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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선중에 가장 재미있을거 같은경주 우수에서는 자주 나오지만 특선에서는 보기 드문 양쪽 밸런스 나름 팽팽해 보이는 경주.. 물론 대부분이 병하가 민우 무현달고 어제같은 타이밍에 같은 파워정도만 보여준다면 넘어갈거라고 보지만 나는 다르게 본다.. 못 넘는다는게 아니고 글쎄 넘어간다는 확신을 가지고 배팅하기는 힘들다고 해야하나 이유는 앞에 서있을 네명이 김포 한팀이기에 조금은 다를거라는 생각이 든다.. 같은팀일 경우에는 정말 자기 한몸 희생해서 뒤에 있을 팀원을 살릴려는 생각을 가지고 초반부터 온힘을 다해 달려주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기에 이런 차이가 결국 박병하에 한방 젖히기에도 위협을 주지 않을까 싶다 오히려 민균이 쪽이 배당이 좋고 가능성도 반반이면 민균이 쪽으로 베팅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왜 승부를 못보냐면 김포 앞에 4명이 어떻게 서있을지 확신이 안선다 민균이를 중심으로 앞에2명 뒤에1명이 있어야 할텐데 그 앞 2명이 누구고 뒤에 1명이 누군지 확신이 안서기에 승부로써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림.. 개인적인 결론은 그렇고 그럼에도 베팅을 해보자면 삼쌍 민우-병하-무현 병하-민우-무현 이두방중에 하나는 필수로 가져가야겠고 배당보고 결정 그리고 저위에서 나오는 차권에 실은 무게만큼 민균-(현준 , 태범)-민우 삼쌍으로 동등하게 사보고싶다 어차피 어제처럼 병하가 퍼지면 뒤에 민우는 알아서 삼착은 파내지 싶다 ps. 이벤트가 끝나가면 자연스럽게 떠날려고 했는데 ㅎㅎ 어차피 상금도 못탈거 같고 그동안 정도 들고 오늘부터 갑자기 사라지면 그동안 올렸던 글들의 진정성이 너무 없어 보일거 같아서 오늘도 예상한경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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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4747 2023.07.01 15:19 | IP : 58.29.**.187 | 신고
진정성있는 예상글 그간 감사했어요. 제가 말한 예상과후기란 활성화는 님같은 예상글로 자작셀프추천같은건 아니였죠. 본부는 걍 소귀에 경읽기수준이네요.
window388 2023.07.01 10:37 | IP : 124.111.**.158 | 신고
종합결론 세줄 요약 첫째 김포 네명이 똘똘 뭉쳐서 원팀 희생정신을 누군가 발휘하면 병하가 넘을수 있는가? 둘째 병하가 넘어간다면 어제 몸상태만 보고 민우가 딴다고 확신할수 있는가? 셋째 김포는 어떤식으로 줄을 설것인가 ? 세가지 종합해서 확신이 드는 차권이 있다면 승부도 가능한데 나는 확신을 못내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