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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특선 결승 흥미와 베팅의 재미를 높일수 있는 방안제안

작성자
window388
작성일
2023-05-29 10:01:24
조회
2327
IP
124.111.**.158
추천
0
1. 매주 결승은 임채빈, 정종진 빼고 2-3-4착을 맞추는 이벤트로 바꾸는것이다

매주 한주는 채빈 한주는 종진 1등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234착을 위해 타는 형국인데

베팅란에 1착을 아예지우고 234착을 투표하면 조금 더 재밌을듯??

말이 되는소리를 하라고? 매주 이런 지겨운 한주 채빈 한주 종진 무한 반복이

더 말이 안되기에 하도 답답해서 하는소리

2. 적어도 유사스포츠라는 소리라도 듣고 싶으면 스포츠의 필수요소인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좀 도입하자..  실제로 ufc라는 격투 단체에서 흥행을

위해서 대진이 정해진 선수들끼리 트래쉬토크라는 전략을 사용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선수로  격투기에 관심도 없는 사람도 한번은 들어본적 있는

맥그리거라는 선수가 있다.. 그는 스포츠 흥행과 본인의 돈과 명예를 위하여

상대선수를향해 금기된 모욕도 서슴치 않으며 미디어의 관심과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ufc라는 비주류 스포츠를 주류스포츠 반열에 올라가게 만든 입지전적인 인물이며

그 이후로도 ufc는 대놓고 트래쉬토크를 부추길만큼 경기의 흥행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되어버렸다~  

경륜도 이런 시스템을 좀 부추기는게 어떤가 싶다.. 예를들면 동서울 선수들 데려다

더이상 우리는 정종진,임채빈의 그림자가 아니라 그들을 넘어서는 선수가 되고싶다

이제 한주 임채빈 한주 정종진 지겨워서 못 봐주겠다 이제는 우리가 1인자로 최고의

팀이 되는걸 보여주겠다라고 강제로라도 인터뷰좀 시켜보는게 어떤가

그럼 지겨워서 도망갔던 팬들도 이거 정말 ㄹㅇ? 하면서 돌아올수도 

3. 선수들과 고객들과의 소통창구를 유튜브를 통해서 만들어줬음 좋겠다

매번 경본이 듣고싶은 질문 진부한 질문 말고 매주 고객들이 가장많이 요청한

질문들을 모아서 선수들의 입을 통해서 듣고싶은 이야기를 현장감 있게 듣고싶다

까놓고 말하면 정종진이나 임채빈이나  불러놓고 언제까지 그렇게 둘이 붙어서 

탈거고 팀끼리 경쟁하라고 짜놓은 출주표에 팀들 다 무시하고 점수대로 타는거

지겨워 죽겠는데 그만둘 생각 없는지 물어보고 싶고 시원하게 답변을 듣고싶다

바쁜 분들을 위한 세줄요약

1. 차라리 234착 맞추는 경륜하자

2. 경륜에도 맥그리거같은 스타가 나와야한다 실력과 트래쉬 토크를 겸비한 

3. 틀에박힌 인터뷰 말고 고객들이 듣고싶은 질문에 직접 답변을  들을수 있는

    선수들과의 소통 창구가 필요  선수들과 고객간 소통할수 있는 유튜브 라이브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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