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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조미료 범벅인 누구나 알고 이젠 지겨운 그맛으로 끝날 준비가 되어가는듯

작성자
window388
작성일
2023-06-24 10:00:06
조회
4583
IP
124.111.**.158
추천
2
경본에서 유일하게 써먹을 흥행카드로 이젠 임채빈 vs 정종진 하나뿐이라고

올해는 이둘이 왕중왕이 되어서야 만나게 될듯.. 그만큼 경본에서 아껴온 카드라고

생각하는거 같아 씁쓸함을 감출수 없다.  이미 이둘의 대결은 작년에 여러차례 

보면서 임채빈이 정종진보다 한수위라고 느꼈던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경본은 아직 모르고 있는건지 아니면 모른척을 해야하는건지..

더이상 그둘이 만나도 나는 이번에는 정종진이 이기겠지 임채빈이 이기겠지가

궁금하지 않다. 더 솔직히 말하면 둘이 붙어서 1,2등 나눠먹는 모습을

앞으로 몇년을 더 봐야할지 무섭기까지 하다 

이번에는 그둘이 따로 한번 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기대조차 사치일만큼 내일 결승이 끝나는 순간 임채빈-정종진이라는 

소문난 잔치에 그 뻔한 맛을 보게 되지 않기를 경륜의 미래를 위해서

바래본다..  적어도 스포츠의 탈을 쓰고 있는 베팅게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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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mire4747 2023.06.24 17:34  |  IP : 106.101.**.162  |  신고

    답답한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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