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경주에 조봉철이 넣고 사는 분들 이해가 안되더군요 예상을 올려볼까 하다가 갑자기 비번이 기억이 안나서 지나갔는데 조봉철이 좋아 하는 분들 많더라구요 잘 타는건 어느 선까진 인정하는데 개인적으로 조봉철이 사건 지를때마다 공통점이 있읍니다 연대가 2명 이상일때, 마땅히 끌어줄 친구가 없을때 머 등등인데 어제 경주는 거기다가 +로 일본원정팀 부진까지 한다면 어떻게 보면 당연히 지워야 되겟더군요 오늘 답답한건 어제 경주 봤으면 절대라는 말은 쓰지 말라고 했지만, 당연히 빼는거 아닌가요 개인적으론 공민우에 정해권 주력차권으로 사고 4 - 1 5 받치긴 했는데 결과적으론 자리잡기에 편했던 정진욱을 무시한게 좋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조봉철은 첨부터 생각도 안했읍니다 자 그럼 내일은 어떻게 할까요 조봉철은 항상 잘봐야 됩니다, 참 좋은 친구죠 한번씩 배당을 주니까 예상지였나 하여간 노태경이 기어배수 내린거 보고 몸이 않좋은가 보다 머 이런 말도 있던데 아주 태경이 똑똑한 친구 같더군요 갈수록 머리가 티는거 같다는게 생각입니다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kk77kkkkk 2012.04.28 19:42 | IP : .. | 신고
공감가는 의견입니다 저도 조봉철 금요일 타는것보고 후보로 공민우 선행되고 봉철 빠지면 종력이도 정진욱까지 생각을 못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