이고 화수가 보이고 복병 권세람이가 보이는 이경주 1-3 댓길 배당일것이고

내 성질에 대낄 별로 안좋아하니 다음 배당이라도...ㅎㅎㅎ 어라 성덕이랑 화수랑 기수 동기일세..

성덕이 생각에 컨디션도 썩좋은 상태도 아닌데...진우라는 잘나가는 추입형을 달아...야는 젖히기도 

하던데...혹 착외되는것 아니야..머 이런 생각 하지는 않을가요...그렇다고 11기가 없는 상태에서

자기보다 선행 잘하는 선수도 없고 ...만약 진우가 성덕이뒤라해도 성덕이 앞은 화수가 될것이고

화수가 뒤라면 앞은 세람이가 될것은 확실한데...진우도 이 구미에서 강자라고 생각안하는 성덕이

앞에서 끌어내기 마크는 안할것이고 성덕이 뒤라도 분명 성덕이는 화수의 끌어내기에 응해서

홈선행을 하는데 진우랑 화수랑 병주를 시킬것은 자명한 사실인것 같고....

그럼 힘들게 따라오는 진우 버티더라도 추입은 물건너 간것 같고...밀린다면 화수가 한번 웃으며

들어오겠지.....

쌍 3-1 (배당은 3.8~4배정도)
복 3-6 (쌍은 화수의 컨디션 무지좋고 초주부터 마크 가능성도 높기에 6-3)


제【 4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30 경주일: 04.08.13

1 백 서우승  1 33 3.57   9  14  23 11˝97 창원     부28선발 7-3선발 7-1선발 6-4  86.76  88.08                
2 흑 김장호  8 35 3.50   9  41  50 12˝65 울산     부28선발 7-5선발 6-2선발 6-2  85.55  85.78                
3 적 김동수  1 45 3.50   0   0   3 12˝36 의정부   잠23선발 2-6선발 5-7선발 1-7  80.96  80.97                
4 청 채종석  2 35 3.57   8  32  55 12˝22 기흥     부26선발 5-3선발 7-6선발 4-2  85.19  85.08                
5 황 조승완 10 30 3.50   0   4  19 12˝61 김천     부28선발 5-4선발 7-6선발 6-7  83.93  81.46                
6 녹 김진태  7 29 3.50   3  13  21 12˝48 당진     창29선발 7-6선발 4-3선발 5-6  83.62  84.40                
7분홍김명중 10 27 3.57  34  39  50 12˝20 부산     부27선발 5-1선준 6-1선결 6-4  90.34  90.12                
1착아니면 착외하는 김명중 선수가 나왔내요....

여기에 어중간한 선행 장호 선수 장호 선수의 무대포는 소문이 났고....머 그래도 명중이도 장호 뒤자리

에서 편하게 하고 싶은것은 사실일것이고... 서우승선수...갠적으로 서우승 선수 경주는 배팅을 

안한다..언제 들어올지 빠질지 아예 감이없고 타기도 그런식으로 탄다 아마도 선발이니 쪽팔리게 선행으로

안나가고 맨뒤에 있을것이다..그럼 장호뒤는 명중이가 차지하게 될것이고 그럼 아주 편히 1착을 따논 당상이내.

후착은 항상 자리잡기는 1등인 종석이와 입상주기가 된것 같은 진태 둘중 하나지만 그래도 종석이의 몸싸움이나

머 승부욕이 훨 앞선다고 보고싶다...이경주 댓길이로 팔릴 1-7에 구매하고 나서 우승이가 맨뒤에 있어 불안에

떨고 있느니 걍 우승이 빼고 명중이에 종석이 조금 사고 우승이 빠지기를 비는게 더 현명한 판단일것 같다..

삼복승도 명중이에 종석이랑 장호를 사는게...물론 홈에 다다르면 우승이 머리 제끼고 열심히 밝고 오겠지만 헐떡

거리며...1-4-7 배당이 얼마나 있을려구 그럴바에는 헐떡이다 4착한다는 생각으로 7-4-/2,5를 보는게....

주력 7-4
삼복 7-4-/2,5
참고로 고배당은 역시 장호 선수로 인해 발생할수 있는 경우로 명중이가 앞선에 위치하길 좋아 하는
상황에서 장호가 자리를 명중이 뒤에 있다면 명중이의 선행은 없는 상황이고 (명중이는 추입이나 아주
짧은 젖히기만 가능한 선수다)뒷자리에서 장호가 엉뚱한 놈 달고 내달리는 상황도 발생 가능한데..
장호의 선행도 그나마 잘나가던 때에 85%정도 회복한 상태로 장호의 선행에 명중이가 내선에 갇힌 상태로 반주전 이상 지나가 되면 명중이의 추입이 늦어져 명중이의 입상이 없는 경우도 생길수 있는 경우
그렇다고 생각하면 장호에 - 진태나 우승이 ....

배당있을 장호-진태 우승 (여기서 진태의 추주마크후 뒤집기...진태뒤으 우승이는 추입 2착 정도)
 약간 어거지가 있을수도 있는 경주지만 장호의 서두르는 문제...그리고 대상이라는 것 명중이 앞에서
때린다면 2착이 문제가 아니라 3착 4착도 어려울수 있기에....장호의 선택이 이럴수도 있다는 생각...



제【 5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00 경주일: 04.08.13

1 백 최수용  3 32 3.57   2  26  49 12˝54 광명     잠23선발 5-2선발 5-6우수 7-5  86.44  87.07                
2 흑 손재규  1 34 3.57   2   9  21 12˝27 영주     창31선발 6-3선발 4-3선발 5-5  82.41  84.50                
3 적 신근용  9 25 3.50  21  53  68 12˝01 춘천     잠22선발 3-3선발 1-2선발 4-1  90.72  90.18                
4 청 김삼왈  9 30 3.57  12  19  45 11˝93 부산     창31선발 6-7선발 5-3선발 5-3  85.64  84.55                
5 황 조왕우  6 29 3.57  13  27  33 12˝61 팔당     부28선발 4-3선발 7-2선발 4-1  87.97  88.82                
6 녹 임재업  7 31 3.57  10  29  52 12˝24 창원     잠23선발 1-5선발 2-3선발 1-2  87.45  85.86                
7분홍강문성  1 35 3.53   0   3  10 12˝27 부천     창31선발 4-6선발 5-7선발 4-5  81.95  82.58                

요새 왕우 타는것 보면 일요일만 힘들게 들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다고 선발급에서 선행도 안되고

아마도 몸상태가 아직 100% 회복이 안된것 같습니다 이경주 과감히 왕우 빼고 잘나가는 근용이에

끈질긴 수용이랑 그래도 몸상태 좋은 재업이로 ...

3-1,6 머 그래도 배당은 낳은쪽으로 사는게 ...근용이가 선행형이 아니라 처음 마크가 안되면..

두 선수의 실력상 서로 뺏기는어려운 실정 동등하다고 판단 그러므로 나은 배당에 배팅...



제【 6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6:30 경주일: 04.08.13

1 백 박동수  4 31 3.57  14  25  47 12˝63 창원     창31우수 9-1우수 9-2특선11-5  97.68  96.13                
2 흑 채윤기  1 35 3.57   8  24  41 12˝08 당진     창28우수 9-4우수 9-5우수 7-4  92.36  93.21                
3 적 정성오  5 26 3.50  16  26  39 12˝15 광주     잠24우수10-2우수 7-3우수 8-3  91.30  91.63                
4 청 박  호  4 31 3.57   7  22  32 12˝50 구미     잠24우수 6-7우수 9-4우수 5-3  93.61  92.59                
5 황 박장기  8 29 3.57  15  20  40 12˝15 워커힐   잠21  후보  우수 9-7우수 6-7  88.82  90.71                
6 녹 우일용  1 35 3.57  16  27  44 11˝93 청주     창31우수 8-3우수 8-4우수 9-3  93.75  93.34                
7분홍구자면  5 27 3.57  15  38  58 12˝32 의정부   부28우수 8-5우수10-4우수 9-4  87.94  90.51                
우일용의 선행은 이젠 없다가 요새 상황으로 봐서는 맞는것 같다..(옛날선행 멋졌는데)

장기의 4코너 선행후 박호의 홈선행....성오의 젖히기가 승부순데....동수가 누굴 타켓으로 하고 탈까.

고민되는 경주.....이름으로 봐서는 그래도 성오보다 일용인디....1-6 배당도 없겠지만 들어올 확률도 

별로 없는것 같다 성오가 젓히기한다면 일용이가 넘는다는 보장도 없고...물론 동수가 성오 뒷자리로 

들어갈 확률도 많은데...그러다면 일용이보다 몸쌈 잘하는 윤기가 더 배당 메리트가 있어보인다......

아무래도 이경주 일용이가 함정인것 같은디.....이젠 믿을수 없는 선수.....성오의 컨디션도 그리 

좋아 보이진 않아 동수의추입이나 젖히기가 더 확실해 보이는 것은 왜일까....죽기살기로 마크한

윤기 윤기는 일용이랑도 연대가 가능 하지만 동수가 오면 당근 빼줄것이고......아무래도 윤기가 좋아보여.

걍 즐긴다는 입장으로

1-2 
삼복은 동수가 젖히기 한다는 가정하에 3착이 목표인 자면이...넣고
1-2-7


제【 7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00 경주일: 04.08.13

1 백 김우병  3 32 3.57   9  31  44 12˝29 의정부   부27우수 8-7우수 7-5우수 8-7  89.24  88.90                
2 흑 김계현 10 25 3.57  24  43  62 12˝14 창원     잠22우수 7-2우수 7-4특선10-5  93.67  94.82                
3 적 김용남  8 28 3.57  11  37  56 11˝79 광명     부28우수 9-2우수10-4우결10-4  94.57  91.04                
4 청 김광석 10 25 3.57  28  38  47 12˝05 부산     창30우수 9-1우수 8-2특선13-3  94.11  95.79                
5 황 김용대  1 37 3.57   0  24  32 11˝98 광주     잠24우수 7-6우수10-6우수 6-2  90.11  90.76                
6 녹 장경수  7 29 3.57  24  45  61 11˝98 오산     창30우수10-2우수 9-7특선13-7  93.80  92.27                
7분홍황명대 10 27 3.57  16  32  48 12˝48 김천     부28우수 9-3우수10-6우수 8-3  88.20  90.41                

장경수 선수 컨디션이 별로인 상태로 일주일만에 다시 출전했는데 그새 훈련도 많이 못했을것이고

컨디션은 전주보다 더 나아진것 같지는 않은데...그러면 비슷한 전법인 광석선수가 있기에

장경수 선수는 제외하고..그럼 후착싸움은 김계현과 김용대선수인데....김계현선수 배당이 많이 떨어

질거라 생각되고 용대선수는 6배정도의 배당이 형성 될것 같은데....아무래도 계현선수는 끌어내도 되고

초주 마크가능성도 있고 용대선수보다는 상황이 날것 같다....용남선수도 있지만 광석이가 일부러 가서

대주지 않는이상 추입이 힘들상황이고 광석이의 선행이나 젖히기 시속은 장난이 아니다.....

오히려 황명대 선수를 보고싶다 이경주에서 황명대 선수는 김우병 다음으로 배당이 좋을 상황인데...

10기라는 것도 있고..광석이가 자리를 먼저 잡는다는 조건이면 명대선수가 초주선행만 안나간다면 광석이가

명대뒤에 올수있는 상황 그리고 계현선수가 광석이 앞자리에 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계현이가 장경수 땜시

끌고나오는 운영이 아니라 홈에서 젖히거나 1~2코너 젖히는 분위기로 간다면 광석이가 병주 비슷한 분위기가 

되거나 계현이의 힘이 빠지거나 둘중 하나의 상황이 발생 광석이의 마크까지 불러 들려올수 있는 분위기가 

보인다...물론 뒤가 황명대가 아닐수도 있지만 2번과 6번을 제회한다고하면 누가들어와도 배당이 괜찮은 

분위기고 가능성도 있다...

4-2 주력
4-7
삼복승은 명대선수 넣고 4-7/??(배당판보고)
만약 터진다면 장경수의 선행을 김계현이 못넘어서 광석이가 포인트를 못잡고 젖히다 밀리는 상황인데..

장경수의 경주를 보아하니 그러니가 쉽지는 않을것 같다 만약 그런일이 벌어진다면 

장경수와 내선 마크할 김우병과 판단능력있는 용대,용남이

용남이의 경우는 쌍승도...

대박경주권 6-1,2,5(2,5번은 쌍은 뒤집어서도 가능)<==아무래도 억지가 있어보입니다만은....^^


제【 8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30 경주일: 04.08.13

1 백 정성근  4 34 3.57   9  33  53 12˝56 의정부   잠22우수 8-5우수 7-3우수 6-3  92.43  91.65                
2 흑 배종채  6 31 3.57  12  29  40 12˝43 파주     부26우수10-4우수10-3우수 9-5  90.24  90.84                
3 적 김수연  9 28 3.50  11  34  53 11˝75 광주     부28우수 8-7우수10-2우수 7-5  93.07  92.73                
4 청 이상근  2 36 3.57  16  28  42 12˝72 김천     창30우수10-4우수 9-5우수 9-4  90.56  91.80                
5 황 정현석  7 26 3.57  25  36  36 11˝94 춘천     부27특선10-7특선10-7특선13-6  94.16  92.17                
6 녹 김진수  6 27 3.57  26  32  41 12˝82 부산     잠19우수 7-1우수 8-1특선10-6  96.25  96.15                
7분홍조재우  9 28 3.57  33  33  50 12˝33 워커힐   잠22우수 6-4우수 8-5우수 9-7  89.36  89.36                
문제선수가 하나 보입니다...정현석 선수 강급인데 그것도 열라 못해서 강급이 된 상황인데...

하필이면 김진수가 있어 강자로도 인정받기가 힘든 상황입니다..그래도 이름값이 있어 자리 잡기는 

편할것 같지만 그래도 결론은 김진수 앞일수 밖에 없어 보이는 상황으로 진수가 충분히 딸수있는 여건은

형성되었고...김수연 이선수 마크도 아니요 추입도 아니요 선행도 아닌것이 아주 자기 자신만의 경주를

하는 선수로 연대도 안하고...감잡을수가 없는 선수인디....종채선수도 오늘은 현선선수 앞에서 끌어내는것

이 최선이라는 것을 알것이고 그럼 남는선수는 정성근과 이상근 선수인데.....

그래도 6-5 댓길에 배팅하는 것이나 6-1,4에 배팅하는것 제가 보기에는 입상면에서는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배당도 좋은 1,4번에 주력하는것이...

6-1,4
정현석 선수 이번 경주 앞선에서 끌면 3착은 가능할려나....감을 잊은 상태인것 같아서리...


제【 9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8:00 경주일: 04.08.13

1 백 유진용 10 31 3.57  31  42  53 12˝70 구미     부27우수 9-6우수 7-6우수 7-2  90.47  90.20                
2 흑 권정국  7 28 3.57  37  46  51 12˝03 워커힐   잠23우수 9-5우수 9-2우수 9-1  94.06  96.34                
3 적 이경수 10 25 3.50  33  53  69 12˝22 당진     창29우수 9-3우수 8-6우수 8-5  91.58  90.76                
4 청 박인규  2 36 3.57  10  24  50 12˝56 팔당     창31우수 8-6우수 8-2우수 7-3  92.69  94.10                
5 황 김치권  8 25 3.57   7  22  36 12˝23 창원     잠24우수10-5우수 8-5우수 9-6  90.77  91.28                
6 녹 강병수  4 33 3.57   7  21  43 12˝29 나주     부28우수 9-7우수 9-3우수 8-6  92.12  91.35                
7분홍이제인 10 25 3.57  14  24  43 12˝44 의정부   잠22우수 6-7우수 9-1우수 7-3  92.15  92.27                
이 경주에도 알수없는 선수가 하나 있내요....다들 아는 이제인 선수 졸라 못하다가 갑자기 젖히기로

대차신으로 우승을 하지 않나...참나...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정언열이 아무리 시속을 잡았다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하지 않나 싶을 정도 였으니....

그래도 자존심이 많이 상한 권선수가 축으로 보이내요...앞선에서 활용할 선수도 강병수라고 제대로 끌어주는

선수도 있고 물론 젖히기가 아니라 오히려 선행이로 보이는 젖히기를 하는 권선수 지만....그럼 마크세가 아주

유리한 경주인데....박인규 밖에 안보이는 상황이긴 한데...인규선수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인기도에 비해

입상이 적어지는 것을 느낄수 있는데....

걍 이경주 쉬어간다 생각하고 강병수의끌어내기에 권정국이 응하고 (물론 병수가 인규형하고 못싸움이나 경쟁을

선배라 안할수도 있지만...3착에 만족하고...) 내선에바로 주저앉아 시속을 올린다는 생각으로 병수나 사고

구경하자고요..

2-6


제【10 】경주 우 수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8:50 경주일: 04.08.13

1 백 김도경  2 36 3.57   0   4  11 12˝47 대구     창31우수 9-5우수10-7우수 9-2  88.56  88.83                
2 흑 류군희 10 25 3.57  25  45  61 12˝47 대전     부27우수 8-4우준 9-3우결 9-3  90.82  94.44                
3 적 강광효  2 32 3.57  11  27  41 11˝98 부산     창30우수10-3  실격    결장    95.92  92.12                
4 청 김상민  7 28 3.57  26  33  56 12˝19 워커힐   잠23우수10-3우수10-6우수 8-4  93.50  92.03                
5 황 문성은  8 28 3.57  14  29  37 11˝90 광주     창31우수 9-6우수 8-6우수 8-1  94.02  93.63                
6 녹 김범용  2 32 3.57   3  14  25 12˝46 의정부   창26우수 8-2우수10-4특선11-7  90.50  92.69                
7분홍이흥주  7 28 3.57  27  32  41 12˝28 창원     잠22우수10-1우수10-1특선13-7  94.94  97.35                
제가 싫어하는 선수가 나오내요...광효선수....음...역시 자력이 안되는 선수는 항상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하게 되어 있지요....요새 김상민 선수 얍실하게 타는게 보이는데...선행에 자신이 없는지 체력이 떨어

진건지...항상 선행 하는척 추입으로 방향전환 그러다 뒷 선수도 흘르게 타는데 갠적으로 맘에 안들어요..

흥주가 이경주 부동에 축인데....전회차 망가지고 다시 나오는 광효...그래도 이번에 들어가야지요...

아예 둘의 입상은 인정하고 삼복승이나 잡아보지요.....배당좋은 범용선수..3착도 잘하는 선수로 몸싸움으로

뺏기보다는 축의 마크선수를 마크해서 현상유지 하는 선수로 보입니다..

아마 3복승도 괜찮을것 같아요...

7-6/3,2

제【11 】경주 특 선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9:20 경주일: 04.08.13

1 백 김봉민  6 29 3.57  37  61  66 11˝99 팔당     창30특선13-1특선14-5결승14-1 101.75 102.43                
2 흑 신양우  1 32 3.57  10  27  44 12˝00 음성     잠23특선14-4특선12-3특선13-3  97.44  97.44                
3 적 박일호 10 30 3.57  10  33  67 12˝09 구미     부27특선11-4특선11-5특선13-1 100.18  99.29                
4 청 김영호  4 34 3.57  23  33  44 12˝41 워커힐   잠22특선13-4특선11-3특선11-2  97.64  97.64                
5 황 박인찬 10 27 3.57   9  17  35 12˝00 대전     창30특선13-7특선13-4특선10-4  97.21  95.35                
6 녹 여민호  5 32 3.57  28  62  79 11˝58 창원     잠24특선11-3특선12-3특선13-1 102.35 101.56                
7분홍소순직  2 35 3.57   6  22  31 12˝19 전주     잠24특선12-5특선13-6특선13-7  94.58  94.58                
왜? 여민호랑 봉민이랑 계속 만나게 하는건지...멀 노리고 이렇게 편성르 할가요...

아주 궁금하내 그려.....이경주 1-6은 확실한데.....인찬이도 아직 제 실력 올라면 멀었지...일호가

땡기고 죽는 그림인데....6과 1은 연대를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 상황 둘중 누가 죽으라고 때리면 하나는

착외가 확실하니...그래서 붙어 탈수밖에 ...서로 경쟁심을 같고 있던 없던....쌍승도 1-6

머 컨디션이나 요새 타는것 봐도 봉민이가 민호달고 1~2코너에서 때려도 1착일것 같은데...일호덕에...

3~4코네에서나 젖히기를 할텐데...여민호의 베스트 컨디션에서도 따기가 쉽지는 않을것 같다

물론 민호가 때리고 봉민이가 마크한다면 100%로고....삼복승이나 맞쳐보는게 오히려 더 날것 같은 분위기

솔직히 특선이고 축이 이정도의 선수라면 누구나 마크하면 따라갈수 있다고 보는데....순직이가

하두 못타서 배당 무지 좋을것 같은 분위기다...

1-6/7,2

다 보셨다면 추천 부탁해요...
예상하다보니 추천이 힘이 되내요...제나름대로는 신중하게 하느냐고 한건데....^^

다들 건승하십시요...

그리고 넘 무리한 배팅은 하지마시고요...무리하게 하다보면 항상 생각하던걸 배팅 못하게 하죠...

그러고 나면 꼭 들어오고 속상하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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