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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치환 2 임채빈 3 손제용 4 안창진 5 정하늘 6 정해민 7 전원규 경륜지존 채빈이의 독주가 예상되고 그 후착찾기죠. 줄서기는 제 용 - 창 진 - 채 빈 - 원 규 - 해 민 - 치 환 - 하 늘 타종후 제 용이가 끌어내면 창 진이의 선행승부 채 빈이 최대한 짧게 몰고가 결승선추입 원 규의 마크 해 민과 창 진이의 결승선 승부해서요. 채 빈 머리에 원 규 2착 창 진과 해 민이의 3착 다툼 요정도그림과 차권이 인기리에 발매될텐데요. 혹 하나의 변수가 있다면 훈련지대결구도로 치닫게 된다면 배당이 나올수 있겠네요. 전에 말씀드린데로 현선수중 종 진이보단 원 규 - 해 민이 이카드가 그나마 채빈이의연승을 저지할수 유일한 카드라고요. 혹여 이런 줄서기라면 하 늘 - 원 규 - 해 민 - 채 빈- 창 진 - 제 용 - 치 환 독기 품은 하늘이 동서울팀의 선봉을 자처하고 원 규와 해 민이 적절한 승부타임에 젖히기로 승부한다면 가능성은 적지만 채 빈이의 삼단 젖히기를 무력화 시킬수도 있지 않을까요? 동서울팀의 팀플레이는정평이 나 있거든요. 혹 채빈이의젖히기로 탈탈털릴수 있겠지만 정식 도전장을 낼수도 있겠어요. 가능성은 적 지만 걍 기대하고 그려본 그림입니다. 쌍 복 : 원 규 - 채 빈 / 해 민 (미쳤다고 욕하지마세요^^) 건승하세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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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h8571 2024.03.31 02:33 | IP : 220.94.***.84 | 신고
임채빈의 순간 젖히기 시속은 누구도 못잡습니다. 현재는 1~2년 경력 쌓으면 손제용이 가능성 있어요. 아마추어 국가대표시절 유일하게 임채빈한테 젖히기로 한번 이겼다고 했어요(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