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고객광장

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노름에서 머피의 법칙을 이기는 자는 항상 승리한다

작성자
cgh8571
작성일
2023-04-09 01:06:58
조회
2646
IP
183.99.**.88
추천
0
머피의 법칙이란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반드시 잘못되고야 만다.’는 것으로 일이 예상과는 달리 잘 풀리지 않을 때 사용되는 표현이에요.

예컨데 매일 버스를 타고 출근하다가 지하철을 탔더니 지하철이 고장이 나거나, 급한 용건이 있어 전화를 하면 통화중이거나, 찾는 물건은 마지막으로 찾아보는 장소에서 발견되거나, 아침 출근길에서 옆의 차선의 진행이 빨라 차선을 바꾸면 원래 차선의 진행이 빠른 경우 등이죠. 뿐만 아니라 슈퍼마켓에서 줄을 서면 꼭 다른 줄이 먼저 줄어들고, 중요한 미팅 날엔 옷에 음료수를 쏟고, 바로 앞 버스를 놓쳐 지각하기 두 하구. 소풍 때면 비가 내리고, 수능 시험 보는 날은 매우 춥고. “하필이면!”

경륜의 머피의 법칙
1. 벼르고 벼르고 댓길 배당이라고 승부한 것이 낙차 등 변수로 터지고 다른 경주는 아주 정상적으로 들어온다.
2. 삼쌍승/쌍복승 노릴때 다른 선수는 거의 전부 찍었는데 하필 선택하지 않은 꼴찌 선수가  3등으로 들어와 배당을 준다.
3. 20경주 중에서 한경주도 맞추지 못하다가 한경주 배당이 좋은 것으로 적중하여 본전 찾았는데 머리를 친 선수가 실격처리 되었다.
4. 평소 거의 95% 이상 선행가는 선수가 내가 승부한 경주에서는 선행을 가지 않는다.
5. 마크의 달인 선수가 컨디션이 나빠서 내가 빼기만 하면  2등으로 들어와 쌍승 80~100배 이상 준다.

주식의 머피의 법칙 
1. 유튜브나 전문가가 분석한대로 회사의  재정 건전성 미래성이 밝아 그것을 매수하면 그것만  안오르고 언급 안한 다른 것은 졸라 올라간다
2. 전문가가 추천하여 5천만원치 매수한 종목은 맨날 빠지고 내가 선택한 100 만원치 매수한 종목은 항상 올라간다.

- 경륜이나 노름이나 주식이나 이것을 보면 내부적이나 외부적으로 보이지 않는 손이 항상 존재하여 고객을 갖고 놀고 있다는 물증은 없으나 심증이 가는게 비일비재함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등록

  • cgh8571 2023.04.09 01:37  |  IP : 183.99.**.88  |  신고

    잘 읽어보고 이기는 방법을 연구해보세요. 맨날 천날 "돈놓고 돈먹기"라고 시부리지 말고요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