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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1경주 이주하 마지막에 종속보소 우수급 종속 나옴 애가 비실비실 3착 겨우 할까 하는 모션 나오길래 이거 훼이크다 눈치채고 삼복승 한방 던지고 치움 자식이 어디서 수작질이야 이자식이!! 선발3경주 글쎄 이런다니깐 선수대기실선 종길이 색히 상근이한테 동상아 창원내려가서 내 소주 한잔 살께 달아도 절대 안딴다 내 못믿나?? 내 우종길이다!! 이짓한게 눈에 선하다 그래놓고는 상근이 영수 쌩까고 종길이 달아줬더만 종길이 이색히 결승선서 눈깔 돌아서 따버림 정말이지 영수 상근이한테 외면 당하는거 보니 가슴이 짠함 우종길이 이거 사람 아님 마지막에 활쏘는 세레모니 하는데 내앞에 있었으면 빠마대기 왕복으로 따따딱 날렸다!!. 아 또 살짝 해골 열리네!! 선발4경주 김광진이 이게 사람이냐 짐승이냐 얼척이 없네 ㅋㅋㅋㅋㅋ 선발5경주 동수는 인사 하는거 보면 진심이 묻어있음 진짜 사람이 됫음 앞에 몇넘 때문에 열받은거 동수 하는거 보고 풀림 동수 화이링~ 그건 그거고 황종대 이거 사람 아님 야아 그래도 과거에 밥도 같이먹고 술도 같이쳐묵고 싸우나도 같이가고 다했을 박종현을 낚시를 해버리네 종대 이색히도 진짜 애가 많이 변했음 옜날에 종대는 이렇지 않았는데 약을 잘못쳐먹었는지 돌았음 얼마전엔 창원에서 축마크딱잡아놓고 따라만 가면 끝인데 미침넘 처럼 마크자릴 차버리고 기습선행을 때리고 4착을 하고 제정신이 아님 아니 어떻게 애들이 우수 있다가 선발만내려오면 쌩또라이가 되는지원~ 광명9경주 본인이 금토 이틀 외쳤던 이야기가 구본광이는 김환윤의 길을 걸을것이다. 예언 같은 예언을 줄기차게 했는데 현실이 좀 빨리왔음 9경주 본인은 동규와 병수는 한몸이란거에 먼지만큼의 의심도 없었고 문제는 3착인데 구본광이는 시원하게 날리고 현기와 재호를 고민하다가 재호에 전나 때려버림 배당 전나 좋았음 그리고 구본광이 너 구자면이한테 그런 주옥 같은거만 배웠냐? 신인이란 넘이 참 주옥같이 타네 그런 구닥다리 쌍팔년도 화장실 작전은 내가 전문적으로 잡아먹는 킬러다 킬러!! 그건 그렇고 동규가 젖히기 참 시원하게 넘어갔음. 오늘 경주에서 구본광이 느꼈을거야 아 내 한계는 이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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