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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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는 의외로 혼전 경주가 많습니다. 신중하게 차권을 선택 하시길 바라며.... 그럼 예상 들어 갑니다. 부 제【 1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 2012.05.25 1 백 오태걸 17 27 3.85↓ 24 43 48 11"30 부산 광0504 우수 7-1 우수11-6 우결11-6 92.66 93.11 190/592 2 흑 박경태 18 29 3.85 6 11 11 11"54 하남 광0427 우수 8-6 우수 6-7 우수 6-6 88.52 87.15 426/592 3 적 김영곤 12 31 3.92 0 9 18 11"47 가평 창0511 우수 9-4 우수 9-2 우수 8-3 89.67 91.54 245/592 4 청 이상준 11 31 3.92 48 71 81 11"30 미원 광0518 우수11-5 우수10-6 우수 6-6 90.24 91.22 259/592 5 황 유현근 10 33 3.85 6 13 38 11"29 광주B 창0518 우수 8-3 우수11-4 우수 9-4 89.92 90.63 281/592 6 녹 김득희 12 33 3.92 29 33 57 11"34 창원A 광0511 우수 8-6 우수 6-1 우수 6-4 95.65 93.7 175/592 7 분홍 김영규 7 36 3.85↑ 0 0 14 11"27 세종 광0518 우수 9-6 우수 9-4 우수 6-5 89.75 89.31 342/592 이번 경주는 오태걸 - 김득희 두 선수의 우승 다툼속에 유현근 선수가 가세하는 경주입니다. 일단 오태걸 - 김득희 두 선수가 지역적 친분으로 크게 싸울 것으로는 안보이며 초반 신예 박경태 선수를 활용할 오태걸 선수가 승부 거리를 좁힌다면 막판 김득희 선수의 추입을 막을수도 있어 이번 경주 오태걸 - 김득희 차권으로 노려 보고 싶습니다. 이변 이라면 오태걸 - 김득희 두 선수의 정면 대결인데요 그러할시 후미에 있을 유현근 선수에게 결승선 앞에서 덜미를 잡힐수도 있어 유현근 선수를 머리로 중,고배당을 노려 보아도 괜찮은 경주입니다. 1번 오태걸 - 6번 김득희 ( 노림 차권 ) 유현근 - 오태걸 , 김득희 ( 이변 차권 ) 오태걸 - 김득희 - 유현근 , 김영곤 ( 삼복 두방 ) 부 제【 3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10 경주일 : 2012.05.25 1 백 이경태 2 40 3.86 29 43 48 11"13 팔당 광0518 우수 8-2 우수11-7 우수 6-7 93.2 89.82 320/592 2 흑 임환직 16 26 3.85 24 38 67 11"62 대구 광0427 우수10-3 우수10-4 우수 8-6 93.5 92.68 199/592 3 적 오대환 13 32 3.85 30 48 48 11"43 김해 광0504 우수11-6 우수11-7 우수10-2 89.41 88.56 378/592 4 청 김광진 7 36 3.85 0 0 33 11"02 전남개인 광0511 우수 9-4 우수 6-6 우수 8-4 91.98 90.87 270/592 5 황 박진우 6 35 3.92↓ 43 57 62 11"25 부산 광0511 우수 9-5 우수 8-4 우수 6-2 94.48 95.21 137/592 6 녹 박광제 12 31 3.92↑ 28 33 50 11"69 창원A 부0504 우수 2-3 우수 4-5 우결 4-4 94.09 93.95 165/592 7 분홍 백승준 8 35 3.85 43 61 70 11"44 안산 광0511 후 보 우수 8-7 우수 9-5 89.12 90.26 297/592 이번 경주는 박진우 - 박광제 두 선수의 동반 입상에 기대를 해보고 싶은 경주입니다. 일단 두 선수 무리한 정면 대결은 피할 것으로 보여지며 앞선에서 때려줄 선수들이 다수 포진 하고 있어 박진우 선수 앞에서 경주 풀어 갈 박광제 선수가 초반 선행 이경태 선수나 오태환 선수 같은 선행 선수들을 활용한후 반주를 전후한 젖히기 나서며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박진우 선수와 동반 입상 할 것으로 보여줘 이번 경주 박진우 - 박광제 차권으로 권해 드리며 이변으로는 박광제 선수 앞에 있을 이경태 선수가 때리지 않고 박광제 선수를 끌어 내릴 경우 입니다. 5번 박진우 - 6번 박광제 ( 주력 ) 박진우 - 이경태 ( 받히기 ) 박진우 - 박광제 - 이경태 , 박진우 - 이경태 - 임환직 ( 삼복 두방 ) 광 제【 12 】경주 (특선)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50 경주일 : 2012.05.25 1 백 신은섭 18 25 4 56 61 72 11"01 동서울 광0427 특선13-4 특선14-5 특선12-5 98.48 98.48 58/592 2 흑 정해권 9 32 4↑ 33 57 71 10"99 일산 광0427 특선12-2 특선13-6 특결14-6 98.22 97.57 75/592 3 적 이수원 12 32 4 20 33 53 10"78 대구 광0511 특선12-1 특준13-6 특선11-7 99.1 99.15 43/592 4 청 김정태 15 28 4↑ 5 19 33 10"90 춘천 광0504 특선13-7 특선12-4 특선13-3 95.72 98.36 60/592 5 황 박용범 18 24 4 20 55 75 11"63 김해 부0504 후 보 특선10-1 특선10-2 100.16 102.78 15/592 6 녹 홍석한 8 37 4.08 62 67 71 10"76 유성 광0511 특선14-5 특선11-1 특선14-1 102.23 101.74 21/592 7 분홍 박훈재 11 34 4↑ 0 22 39 11"22 광주B 광0504 특선14-4 특선13-7 특선13-7 97.38 96.47 107/592 SS급 에서 내려온 이수원 선수 최근 기세가 무서운 신예 박용범 선수 그리고 이들의 후미에서 기회 엿볼 홍석한 선수 이들의 삼파전 싸움속에 18신예 신은섭 선수까지 가세하는 경주입니다. 이번 경주는 쉅게 가느냐 아니면 어렵게 가느냐 두가지로 볼수 있는데요 쉅게 간다면 박용범 - 이수원 - 홍석한 순으로 자리 잡은후 박용범 선수의 한바퀴 선행을 이수언 선수가 십반 활용한후 막판 결승선 앞에서 추입으로 넘어 설 것 같고 어렵게 풀어 간다면 18기 동기들인 신은섭 - 박용범 두 선수가 협공을 할 경우인데 그럴 경우 먼저 이수원 선수가 기습 선행 나설수도 있어 후미의 홍석한 선수에게는 호재로 작용 할듯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경주는 이수원 선수가 박용범 선수를 잡느냐 못잡느냐 싸움으로 보고 싶습니다. 신은섭 선수가 초반 시속만 올려 준다면 막판 결승선 에서 쉅게 잡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줘 이번 경주 박용범 선수를 축으로 권해 드립니다. 5번 박용범 - 3번 이수원 ( 쌍,복 주력 ) 박용범 - 이수원 - 홍석한 ( 삼복 주력 ) 광 제【 13 】경주 (특선)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8:15 경주일 : 2012.05.25 1 백 김현경 11 31 4.23 33 56 72 10"86 유성 광0511 특선12-4 특준13-5 특선14-2 103.19 103.19 12/592 2 흑 손동진 15 26 4 14 33 43 11"28 전주 부0504 특선11-5 특선10-5 특선10-1 98.13 100.29 30/592 3 적 조재호 14 30 4↑ 0 0 5 11"19 가평 부0504 특선11-6 특선11-3 특선10-7 94.93 94.32 158/592 4 청 진성균 10 34 4↑ 0 7 27 11"30 창원A 광0420 특선13-4 특13낙차 특선13-4 99.1 96.51 105/592 5 황 양희천 16 30 4 0 43 57 10"94 계양 광0427 특14실격 결 장 결 장 100.25 99.96 33/592 6 녹 김홍건 18 27 4↑ 39 56 67 11"27 고양 부0504 특선11-4 특선10-4 특결11-3 96.41 99.44 39/592 7 분홍 배민구 12 30 3.79 31 31 50 10"88 부산 광0504 특선12-3 특선12-5 특선12-1 99.54 96.66 98/592 이번 경주는 김현경 선수가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인데요 후착 으로는 양희천 선수를 김현경 선수가 초주부터 후미에 둘 것으로 보여지고 자신의 앞에는 배민구 두고 경주를 풀어 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배민구 선수의 선행을 활용하며 직선에서 추입으로 넘어 서며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양희천 선수와 동반 입상 할 것으로 보여줘 이번 경주 김현경 - 양희천 차권으로 공략하고 삼복은 배민구 선수의 종속이 어느정도 버티느냐가 관건입니다. 김현경 선수의 지켜주기도 중요하지만 시속이 안나오면 지켜주고 싶어도 지켜줄수가 없는데요 지켜 준다면 배민구 선수의 입상도 가능하고 만약 종속이 유지가 안된다면 초주 불리함 있지만 여타 선수들중 마크력 및 내,외선 전환 좋은 진성균 선수를 권해 드립니다. 1번 김현경 - 5번 양희천 ( 단방 주력 ) 김현경 - 양희천 - 배민구 , 진성균 ( 삼복 두방 ) 누차 말씀 드리지만 항상 승부는 본인이 하신다는 것을 상기 하시길 바라며.... 낼 다들 건승 하시는 하루 되십시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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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e123 2012.05.25 03:24 | IP : 119.194.***.100 | 신고
추리 감사 합니다 꾸벅... 저의 복승감으론 ((이수원이 복승축 홍석한 박용범 으로 봅니다 어떨가요? 복승 3/5 복승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