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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과에서 아무리 머리를 싸매도 안된다

작성자
golillanix32
작성일
2023-05-26 19:05:06
조회
2112
IP
112.186.**.153
추천
1
김포팀-인치환(5),공태민(10),한탁희(56),윤현준(94)
동서울팀-전원규(1),신은섭(7),박경호(102)
분명 팀 대결을 바라고 비슷한 실력의 선수들로 구성을 해놨건만
박경호-전원규-인치환-신은섭-공태민 의 줄이 되어버렸다.
전원규는 자연스럽게 인치환의 앞으로 들어가고 신은섭 선수는 전원규에게 자리 달라는 요구 한번을 하지 않고 그냥 인치환 뒷자리에 만족.
공태민 선수 또한 자리 싸움 한번 없이 신은섭 뒷자리에 만족.
박경호의 선행을 이용한 전원규의 젖히기성 기차놀이로 경기는 마감.
특선급들의 연대는 오직 파업과 비파업으로만 나뉠뿐 나머지는 그냥 줄세워서 기차놀이 하는게 요즘 특선 경주이다.
팀도 필요없고 그냥 점수대로 줄서서 기차놀이 하다 올거면 뭐하러 경기는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기에 요즘은 더더욱 재미가 없어진 경륜.
그 중 제일은 특선급 경기가 아닌가 한다.
경본은 무슨 대책을 내야 할텐데 그냥 뒷짐만 지고 있는것같고..
1990년대, 2000년대 경기처럼 되든 안되든 팀플레이를 하고, 어떻게든 마크를 뺏으려고 하는 그런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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