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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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추천과 도움이 되었다는 륜우분들이 있었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특선 접근 방식을 소개해드립니다 12경주 어제 13경주 편성과 비슷한 상황이지만 손경수가 앞길을 넘어가기에는 조금더 난이도가 낮아진 느낌입니다.. 오히려 어제 실망스러운 정재원에게만 더 난이도가 높아진 상황인듯 경수 넘어올때 종근 무현 으뜸이의 사력을 다한 몸부림은 재원이에게도 엄청난 부담일텐데 배당판이 그걸 반영해주느냐 안해주느냐의 문제겠습니다 즉 은섭-재원이 배당은 저런 리스크를 감안해서 좀 높게 나와줘야 하는데 점배당으로 팔린다면 배팅하기에는 아무런 메리트가 없는거 같음 은섭-재원이가 아니라는 말씀이 아니고 파업들의 무지막지한 저항을 뚫고 넘어가야할 상황을 염두해 보면 점배당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13경주 정해민이 어제처럼 뒤에서 출발이라면 오히려 심플하겠으나 오늘은 앞선을 장악하고 파업세력들이 퇴피전후로 대열을 흐트릴거 같아서 깔끔한 상황은 아닌듯합니다 뭐 결과는 어차피 정해민의 무지막지한 선행 또는 젖히기로 끝나겠지만 하나 눈여겨 보고싶은 선수는 이재림입니다 지난회차부터 젖히기가 심상치 않았고 어제도 어려운 상황에서 날라오는거 보니 앞으로 눈 여겨봐야할 선수입니다.. 그렇다고 오늘 정해민 경주에 추천을 하기도 좀 그렇고 이경주 역시 계륵 14경주 4-7-12 홀짝 .... 15경주 이경주가 그나마 배팅하기에는 저한테는 메리트가 있을거 같습니다 명현 현구 태호 일호 앞선의 나름 짜임새와 화력 살아있을 파업세력들의 팀플레이를 치환이가 직접해결하는 형식이 되어야 그나마 넘어올 가능성이 높은데 행여나 치환이 앞에 준하 또는 범수를 두고 타는 상황이 온다면 이변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중간생략하고 인치환이 직접 해결하는경우는 치환-범수-준하,태호 정도로 쉽게 끝날거 같으나 만에하나 치환이 앞선의 저 짜임새 있는 조직력에 태호 일호 호호 브라더스의 3-4단까지 올라가는 견제를 치환이마저 넘지 못한다면 태호-일호-현구 쌍복 삼쌍 이변 차권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이변차권이 주력 승부가 메인차권이 방어차권으로 바꿔서 노리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6경주 큰손들 보너스 게임 종진-하늘-재열 쌍복 1.1배 오늘도 건승하세요~ 어제는 과감하게 접근하고 싶은 게임이 있었는데 오늘은 딱히 제 승부욕을 불태우는 게임은 없습니다~~~~~ 잘 참고하시어서 소중한 돈 심사숙고해서 베팅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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