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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전! 부산 우수 결승 끄적 끄적^^

작성자
scalper
작성일
2012-04-15 11:41:37
조회
2791
IP
121.130.**.62
추천
0
부 제【 4 】경주 (우수결승)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35  경주일 : 2012.04.15 
 
1 백 이창희 7 35  4.08 50 75 92 11"10  하남 광0316 우수 6-2 우수 8-1 우결11-3 96.58 97.48  73/595  우수 4-1 우수 4-1 
2 흑 김주동 16 25  3.92 58 67 75 11"25  창원A 광0309 우수 8-1 우준10-5 우수 7-1 94.9 96.75  97/595  우수 2-1 우수 1-1 
3 적 김유신 8 38  3.85 0 8 8 11"46  팔당 광0330 우수 9-6 우수 8-5 우수 6-4 92.93 89.92  301/595  우수 4-2 우수 1-3 
4 청 김원호 13 32  3.92 13 40 53 11"55  세종 광0330 우수10-1 우수 9-4 우결11-4 94.27 94.21  158/595  우수 2-2 우수 3-1 
5 황 지성환 6 39  4 9 27 64 11"38  창원A 창0316 우수 8-1 우수 9-3 우결 9-2 94.48 94.52  143/595  우수 1-2 우수 2-4 
6 녹 김원진 13 30  3.92 53 80 80 11"27  대구 광0330 우수 7-1 우수 6-1 우결11-1 95.98 96.95  88/595  우수 3-1 우수 2-1 
7 분홍 김홍건 18 27  3.92 42 58 67 11"18  고양 광0406 우수 8-1 우수 6-1 우결11-1 96.09 96.95  88/595  우수 1-1 우수 3-2 

근래에 보기드믄 난타전이  불보듯 뻔~한 부산 교차 우수 결승!

기량상 특선급 재진입은 시간문제인 6번 김원진이 특별승급에 까지 도전하는 데다 특선,우수에서 18기 돌풍 이어나가는 7번 김홍건 역시도 우수급 마저도 자신이 머물러 있을곳 아니라며 5연속 입상으로 시위 하면서 특별승급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수급은 어울리지 않는 특선급 기량의 1번 이창희가 포진되어 있고 우수급 전통의? 강자인 김주동이 창원팀 대선배인 지성환과 함께 출주하고 있어서 그야말로 한치의 앞도 내다보기 힘든 난타전 구도!

올시즌 들어서 부산 경기장은 지구력 위주 선행형들의 무덤이 되고 있으니 선행 성향 강력한 김원호가 벗어나기 힘든 초주로 몰려 있는데다 특별승급 호기 맞이해 잔뜩 노리는 6번과 7번이 선행 가능해서 서로 유리한 위치 선점이 쉽지 않기까지한 애메한 흐름!

추입 젖히기나 마크후 추입이 주 전법인 1번과 2번은 지구력 승부 유력한 4번 6번의 후위 마크에 전력을 기울일수 있겠고 18기 신예 김홍건은 위치싸움에서 매우 불리한 상황!

창원팀인 2번 김주동은 유리한 배번 십분 활용해 팀선배 5번 지성환과 앞선 위치 선점 확보해 6번 김원진을 전위에 세울수 있는것이 기본 전략이 될수 있고........

몸싸움 이나 대인마크 능력도 우수한 2번은 특유의 파워 가미한 일품 순발력 내세워 순간 젖히기 까지 가능해 팀선배 5번의 추입 한방을 이끌어 낼수도 있다.

6번을 전위에 내세워 긴거리 승부로 몰고가 가급적 지켜주며 동반 입상 하는것이 최선이 되겠으나 상대들이 상대들 인 만큼 여차하면 폭발할 추입 젖히기에 의한 직선 이변의 소지가 다분히 내포하고 있다.

경쟁 상대로 인정 받지 못할 가능성이 커진 7번 김홍건은 어쩔수 없이 다소 빠르게 선공 나설 가능성이 매우 높아 졌으니 타종 전 부터 선행 주도권 싸움이 치열 하겠고 타종 선행에 의한 기습을 2코너 부터 젖히기가 시도되는 가운데.......

b,s중반 이후의 또 다른 추입 젖히기 강공 반격이  나올수 있으며 이런 흐름 이라면 타종 직전 부터 힘 소모한 1차 선행은 2코너 돌자마자 제압 당하는 수순으로 가고 2코너 선행 젖히기 선수 역시도 3코너 앞둔체 b,s 중반이후의 추입 젖히기 얻어맞기 딱! 좋다!

이런 난타전 이라면 승부는 결국 직선 주로에서 갈리기 쉬우니 직선 추입에 강하고 부산 경기장 마의 4코너외선 주로를 공기저항 +풍압 피한체 붙어 따라돌기한 선수를 찾는게 최우선 과제!


강력한 추입 젖히기 한방 능력 지닌 2번 김주동의 후위를 따를 5번 지성환이 이런 유형의 게임 흐름에 적격이니 이변의 축, 으로서 공략 해 볼 만!

특선급 시속에도 적응력 보였고 선수활용 대인마크에 능하며 내외선 전환 능력 뛰어난 1번 이창희도 있지만 2명이 특선승급 걸려있으니 적극성 보일 마당에다 라인 부재로 인하여  내선에 갇히는 상황이 다분 함 으로 3복의 복병 정도로 하향평가!


자꾸 대하 장편 소설을 끄적이게 되는데 이만 가설하고 결론을 내 본다.

2번 김주동의 대인마크 능력 선수활용 운영능력에 순간 파워 일품인 추입 젖히기가 나올수 있고 팀 선배인 5번 지성환은 이 혜택을 고스란히 받을수 있다 기대하면서,,,,,,


2번과 5번을 승식의 축으로 삼아 현장 배당 상황에 따라서 특유의 촉, 토대로 한 마킹신공으로 공략해 본다.


나같은 개미는 이런 유형의 게임이 너무도 좋고 폭탄 배당도 저배당 구매 하듯이 당연한듯 자연스럽게 기대해 볼수 있어서 자주좀 봤으면 하는 바램이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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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redteny 2012.04.15 14:22  |  IP : ..  |  신고

    ㅎㅎ 무뇌아 효상이 오늘 무지 바쁘네..결국 결론은 2,5를 넣구 현장상황에 따라 여기저기 마킹? 그러다 아니다
    싶으면 '배당메리트'상 다른 넘 넣구 사서 좀 먹었다구 복기쇼 ? ㅎㅎ 고생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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