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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예상한대로 초반 선두대열을 장악한 충청권 라인 나의 기대주 박 일호 일찌감치 장 보규 앞자리를 노리다 여의치않아 최 용진앞으로 ..것두 뜻대루 되지않아 후미로. 쉅지 않겠구나 ..아직은 기회가 있지 그리고 타종직전 앞으로 기습선행 ..좋타 일호야 너의 능력을 보여주라. 그런데 웬걸? 위치가 어정쩡하네 모하자는 얘기지.어설픈 일호의 탄력 받아간 최 순영의 긴거리 선행승부.. 그래 순영이야 외길 승부지 그럴수밖에 없었겠지..(그래 이경우도 있었던 그림이지..단 일호가 아무 역활을 못했을경우 ....아쉅다..............!!) 제 아무리 최 순영이지만 저런 긴거리 승부라면 뒤집어 지겠네. 누굴까 그뒤를 추격할 선수가 일단은 박 성호인데 가만 나둘까?? 장 보규 요선수 승부타임 놓치면 젖히기는 절대 안되는 선수고 김 현경은 드늦게 보규를 버리고 외선에서 반격시도하고 직선에서 내선 열리자 류 군희의 추입 그야말로 간발의 차로 류 군희의 승!! 그래 전혀 없었다고 할수없는 그림중의 하나지 ..인정해보자고 그렇타고 저런차권까지 사야하나??? 뒤돌아 나오면서 발매창구에 환급받고자 줄서있는 고객들이 제법되던데 난 저들보다 못한 내공인가?? 아님 원래 그런건가?서당개도 삼년이면 글을 읽는다지 아마 난 원년멤버에다 숱하게 쳐박은 넘인데 아직도 경륜이 돼지인지 소인지 아님 개인지도 모르구있는데.. 중얼중얼 씨부렁 씨부렁 ㅋㅋ 그냥 푸념해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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