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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일본도 갔다왔으면서 그걸 못 따라가나 바부 멍충이 덩치가 아깝다 꼬맹이한테 몸싸움도 밀리고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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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e80 2012.05.23 00:18 | IP : 203.229.**.130 |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용희 그닥 완전 그닭 닭 ㅋㅋㅋ 참....답 없어요
ZULMIOHAN 2012.05.21 21:50 | IP : 210.216.**.33 | 신고
다시 한번 내선의 유리함을 느낀 경기라 생각 되구요.... 아마도 3.4코너전에 전영규가 완벽히 넘어갔다면 따라갔을듯 싶네요... 어쨌든 저역시...고배당 소액 사고 전영규 .배영쌍에 삼복 용희로 본전 받친 사람으로서 실망스럽긴 하지만.. 내용상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상황이라... 용희를 탓하진 않습니다..젖히기 완승에 줄서기대로 배팅한 제가 바보죠....^^
ZULMIOHAN 2012.05.21 21:45 | IP : 210.216.**.33 | 신고
김민균이2바퀴남은12코너에 기습적으로 시속을 올리며 끌어냈고 정대창의 선행시속도 나쁘지 않았는데. 민균이는 시속 붙은 상황에서 내선에 있었고 이용희는 3.4 1.2 다시3.4코너 3번의 곳선주로를 시속 붙은후 외선에서 돌았으니 체력 소모가 엄청 났을듯 싶네요.. 특히 젖히기 나간 전영규 시속이 워낙 좋아 끈이 떨어진 상황이라 민균이의 견제에 당한듯 ...합니다..
kingpower 2012.05.21 14:34 | IP : 14.37.**.130 | 신고
ㅋㅋㅋ 일부러 양보해준거 같아요 낙차할까봐서요 ㅡㅡ ;; 들이대니 어쩔수있나요 안넘어질려면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