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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제 12경주 (특선)6주회 선두고정(2025m)출발 17:50 1 정진욱 12 30 4.15 11"22 유성 52 81 86 19 9 2 4 4 S3 A1 97.63 98.55 55/593 2 송대호 6 36 4.15↑ 11"38 김해 11 50 67 23 2 4 11 6 S3 A1 100.29 99.88 32/593 3 김성현 17 24 4 10"98 광주B 13 13 20 7 2 2 3 S3 S3 95.88 95.24 131/593 4 김주은 14 27 4 11"11 전주 29 41 65 7 1 4 2 S3 A1 98.9 96.98 86/593 5 박일호 10 38 4.08 10"90 구미 28 39 61 18 2 12 4 S1 S1 100.78 100.78 25/593 6 김근영 11 31 4 "22 가평 14 36 57 20 5 10 5 S1 S1 100.15 100.58 27/593 7 이용희 13 31 4 11"10 하남 20 33 67 12 1 5 6 S2 S2 100.25 100.36 29/593 개인적으로 나름 혼전이라봅니다. 김 근영과 이 용희협공에 박 일호의 도전양상인데요. 이만한 편성이라면 김 근영과 이 용희선수 붙어탈게 자명한일이고 박 일호 이들을 지켜만 보진 않을것도 뻔한일같네요. 편성자체가 김 근영이나 김 주은정도빼고 마크,추입위주의 선수들이고 자연히 김 근영의 승부거리가 길듯한데요. 그 타임을 철저히 노릴 박 일호, 내선을 장악후 김 근영 후미를 노릴듯하고 몸싸움 약한 이 용희정도는 멀리 날려보낼듯^^ .. 만약 이 추리가 맞는다면 긴거리 승부로 종속 급격히 줄 김 근영을 크게 추입할 박 일호..직선에서 같이 추입승부할 송 대호나 박 일호의 내선장악때 자동마크할 김 주은이 결승선을 지나갈 그림이 그려집니다. 쌍 승 박 일 호 - 김 주 은 / 송 대 호 [삼복은 ☜ 요기에다 김 근영을 묶으면 되겠네요] 광명 제 13경주 (특선)6주회 선두고정(2025m)출발 18:15 1 김재국 17 29 4 11"24 인천 0 0 6 14 11 1 2 S3 A2 93.24 93.01 190/593 2 정재성 11 36 4 11"26 김천 0 16 26 12 3 6 3 S3 S3 97.72 96.62 98/593 3 박대한 15 28 4↑ 11"19 가평 5 19 29 21 2 4 11 4 S3 A1 97.13 98.75 51/593 4 전영규 17 27 4 11"26 미원 50 67 83 25 5 5 11 4 S1 S1 102.42 102.94 15/593 5 정대창 18 24 4.08↑ 11"67 고양 40 65 75 16 11 3 2 S3 A1 98.18 97.38 79/593 6 이창용 11 33 3.92 11"10 성산 0 5 14 6 3 1 2 S2 S2 94.09 95.69 122/593 7 손진철 13 30 4 10"90 유성 0 28 33 10 3 7 S3 S2 96.96 97.65 76/593 전 영규 선수의 후착찾기경주입니다. 0순위가 인근훈련지 손 진철선수인데요. 그간 같이편성된 경주를 보면 서로 자리를 주고 받으며 깊은 유대감을 보여줬는데요. 한번 손 진철을 챙기려 타종전 선행으로 결승선서 쌍이 뒤집어 진일이 있긴해도 초반 시속을 올려줄 정 대창이나 이 창용이 있기에 조금은 편하게 갈수있는 경주같네요. 다만 전에 제가 얘기한일이 있는데 아기 출산후 아빠의 이름으로 두눈에 쌍불키며 들이대고있는 박 대한선수.. 요선수 조금은 주목해보시길... 쌍 승 전 영 규 - 손 진 철 [주력] 전 영 규 - 박 대 한 [노림] 광명 제 14경주 (특선)6주회 선두고정(2025m)출발 18:40 1 최해용 12 33 4 11"26 부산 6 18 53 8 1 2 5 S2 S2 98.47 98.39 61/593 2 김민균 17 27 4 11"24 고양 0 6 22 3 2 1 S3 S3 93.97 93.97 160/593 3 문영윤 14 29 4 11"23 계양 44 72 83 14 2 5 5 2 S3 A1 96.27 97.89 73/593 4 이동근 13 31 4 11"24 세종 0 11 17 7 5 2 S2 S3 94.37 95.14 135/593 5 이성용 16 27 4 10"65 음성 17 22 33 9 5 2 2 S3 S1 96.85 97.24 80/593 6 김배영 11 34 4 189 광주B 60 87 87 19 1 3 10 5 S1 SS 103.26 103.53 11/593 7 고재준 14 30 4 11"46 유성 11 11 15 10 4 1 S3 S3 93.45 93.21 185/593 연속출전중인 김 배영선수 축으로 손색없고요. 호남권선수와는 두루 친분있는 문 영윤선수 김 배영 앞, 뒤자리 자리잡는데 큰문제 없을듯하고요. 최근 조금은 저조하지만 최 해용선수 역시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최근 몸살아나고있는 이 성용선수의 도전도 예상되지만 위 세선수 결승서서 나란히 들어오는 그림이 유력해보입니다. 배당이 작더라도 놓칠수없는 경주같네요. 삼 복 승 김 배 영 - 최 해 용 - 문 영 윤 이기는 한주되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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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power 2012.05.18 00:35 | IP : 14.37.**.130 | 신고
성민님 잘 보고갑니다 14경주는 배영이에 해용이네요 쌍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