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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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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 20회차 일요 경주 예상 **

작성자
misori9
작성일
2012-05-27 02:48:54
조회
4571
IP
110.47.***.8
추천
5
일요일 경주는 상당히 혼전 경주입니다.

무리한 집중 베팅은 삼가 하시길 바랍니다.

소액으로 중,고배당을 노리는 전략이 좋을듯 합니다.

그럼 예상 들어 갑니다.









부 제【 1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 2012.05.27 
 
1 백 오대환 13 32  3.85 30 48 48 11"43  김해 광0504 우수11-6 우수11-7 우수10-2 89.41 88.56  378/592  우수 3-2 우수 4-5 
2 흑 이경태 2 40  3.79↓ 29 43 48 11"13  팔당 광0518 우수 8-2 우수11-7 우수 6-7 93.2 89.82  320/592  우수 3-7 우수 1-7 
3 적 임 섭 5 38  3.85 5 24 52 11"33  광주B 창0420 우11낙차 우수 9-2 우수10-3 91.03 93.29  187/592  우수 2-4 우수 2-4 
4 청 백승준 8 35  3.92 43 61 70 11"44  안산 광0511 후 보 우수 8-7 우수 9-5 89.12 90.26  297/592  우수 3-6 우수 4-3 
5 황 박광제 12 31  3.92 28 33 50 11"69  창원A 부0504 우수 2-3 우수 4-5 우결 4-4 94.09 93.95  165/592  우수 3-5 우수 1-3 
6 녹 김영규 7 36  3.77↓ 0 0 14 11"27  세종 광0518 우수 9-6 우수 9-4 우수 6-5 89.75 89.31  342/592  우수 1-7 우수 4-6 
7 분홍 임환직 16 26  3.92 24 38 67 11"62  대구 광0427 우수10-3 우수10-4 우수 8-6 93.5 92.68  199/592  우수 3-3 우수 2-3 
 






연이틀 아쉬움 남긴 박광제 선수가 만만한 상대만나 축으로 인정 받을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인데요.

후착 으로는 이틀 연속 씩씩하게 치고 나서는 임환직 선수가 

금일 경주 에서도 역시 박광제 선수 앞에서 치고 나설 것으로 보여지며

후미의 박광제 선수가 얼마만큼 지켜 주느냐에 따라서 2차권 이냐 

3착권이냐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여지는 경주입니다.

삼복은 오대환 - 임섭 두 선수를 놓으면 무난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5번 박광제 - 7번 임환직   ( 주력 )

박광제 - 오대환  ( 받히기 )

박광제 - 임환직 - 오대환 , 임섭   ( 삼복 두방 )










부 제【 2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 2012.05.27 
 
1 백 김경환 11 31  3.77 0 0 0 11"53  창원B 창0511 우수 9-7 우수 7-5 우수 7-6 87.33 87.06  429/592  우수 2-6 우수 3-7 
2 흑 문성은 8 36  3.92 0 8 25 11"60  전남개인 창0511 우수 8-6 우수 7-7 우수 7-3 91.4 90.01  312/592  우수 4-3 우수 1-1 
3 적 박경태 18 29  3.85 6 11 11 11"54  하남 광0427 우수 8-6 우수 6-7 우수 6-6 88.52 87.15  426/592  우수 1-6 우수 1-6 
4 청 김득희 12 33  3.92 29 33 57 11"34  창원A 광0511 우수 8-6 우수 6-1 우수 6-4 95.65 93.7  175/592  우수 1-3 우수 2-1 
5 황 이상준 11 31  3.92 48 71 81 11"30  미원 광0518 우수11-5 우수10-6 우수 6-6 90.24 91.22  259/592  우수 1-4 우수 1-5 
6 녹 권영하 15 28  3.92 0 0 5 12"38  대전 부0511 후 보 후 보 우수 3-3 87.92 88.91  365/592  우수 2-7 우수 2-6 
7 분홍 김규봉 4 42  4 0 20 27 11"40  전남개인 창0518 우수10-4 우수 8-3 우수 9-5 89.89 89.75  323/592  우수 4-5 우수 2-2 
 








앞선 1경주가 어떤 식으로 끝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경주도 만만한 상대만난 김득희 선수가 축으로 나서는 경주이며

같은 훈련지 동료인 김경환 선수를 챙길수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경주 초반 김득희 선수의 초주는 해제 될 것으로 보여지며

앞에서 박경태 - 권영하 두 선수중 한선수가 시속을 올리면 

후미의 김득희 선수가 반주를 전후한 젖히기로 넘어 서며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김경환 선수와 동반 입상 할 것으로 보여줘

이번 경주 김득희 - 김경환 차권으로 공략하고

내선 플레이 할 김규봉 선수만 받쳐 준다면 무난한 경주로 보여집니다.








4번 김득희 - 1번 김경환   ( 주력 )

김득희 - 김규봉  ( 받히기 )

김득희 - 김경환 - 김규봉 , 김득희 - 김경환 - 문성은   ( 삼복 두방 )












부 제【 3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10  경주일 : 2012.05.27 
 
1 백 유현근 10 33  3.85 6 13 38 11"29  광주B 창0518 우수 8-3 우수11-4 우수 9-4 89.92 90.63  281/592  우수 1-5 우수 4-7 
2 흑 이규봉 7 37  3.92 24 43 57 11"54  하남 광0504 우수 7-3 우수 7-1 우수 8-3 95.05 95.04  141/592  우수 2-3 우수 3-2 
3 적 김형우 11 37  3.85 5 5 14 11"34  팔당 창0511 우수 8-4 우수 9-4 우수 7-7 90.27 90.51  288/592  우수 4-6 우수 4-3 
4 청 김태원 12 33  4 5 24 38 11"47  인천 광0504 우수 7-5 우수11-4 우수 8-1 88.62 90.22  300/592  우수 2-5 우수 2-5 
5 황 김광진 7 36  3.85 0 0 33 11"02  전남개인 광0511 우수 9-4 우수 6-6 우수 8-4 91.98 90.87  270/592  우수 3-4 우수 3-6 
6 녹 이응주 9 37  3.79 0 25 38 11"42  일산 광0504 우수 7-7 우수 6-7 우수10-7 95.44 90.63  282/592  우수 4-4 우수 2-7 
7 분홍 최영준 12 35  3.92 0 6 11 11"46  창원A 광0504 우수11-4 우수 8-7 우수 8-7 87.89 87.56  415/592  우수 4-7 우수 3-5 








이번 경주도 앞의 2경주와 비슷하게 보셔야 할 경주인데요.

축으로 나서는 이규봉 선수가 과거 같은 팀 동료인 김형우 선수와 동반 입상을 할지??

아니면 연이틀 기대에 못 미친 성적 남긴 유현근 - 이응주 두 선수가 분발 할지??

개인적 으로는 연이틀 몸상태 안좋은 유현근 - 이응주 두 선수 보다는

마크 되면 악착 같이 따라 붙을 김형우 선수를 노려 보고 싶은 경주 입니다.









2번 이규봉 - 3번 김형우   ( 주력 )

이규봉 - 김광진  ( 받히기 )

이규봉 - 김형우 - 유현근 , 김광진  ( 삼복 두방 )








 
부 제【 4 】경주 (우수결승)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35  경주일 : 2012.05.27 
 
1 백 박진우 6 35  3.92 43 57 62 11"25  부산 광0511 우수 9-5 우수 8-4 우수 6-2 94.48 95.21  137/592  우수 3-1 우수 3-1 
2 흑 김종모 8 38  3.92 14 33 43 11"31  안산 광0511 우수 6-5 우수 7-6 우수 7-3 94.44 91.88  230/592  우수 2-2 우수 3-4 
3 적 이재옥 16 29  3.92 11 22 61 11"32  성산 창0504 우수 9-3 우수 9-2 우수 9-1 95.41 94.21  162/592  우수 2-1 우수 4-2 
4 청 김영곤 12 31  3.92 0 9 18 11"47  가평 창0511 우수 9-4 우수 9-2 우수 8-3 89.67 91.54  245/592  우수 1-2 우수 3-3 
5 황 정재완 18 27  3.85 50 58 88 11"04  동서울 광0511 우수 9-2 우준10-3 우결10-5 98.19 97.94  71/592  우수 4-1 우수 4-1 
6 녹 민상호 6 37  3.85 10 38 43 11"17  안산 광0511 우수 7-6 우수 6-7 우수 8-5 95.59 92.33  212/592  우수 4-2 우수 1-4 
7 분홍 오태걸 17 27  3.85 24 43 48 11"30  부산 광0504 우수 7-1 우수11-6 우결11-6 92.66 93.11  190/592  우수 1-1 우수 1-2 
 






부산 우수급 결승 경주입니다.

박진우 - 오태걸 의 부산팀 과 김종모 - 민상호 의 안산팀 

그리고 강자로 인정 받을 정재완 선수가 나서는 경주입니다.

일단 부산팀 선수들과 정재완 선수의 타협이냐 정면 대결이냐에 따라 승부가 날 것으로 보여지며

개인적 으로 정재완 선수가 타협 보다는 정면 대결로 갈듯 보여줘

차권을 양분화 하는 전략을 권해 드립니다.

줄서기 에서 앞선에 있을 부산팀 들이 후미의 정재완 선수를 어떻게 대처 할지도 관건인데요.

최근들어 긴거리 승부는 자제하고 짧은 젖히기나 추입으로 경주 펼치는 정재완 선수가

이재옥 선수를 믿고 가다 앞선의 부산팀 들이 먼저 치고 나서며 대열이 일자로 형성 된다면

젖히기가 불발 될수도 있어 그러할시 부산팀의 승리로 끝날수 있겠으며

또다른 상황 으로는 아예 이번 경주 정재완 선수가 긴거리 승부 나서는 경우 입니다.






5번 정재완 - 6번 민상호  ( 주력 )

정재완 - 김종모  ( 받히기 )

박진우 - 이재옥  ( 받히기 )


정재완 - 민상호 - 김종모 , 박진우  ( 삼복 두방 )













 
광 제【 4 】경주 (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30  경주일 : 2012.05.27 
 
1 백 정성훈 12 31  3.77 0 5 14 12"08  계양 창0511 선발 4-6 선발 4-2 선발 3-4 83.74 82.88  561/592  선발 3-7 선발 2-5 
2 흑 유진석 5 41  3.77 0 5 14 11"83  인천 창0511 선발 6-6 선발 5-3 선발 3-5 83.07 82.93  560/592  선발 1-6 선발 5-4 
3 적 이호환 10 36  3.85 11 33 39 11"82  김해 창0511 선발 6-5 선발 3-7 선발 3-1 85.67 87.65  412/592  선발 5-2 선발 2-3 
4 청 박종석 2 47  3.86 13 46 50 11"70  서울개인 광0511 선발 3-7 선발 3-4 선발 1-5 87.07 87.62  413/592  후 보 선발 3-2 
5 황 윤이상 8 38  3.77 8 13 46 12"08  서울A 부0518 선발 1-4 선발 8-4 선발 8-3 86.22 86.29  449/592  선발 4-5 선발 2-4 
6 녹 이경필 9 39  3.77 33 62 90 11"91  일산 창0427 선발 4-1 선발 4-2 선결 6-2 91.49 91.92  227/592  선발 5-5 선발 5-2 
7 분홍 유상용 11 33  3.85 41 59 65 11"53  동서울 광0511 선발 1-3 선 5실격 결 장 90.44 91.76  234/592  선발 5-4 선발 4-1 
 





이번 경주는 이경필 - 유상용 두 선수의 우승 다툼속에 

이호환 - 박종석 - 윤이상 세명의 선수가 기회를 엿볼듯 보여지는 경주입니다.

일단 이경필 - 유상용 두 선수가 정면 대결 보다는 서로 인정 하며 타협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줄서기는 이경필 선수가 앞장서고 후미는 유상용 선수가 맡을 것으로 보여줘

이번 경주 유상용 - 이경필 차권을 권해 드리며

이변 으로는 이경필 선수가 선행을 나서며 막판 종속 유지를 못 할 경우인데요.

그러할시 내선에서 경주 펼칠 이호환 - 윤이상 두 선수 에게 기회가 올듯 합니다.







7번 유상용 - 6번 이경필  ( 주력 )

유상용 - 이호환  ( 받히기 )

유상용 - 이경필 - 이호환 , 윤이상  ( 삼복 두방 )









광 제【 5 】경주 (선발결승)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55  경주일 : 2012.05.27 
 
1 백 윤필준 13 32  3.85↑ 25 30 40 11"67  부산 창0518 선발 6-1 선발 6-2 선결 7-1 88.15 89.32  340/592  선발 5-1 선발 3-1 
2 흑 유진용 10 39  3.86 10 33 52 11"48  구미 광0511 선발 1-5 선발 3-6 선발 2-2 86.24 88.73  371/592  선발 3-1 선발 1-1 
3 적 김우병 3 40  3.85 28 48 52 11"85  일산 광0518 선발 1-1 선발 5-5 선결 5-6 88.59 88.62  374/592  선발 4-1 선발 4-2 
4 청 김경록 10 33  3.85 10 43 67 11"70  부산 광0518 선발 3-4 선발 3-2 선발 3-7 87.97 88.24  392/592  선발 2-2 선발 4-3 
5 황 김성용 11 35  3.85 0 33 50 12"43  유성 부0511 선발11-2 선발10-5 선결11-6 86.06 87.65  411/592  선발 2-1 선발 5-1 
6 녹 박진홍 15 26  3.77 26 61 78 12"45  부산 부0511 후 보 선발10-2 선발10-1 89.57 90.2  301/592  선발 4-2 선발 5-3 
7 분홍 홍준민 10 33  3.79↑ 20 56 56 12"20  광주A 부0511 선발 9-1 선발 8-1 선결11-5 85.87 87.57  414/592  선발 1-1 선발 3-6 
 





선발급 결승전 입니다.

이번 경주는 윤필준 선수가 같은 부산팀 동료들도 포진 하고 있어 

특별 승급은 무난 할 것으로 보여지는 경주입니다.

차권도 윤필준 선수를 축으로 김경록 - 박진홍 두 선수가 댓길로 팔릴 텐데요.

지난 4월 29일 선발 결승전을 생각 한다면 

그때도 같은 부산팀인 안종현 - 임근태 두 선수들과의 동반 입상도 무너 졌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번 경주도 같은 훈련지 팀 동료 들과의 동반 입상은 힘들다고 보여지는 만큼

내선에서 플레이 할 김우병 - 김성용 두 선수를 권해 드립니다.

이변 상황 이라면 지난 선발급 결승전 처럼 윤필준 선수가 무너지는 상황 인데요.

왜냐하면 윤필준 선수가 부산팀 동료들과 어쩔수 없이 협공을 해야 되고

이번 경주에 김우병 - 김성용 - 홍준민 이 세명의 선행 선수들이

먼저 내선을 장악하고 나선다면 

자칫 후미의 윤필준 선수의 이들을 넘어서지 못하고 무너질수도 있어 

이번 경주 김우병 - 김성용 - 홍준민 이 세명의 선수들을 묶는 베팅 전략을 권해 드립니다.






1번 윤필준 - 5번 김성용   ( 주력 )

윤필준 - 김우병  ( 받히기 )

김성용 - 김우병 , 홍준민  ( 고배당 노리기 )

윤필준 - 김성용 - 김우병 , 유진용   ( 삼복 두방 )

김성용 - 김우병 - 홍준민 - 유진용  ( 노재관 형님이 좋아 하시는 고배당 사각치기 )









 


광 제【 10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00  경주일 : 2012.05.27 
 
1 백 전형진 14 31  3.92 11 50 61 11"74  계양 부0511 우수 2-1 우수 2-1 우결 4-2 92.71 96.43  109/592  우수 7-3 우수10-2 
2 흑 이제인 10 33  3.85 0 14 38 11"65  의정부 부0518 우수 4-3 우수 2-5 우결 4-3 93.19 93.04  192/592  우수 9-2 우수 8-3 
3 적 강병철 5 40  4 22 43 65 11"63  대전 창0511 후 보 우수 8-1 우수 8-2 93.91 96.81  91/592  우수10-3 우수11-3 
4 청 조왕우 6 37  3.85 0 5 14 11"69  팔당 부0518 우수 2-6 우수 2-6 우수 3-6 88.63 88.06  398/592  우수 6-3 우수 6-2 
5 황 강대훈 16 26  3.92 19 33 48 11"12  구미 광0511 우수10-7 우수 7-5 우 7실격 90.88 91.53  246/592  우수 9-6 우수 7-2 
6 녹 김준호 10 38  3.85 0 0 0 11"76  세종 부0511 우수 4-7 우수 4-5 우수 3-6 88.44 88.06  399/592  우수 9-7 우수 6-5 
7 분홍 김철민 16 31  3.92 10 19 48 11"88  광주B 부0511 우수 4-6 우수 2-4 우수 1-3 93.15 92.23  215/592  우수 7-6 우수11-6 
 








이번 경주는 전형진 - 강병 철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 되는 경주입니다.

전형진 선수도 이번 경주에서 강병철 선수를 인정 하고 게임을 풀어 갈 것으로 보여지며

강병철 선수도 전형진 선수 후미라면 불만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금일 경주 에서 전형진 선수가 앞선의 선수들을 활용하며 반주를 전후한 젖히기를 구사 하며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강병철 선수와 동반 입상 할 것으로 보여지며

막판 결승선 앞에서 강병철 선수가 전형진 선수를 넘어 설 것으로 기대 되어

이번 경주 강병철 - 전형진 차권으로 권해 드립니다.

이변 이라면 전형진 선수가 한바퀴 선행 나서는 상황인데요.

선행 나선다면 막판 지구력 부족으로 이제인 선수가 딸려 들어 갈수도 있어 보이는 경주입니다.








3번 강병철 - 1번 전형진   ( 주력 )

강병철 - 이제인  ( 받히기 )

강병철 - 전형진 - 이제인 , 김준호  ( 삼복 두방 )













광 제【 14 】경주 (특선결승)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8:40  경주일 : 2012.05.27 
 
1 백 이명현 16 28  4.23 93 93 93 10"89  나주 광0511 특선14-1 특준13-1 특결13-1 108.26 108.26  1/592  특선14-1 특선14-1 
2 흑 김현경 11 31  4.23 33 56 72 10"86  유성 광0511 특선12-4 특준13-5 특선14-2 103.19 103.19  12/592  특선13-1 특선13-1 
3 적 김홍건 18 27  4 39 56 67 11"27  고양 부0504 특선11-4 특선10-4 특결11-3 96.41 99.44  39/592  특선13-3 특선14-7 
4 청 홍석한 8 37  4.08 62 67 71 10"76  유성 광0511 특선14-5 특선11-1 특선14-1 102.23 101.74  21/592  특선12-2 특선14-2 
5 황 진성균 10 34  4 0 7 27 11"30  창원A 광0420 특선13-4 특13낙차 특선13-4 99.1 96.51  105/592  특선13-2 특선13-4 
6 녹 신은섭 18 25  4.08↑ 56 61 72 11"01  동서울 광0427 특선13-4 특선14-5 특선12-5 98.48 98.48  58/592  특선12-1 특선13-3 
7 분홍 이기호 12 30  4 13 33 53 10"99  동대전 광0511 특선13-7 특선11-2 특선11-1 99.35 98.49  57/592  특선14-2 특선12-2 






특선급 결승 경주입니다.

이번 경주는 대전 유성팀 과 이명현 선수의 대결 구도로 보셔야 히는데요.

초주인 홍석한 선수는 유성팀 후배들인 김현경 - 이기호 두 선수로 인하여 초주에서 벗어 날 것으로 보여지며

이명현 선수가 줄서기 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가 이 경주의 관건이 되겠습니다.

이기호 - 김현경 - 홍석한 줄서기에 이명현 선수가 어떻게 대처 할 것인지??

아니면 쉅게 이명현 선수가 김현경 선수 앞으로 자리 잡으며 줄서기 정리를 끝내 버릴지??

쉅게 간다면 이명현 - 김현경 차권으로 들어 올 것이고

정면 대결로 간다면 이명현 선수 후미를 놓고 진성균 선수와 18기 신예들의 기회도 가능한 경주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명현 선수가 대전 유성팀의 후미에서 경주를 풀어 갈 것으로 보여줘

이번 경주 이명현 선수가 초주 부터 자신의 후미를 맡길 진성균 선수를 노리고 들어 가겠습니다.









1번 이명현 - 5번 진성균   ( 주력 )

이명현 - 김홍건  ( 받히기 )

이명현 - 김현경 - 진성균 , 이명현 - 김현경 - 홍석한  ( 삼복 두방 )






누차 말씀 드리지만 

항상 승부는 본인이 하신다는 것을 

상기 하시길 바라며....

낼 다들 건승 하시는 하루 되십시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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