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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의 금요경기~
추천 신고

작성자: kkjackal
작성일: 2012-04-26 15:23:44

조회: 4472
IP: 116.45.***.9

추천: 5

부 제【 4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35  경주일 : 2012.04.27 
 
1 백 임세윤 11 31  3.85 0 0 7 11"31  전주 광0406 우수10-7 우수 8-6 우수 9-6 88.56 88.68  369/594    
2 흑 권우주 10 32  3.85 0 0 14 11"44  부산 광0420 우수 9-5 우수 6-7 우수 8-5 89.6 90.35  290/594    
3 적 박동준 12 34  3.85 0 0 0 11"46  창원A 광0413 우수 7-7 우수10-7 우수 9-6 89.83 87.5  413/594    
4 청 백승준 8 35  3.77 56 78 89 11"79  안산 광0406 선발 1-1 선발 5-1 선결 5-2 89.68 93.59  178/594    
5 황 권정국 7 36  4.15 50 50 69 11"48  서울A 광0413 우 6실격 결 장 결 장 98.84 97.42  74/594    
6 녹 강병철 5 40  3.92 11 28 56 11"14  대전 창0413 우수 8-2 우수 9-5 우결 9-3 96.56 94.59  147/594    
7 분홍 권문석 10 35  3.92 0 20 33 11"19  김해 창0406 우수 9-4 우수11-5 우수 9-2 92.66 92.14  219/594  

오늘까지 빠지면 조사받아~~ 권정국
타켓은 정해졌어~~  강병철
원래 난 3착도 입상이라고 생각해~~ 권문석

이 경기는 지난 회차 실격으로 퇴소한 권정국선수가 심기일전하면서 전법적인 우세속에 경기의 중심에 서겠
습니다. 또한 뚜렷한 서두를 선수도 안보여 타이밍잡기도 수월 할 듯 보입니다 . 또한 몇개월 전까지 잦은 입상 실패로 의기소침했던 권문석 또한 지난 회차 창원에서의 모습은 마크력이 살아난 듯 보였네요~ 강병철 선수는 말을 굳이 하지 않아도 3복승안에 살아남을 선수입니다.

삼복승 권정국-강병철-권문석  (권문석선수대신 굳이 두방으로 전환한다면... 4번 백승준선수)

*두방으로 승부하시기에 환수율 문제로 권문석으로 봅니다.

광 제【 3 】경주 (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05  경주일 : 2012.04.27 
 
1 백 은종원 6 42  3.77 7 13 33 12"02  구미 부0330 선발11-5 선발11-7 선발10-3 81.16 83.35  535/594    
2 흑 박성순 8 34  3.85 21 29 50 11"87  가평 부0413 선발11-3 선발 8-4 선발 8-2 86.54 86.75  434/594    
3 적 김용대 1 45  3.85 27 47 67 11"96  광주A 부0406 선발 8-1 선발 8-2 선결 1-3 88.73 88.6  373/594    
4 청 노성현 12 32  3.85 0 33 42 11"84  창원B 부0330 선발11-2 선발11-2 선발10-2 84.29 86.03  459/594    
5 황 김영범 5 38  3.85 0 6 28 11"91  미원 창0406 선발 7-5 선발 6-4 선발 4-4 85.62 85.49  469/594    
6 녹 이현석 11 33  3.85 6 17 28 12"34  서울A 부0420 선발 9-7 선발 1-4 선발 9-6 85.51 83.78  517/594    
7 분홍 안종현 9 33  3.85 61 61 67 11"91  부산 창0413 선발 6-1 선발 6-1 선결 6-7 89.71 90.31  292/594  


나이는 잊어라~~ 파이터 김용대
몸은 만들고 있었다~~ 박성순
만만한 편성이네~~ 안종현

이 경기도 부산 4경주와 같은 패턴입니다~ 이 경기에서 전법적으로 자유로운 안종현선수가 버티고... 2착이 아니더라도 타켓경기에서 강점을 보이는 김용대선수마저 보입니다. 다만 삼복승에서의 한자리가 나머지 선수들의 경합으로 보이는데.... 배당만 깍아먹고 있는 박성순이냐... 아니면 6번 이현석선수(안종현선수와 동갑)의 내선활용이냐의 경기같습니다. 다른 선수들의 끼어들 자리는 사실 상 없어보이고.... 파이터 김용대선수의 편성으로 인해 더욱더 정리가 될 듯 합니다~

쌍승 안종현-김용대(복승)
삼복승 안종현-김용대-박성순(주력),이현석(아주소액)

######  이제 슬슬 등급조정기간을 사칭(?)하여 선수들의 무성의한 경기력이 자주 나올 타이밍입니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는 속설처럼 경륜경기도 해먹는 놈이 해먹는 법이지요~ 그 이야기는 최선을 다해서 땀흘려 고생해서 성적이 좋은 선수들도 있지만.... 그 동안 한탕을 하기 위해 기다린 선수들이 많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 번 회차에 그 선수들이 조금 많이 눈에 띄네요~ 모든 님들도 금요일에는 집중구매는 자제하시고 토요일에 승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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