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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배 결승 파이널 [ F i n a l ]◆

작성자
speed0203
작성일
2012-05-12 23:57:35
조회
7207
IP
220.125.***.212
추천
5
특선급 결승 ( Final Round ) 6주회 2025m 6`25``
1 이명현 16 28 4.23 10"71 나주 92 92 92 36 24 6 5 1 SS SS 108.16 107.42 1/594 
2 최순영 13 30 4.15 11"27 계양 33 87 93 30 9 5 9 7 SS SS 105.13 104.79 7/594 
3 김영섭 8 37 4.08 11"34 하남 17 50 67 15 3  7 5 SS SS 104.48 103.74 12/594 
4 김원정 16 27 4 11"26 유성 13 53 60 20 3 4 8 5 SS S1 102.7 102.7 17/594 
5 김종력 11 29 4 11"28 김해 47 47 59 16  1 10 5 SS SS 104.69 104.69 8/594 
6 이욱동 15 29 4.08 11"01 계양 33 53 60 20 7 6 4 3 SS SS 103.89 103.64 13/594 
7 황순철 11 30 4 10"68 김해 54 69 77 20 4 6 7 3 SS SS 103.79 103.79 11/594 

200m 랩타임 기록을 10:74로 경신(4/14)한 이명현선수가 또다시 대상타이틀을 거머쥘수있는 기회입니다
현편성에서 10초대에 200m 랩타임을 기록한선수를 살펴보면 최순영과 김원정선수도 엔트리에 있네요
조금 걱정되는 부분은 김원정선수가 4번이라는 배번을 얻었을때,전구간 시속 시간이 단축된다는 점과 
앞선 계양/하남팀에 불꽃투혼으로 자칫 집중조명받는 부담을 떨구지 못할수도있는 이변도 야기스럽고요
모두가 정답없는 마지막 한바퀴를 두고 파이널에 모든힘을 쏟아부어주길기대하면서.. 
이중 김원정선수는 16기 동기라는점에서 이명현선수만이 초주를 해지 해줘야 입상모색을 해볼수 있겠고,
만약 이런전개로 이명현선수가 대열 혼탁을 자처하면 막내기수들에 고전을 야기하는 대 공황상태도 있을것 같으면서 과열 경쟁구도로 낙차까지 조심스럽게 염두되는..이명현(1) - 김원정(4)
안될것도 없겠지요.. 이명현선수에 4.23 고기어에 동반 10초대 기록선수들이니 말이죠^^
불미스런 결승전에 낙차 결과는 없길 바래봐야죠!!

몇달전, 이홍주선수가 1/2/3일차 주광일선수와 교묘하게도 연속3회 동반입상을 기록한적이있죠..
노태경선수도 김종력선수와 연속 3일 동반입상을..기록 한적이..
이번은 이명현선수가 김영섭선수와에 연속3일 동반입상 ..그것도 스포츠조선배라는 대상타이틀을 두고
이벤트적인 도전 가능성이 두선수 높아져가는 흐름도 예측되고요
물론..이명현선수가 노골적으로 김영섭선수를 챙겨 나가는 그런 전개는 결승상 희박하나..혹시 모를
김영섭선수 스스로 교과서적인 순위경쟁을 벗어나 2착도전을 불사를수도 있어보이기는 합니다
이런 경우는 행운에 근접한 벳팅이 될듯하여 .. 이명현(1) - 김영섭(3)
                                     --------------------
계양팀을 상대로 이명현선수가 김종력/황순철(김해) 선수를 뒤로 마크 견제후 마지막 댓쉬를 하자면..
직선 결승라인상은 이명현(1) - 김종력(5) ..혹은 황순철(7)선수가 되겠죠.
              --------------------
이렇게 ..답없이 결승에 오른 최순영/이욱동(계양) 선수들이 할수있는것은 어떤것일까?..하는 의문점.
이명현 마지막 한바퀴 200m 랩타임 재기록 달성 야심품고 독주 기대한다면.. -
이명현선수에 독주 그자체가 스포츠조선배에 하일라이트라면 남은 6명에 선수중 기량은 단연 ..최순영
선수가 되겠다싶어..이명현(1) - 최순영(2)

아무런 명분이 없는 이욱동선수는 ?? 
이명현선수가 9연속 입상 실패시 찾아올수있는  이른바.. 현 편성 최고에 고배당메이커 선수가 되는거죠..
다시말해, 이욱동(6) 축으로 피아노라고 경륜팬들은 말들하죠.

스포츠조선배 결승 파이널 엔트리에 전 모든 선수들이 낙차없이 순위경쟁에 최선을 다해주고..
경주 진행 종사자님들은 철저한 선수들 상호간에 전력질주 의무를 다시한번 강조 조치 취하여
경주에 박진감은 물론.. 경륜팬들에 응원 기대에 부응할수있는 스조배대상경륜이 되었으면합니다
..경륜 고객과 벳팅에 참여하는 분들은 2차적으로 행운과 기쁨이 따른다면 더욱 좋은 스포츠조선배
대상경륜이 되겠죠..
이곳 자유게시판에 어느분들은 선택에 몫은 자신들에게 있다고들하죠.
최종 파이널 여러 륜우님들 쌍승권보다는 복승권으로 욕심을 줄이는 마지막 결승.. 행운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이명현선수에 복승권으로 동반입상은 누구나 결승라인을 먼저 밟고 지나쳐도 
무리가 없음을 인지하시고 많은 응원하시기 바랍니다
이만 글을 줄이고 저도 여러분들 사이에서 결승 최종 엔트리에 희망적인 응원선수를 많이 응원해 주려
광명 돔 경륜장에 준비된 행운을 찾아 나서볼까 합니다
즐기는 경륜되시고 그동안 어줍잖은 글로 나만에 생각은 이만 줄이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peed cycle..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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