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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퍼~~~@@@@@@~~~~~~

작성자
mire4747
작성일
2023-08-07 13:30:03
조회
4998
IP
58.29.**.187
추천
1
어제 그제 파업파로만 편성된 특선경주

경륜은 줄서기가 반이상으로 중요한 승부요인

도무지 추리조차 못하겠더군요.

승부결과상관없이 대체로 줄서기예상은 양호한 저로선 정말 페닉상태

걍 온전히 결승선승부 들어올선수는 다 들어온다(왕초보 전략 ㅋㅋ)

선수파업으로 파업연대가 결성되고 일부조기복귀후 근1년  본부측과 만족할만한 협상안타결인지 무조건적인 항복투항인지는 모르지만 어찌됐던 현재는 선수신분!

초주 4을 중심으로 앞뒤로 파업/ 비파업파 줄서기 

이로 인해 자력이 안되는 무늬만 강자들 그 밑낯이 들어낳고 승부타켓이 정해지면 동업자정신 따위는 저멀리 내던지고 파이팅이라 보기엔 지극히 위험한플레이들만 난무하고 걍 식상한 레이스

훈련지.기수.친분.지역.전직장.군대.인친척등등 연대가능성과 줄서기 각기선수들의 전법.친분.각력등을 고려 승부결과를 추리하고 승부를 해왔는데 

아무리 세박자가 맞아 떨어져도 사소한 변수로 결과가 달라질수있는데 그것 또한 경륜의 묘미!

파업/비파업

고질적인 대결구도

초반엔 파업파의 거친 몸싸움 
부진한 훈련량과 투잡으로 인한 훈련시간부족등으로 이해를 했었지만 이젠 아예 그들만의 경기력이 되버린거야.

어지간한 몸싸움정도는 관대한 일본경륜도 이러진 안하지

후위견제나 타켓인선수뒤를 짤라가려는 정도가 아닌 대놓고 특정선수를 찍어 누르더군
상대선수 안전따위는 안중에 없는 플레이

파이팅하고 이런 플레이하고 비교도 하지말어야죠.

정말 답답한게 경륜의 주인이 선수요? 고객이요? 아님 본부요?

그간 받친 세금(?)으로 인해 이제 좀 회수하나 싶었는데 파업/비파업 단순 연대 플레이에 채빈이.종진이 중심으로 기차놀이

이게 싫타면 딱 한가지네

고객들 호구들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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