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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게임의 재미와 박진감이 떨어진 원흉은 정종진이다!

작성자
window388
작성일
2023-05-11 22:21:17
조회
2019
IP
124.111.**.158
추천
0
정종진 당신은 한동안 경륜을 대표하는 아이콘이자 최강자

수도권의 보스라는 이미지와 더불어 범수도권이라는 수식어로

충청권까지 접수해버린 입지적인 인물이였음.. 그가 올라온 과정까지에는

수많은 수도권 선수들 심지어 충청권의 희생 조력 협공이 있었음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이인간은 임채빈이라 경상권의 거물이 나타나자

자신이 실력으로 안됨을 직감하고 임채빈이 자신을 위협하는 위치까지 오르며

대결이 성사되자... 그동안 자신을 위해 개처럼 희생 및 호위해준 선수들을 무시하고

아 몰랑 나는 임채빈뒤에서 죽기살기로 밟아서 추입이라도 해볼꺼야... 니들은

니들끼리 알아서해를 시전하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입도 못하는 개망신을

당하자 실력차이를 인정하고 그의 밑으로 들어가는 추잡한 모습을 보임에 

그를 따르던 무리들이 모두 임채빈을 황제로 모시는 경륜이 아닌 조폭 세계에서나 

나타나는 모습이 현 경륜상황에 나타나고 있음.. 언제부터 수도권이 수성과 한팀이

된모습을 보였는가?.. 현 경륜은 임채빈을 필두로 범 수성 아님 노조협회 선수들로

나뉘었을뿐... 심지어 특선은 수성 카르텔이 워낙 막강하여 노조선수들은 늘 찬밥신세일뿐

이 모든 상황에 원흉은 정종진이라고 자신있게 외치고 싶다...

종진아 너 그렇게 채빈 밑에서 굽신거리고 지내는 모습보니 그동안의 너의 모든 업적이

퇴색되는구나.. 한때는 장판교 장비의 심정으로 경상권 적진에 홀로 뛰어 들어드는

수장의 모습이였는데 지금은 그때의 기백은 사라지고 임채빈에게 너의 화려했던

시절마저 잊혀지도록 충성을 다하는 모습에 씁쓸하다..

이젠 니가 가졌던 범수도권 수장의 타이틀을 채빈이에게 넘기고 모두 범수성파가 되었구나

되돌리수도 없겠지만...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마지막 자존심은 보여줘라..

더이상 수성의 하위 카테고리가 아니라.. 수도권의 아이콘이자 범수도권의 수장이였던

그때의 모습을 .....   아니면 그냥 평생 임채빈 그림자하다 은퇴하고 수도권은

평생 수성 2진으로 지내라...

마지막 애정이라도 남아서 하는 소리니 한번쯤은 생각은 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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