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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결승후기~ 이건 스포츠가 아니라 그들만의 카르텔일뿐이다

작성자
window388
작성일
2023-05-28 19:18:33
조회
2582
IP
124.111.**.158
추천
1
사실 그들이 팀끼리 나누어서 경쟁과 스포츠가 줄수 있는 언더독의 반란

등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오늘 경주행태를 보니 씁쓸한 뒷맛을 감출수가 없다

더 솔직하게 말하면 혹시나 하는 기대가 무너져서가 아니라 종진 원규 해민이 

부러져서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게 들어온다고 한들 언제까지 그들만의

친목 경주를 봐줘야 하는것인가?? 

혹시 경본에서는 임채빈 정종진이라는 빅매치 카드는 있으니 다행아니냐라고 생각

하는거 아닌가 싶다.. 그게 빅매치라고? 천만에 말씀 솔직히 그둘이 한경주에 나온들

와 이번엔 정종진이 이기겠지 임채빈이 이기겠지를 기대한다고??

그둘이 나와도 임채빈뒤에 정종진이 찰떡같이 붙어서 채빈1착 종진2착 할 확률이

90프로 이상이라 보는데 무슨 빅매치가 되겠는가

대체 언제쯤 임채빈이 류재열을 달고 정종진이 황승호 공태민등등을 달고

서로의 타이밍 싸움 사이클이 줄수있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 찰나의 타이밍 싸움을

볼수 있다는 말인가.. 아주 절망적인건 앞으로 이런 동호회 친목경주를 몇년을 

더봐야한다는 말인가 지겹다 이젠 진절머리가 난다..  

맞추면 그만이고 재밌는데 무슨 쓸데없는 소리냐고 할수 있는데

적어도 경륜에 대한 최소한의 애착이라도 남아있으면 이런식의 경주행태는

지양되어야 한다고 본다.. 언제고 소액 베팅에서 재미를 찾는 고객들이 조금씩

발을 돌리면 큰손들이 노리던 이런 경주들이 점점 배당이 떨어져서 1.0에 수렴할지

모르는데 그때도 맞추면 재밌다는 이야기 할것인가??

조금더 길게 보고 애정이라도 남아있다면 이런 지겨운 카르텔스러운 경주 행태는

사라지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앞으로 몇년을 더 봐야하는지 지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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