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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시는 양쌍승(속칭 쌍조) ⇒ 표시는 쌍승기준임. 모든 게임은 쌍복승 기준으로 해야함 창원 4경주 우수결승 : (댓길차권)1⇔3-2/4/5/6 (노림차권)1⇔6-2/3/4/5 파업의 선봉장 박건이와 비파의 선봉장 윤현준의 싸움이 치열하겠고 추입의 양희천과 내선의 유경원 연대세력이 많은 세종팀의 황준하나 김환윤도 가능성이 보입니다. 광명 5경주 선발결승 : (댓길차권)1⇔4-2/3/5/6 (노림차권) 비파의 임대성과 이번주 컨디션이 좋은 이기한의 싸움으로 보이며 3착은 혼전입니다. 광명12경주 우수결승 : (댓길차권)4⇔3-1/5/6 (노림차권)6⇔3-1/4/5 파업이 유리한 경주로 보입니다. 연대세력이 많은 안재용/배정현/김태한 그리고 이으뜸 앞선 의 4명을 비파가 넘어가기엔 무리한 경주로 보여집니다. 김지광이 후미 견제도 좋아서 파업이 유리하게 보여지는데 창원세력이 많은 배정현이 이으뜸을 인정하는냐 50:50으로 보입니다. 복병으로는 앞선의 4명을 김민배가 못넘는다해도 추입력 좋은 박준성은 날라 올 수 있습니다. 광명16경주 특선결승 : (댓길차권)2⇒6-1/3/4 (노림차권)2⇒3-1/4/6 (배당차권)6⇒2-3/4/5 특선 결승 누가 축이냐? 그래도 전원규보다는 임채빈이 축이죠. 임태양/전태양 이야기 해도 임 채빈이 축입니다. 김포팀이 3명이 변수인데 연대로 보면 김포/수성팀은 친분이고 세종/동서울 이 친분인데 숫적인 면에서 김포-수성팀이 유리한 경주로 서로 인정하면 기본차권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지만 서로 견제할 경우 이변차권도 보입니다. 임채빈의 생각이 복잡할것 같습니다 임채빈의 스타일대로 인정하면 문제 없지만 지난번처럼 당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앞선의 선행 선수가 2명(김우겸/김용규)이나 있어 임채빈이 동기생 김용규를 앞세우고 전원규를 다는냐 아니면 견제하기 위해서 정재원을 다는냐 인데 50:50으로 보여집니다. 만약 서로 견제한다면 김관희가 전원규 앞에서 서두를 것 같습니다. 그러면 배당이 나올 수도 있는 데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희박합니다. 저는 임채빈이 어떻게 타는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 난번 처럼 당하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상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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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h8571 2024.04.15 02:39 | IP : 220.94.***.84 | 신고
창원4경주 우수결승 김환윤을 2착으로 보지 않고 3착으로 예상한 것이 아쉬웠고 광명12경주 우수결승 파업선수의 승리로 예상하여 박준성을 2착이나 3착으로 본게 패착이었습니다.
cgh8571 2024.04.15 02:35 | IP : 220.94.***.84 | 신고
창원4경주 우수결승 : (노림차권)1⇔6-2/3/4/5 경기결과 6-2-1 삼복승/쌍복승 적중 광명5경주 선발결승 (댓길차권)1⇔4-2/3/5/6 경기결고 1-4-2 삼복승/쌍복승/삼쌍승 적중 광명12경주 우수결승 (댓길차권) 4⇔3-1/5/6 경기결과 1-4-3 삼복승만 적중(실패작) 광명16경주 특선결승 : (댓길차권)2⇒6-1/3/4 경기결과 2-6-4 삼복승/쌍복승/삼쌍승 적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