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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제 14경주 (특선준결승)6주회 선두고정(2025m)출발 18:55 1 이욱동 15 29 4.08 11"01 계양 33 53 60 20 7 6 4 3 SS SS 103.89 103.64 13/594 2 송경방 13 30 4 11"09 광주B 53 67 80 26 6 3 15 2 SS SS 104.4 105.07 3/594 3 공민우 11 32 4 11"25 경북개인 50 58 75 23 3 3 14 3 S1 S1 101.53 101.53 20/594 4 최순영 13 30 4.15 11"27 계양 33 87 93 30 9 5 9 7 SS SS 105.13 104.79 7/594 5 김배영 11 34 4 1"12 광주B 75 100 100 18 1 3 9 5 S1 SS 104.37 105.32 2/594 6 김원정 16 27 4 11"26 유성 13 53 60 20 3 4 8 5 SS S1 102.7 102.7 17/594 7 인치환 17 29 4.08 11"05 고양 50 83 100 27 14 5 3 5 S1 S1 104.15 104.81 6/594 동갑내기이며 상무(군)출신인 송경방 vs 최순영 경합및 인치환선수가 가세하는 다중 혼전경주로 판단 .. 훈련과 컨디션을 생각할때,결승파이널진출에 욕심을 갖아본다면 인치환(7) 김배영(5) 최순영(4) 송경방(2).. 선수외에.. 경험을 앞세우고 노련한 경주운영을 펼쳐줄 공민우(3)선수..등 한때는 ``경륜계 마왕``에 서막을 예고한 이욱동선수도 염두는 되지만.. 잠정적으로 이명현선수가 결승에 진출할시 적극적인 모드로 이욱동선수가 이명현선수와에 결승을 위한 격돌은 회피할것같은 생각이드네요.. 이번 스포츠조선배 결승 같은 경우.. 흐름상 이명현선수를 주축으로한 마크경합이 우선시 예상되기 때문에 사실상 예선2차전 같은 경우 자력형에 선수보다는 마크성 짙은 선수들이 대거 입상에 욕심을 더하리라 사료.. 결승 진출시 라인/친분/연대 가능성을 배제하고..1/2/3위 입상자를 가려내야한다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리하면..현편성에서 그간 크고 작은 경주에서 이명현선수와 입상적인 색깔이 옅었던 송경방선수와 박병하선수에 계보를 이어갈 떠오르는 신성 인치환..그리고..깨름직스러운 김배영과 최순영선수입니다 분명 배당면에서 쌍승권과 복승권 메리트가 있어 보여지는데요 그렇다면,이들 4명에선수를 조합한다고 가정했을때 누가 쌍승권에 우승자인지도 압축되어져야 하겠지요 그래야 투자적인 측면에서 소액 행운도 있을것같고.. 나만에 쌍승권 우승후보 1순위 송경방 2순위 인치환 ..이 두선수가 예선 2차전에서 투지가 남다를듯.. 후착은 공민우선수를 복병권선수로 은근 기대..관심이 생각되어지네요 훈련과 투지 노련함을 우선시하는..(이변 쌍승과 복승) 송경방(2) / 인치환(7) - 공민우(3) ..노림수 쌍승과 3복승권 송경방(2) - 최순영(4) -3착 경합- 공민우(3) 인치환(7) - 최순영(4) -3착 경합- 공민우(3) 14경주 예선을 끝으로 일요일 스포츠 조선배 대상경륜에 최종 우승 종결자는 이명현선수일까요??.. 이명현선수에게 집중조명되는 스포트라이트가 결승선상을 지나쳐도 밝아주기를 진심으로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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