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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1일 우수결승전에선 김우현의 희생적인 선행을 활용후 반대라인의 후미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김우현을 많이 넘을수 뿐이 없었던 유다훈이 본인은 우승을 하였지만 웃지 못하고 고개를 저으며 몹시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오늘 결승전에선 반대라인의 막강불대포 3인방을 김우현의 깔끔한 선행에 유다훈이 깔끔한마크추입으로 막아내면서 동반입상에 성공하므로 지난경주의 아쉬움을 깨끗하게 털어냈음 야비한 술수와 뒤통수치기가 난무하는 한국경륜에서 의리가 무엇인지 보여준 김우현과 유다훈은 나 witter의 가슴에 감동을 주었음 그래서 본인은 위의 두선수에게 표창장을 수여 하기로 하였음 표창장 김우현 위선수는 경륜선수로서 타선수들의 모범이 되어 이에 표창합니다. 대한 경륜고객 대표장관 witter 표창장 유다훈 위선수는 경륜선수로서 타선수들의 모범이 되어 이에 표창합니다. 대한 경륜고객 대표장관 witter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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