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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황순철과 한조에 편성되 한판 붙은 김민철은 결승 대비한 황순철의 적극공략에 완파 당하고 침몰 하며 충격의 착외! 비록 김민철이 컨디션 좋지 않다고 밝힌바 있지만 금요일 착외 이어서 강자 없는 토요일 게임 에서도 형편없는 경기력 보여 주면서 또! 착외 ㅡ.ㅡ;; 오늘 게임 에서도 상대가 누구 이던간에 정면승부 걸어올 정대창+우성식의 선행라인 이중 허리가 김민철 조차 인정 안할수 있기 때문에 박대한 까지 규합해 나온다면 그래도 또! 축으로 나설 민철의 입상조차 장담할수 없다! 이욱동은 첫날 게임 에서는 쉬운 편성의 보너스를 여유있게 챙기며 1착 했으나 이튿날 토요게임 에서는 황순철의 작심한 한방에 의하여 보기좋게 격침! 좌초 당하며 착외! 이번주의 황순철은 김민철! 이욱동을 실력으로 제압 하면서 파죽의 6연승을 기록하고 있는데 오늘 이명현의 14경주 결승 에서는 임자를 만난듯 하다^^ 연일 자신이 왜? 최강자임을 증명하고 있는 보증수표 이명현이 자신의 팀선배 대놓고 까 버린 황순철을 곱게 달고갈리가 만무하기 때문이며 앞선에서 깐죽 거린다면 와장창 젖히기도 가능한 상황! 반면에 인천 계양의 이욱동은 선행 가능한 인천팀의 고요한을 활용 할수도 있고 고요한은 호남팀과 연대할수 있는 선수라 이명현의 후위공략이 가능하며 경륜에서 위치확보가 대단한 영향을 끼침을 볼때에 황순철 보다는 유리하다 하겟다. 레전드급 선수들의 충격의 착외가 다음날 게임 전개를 도와주는 쓸만한 재료가치가 있어 보이기에 끄적여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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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teny 2012.04.15 14:11 | IP : .. | 신고
딱 거기까지가 니 뇌의 한계인거다!! '고요한이 황순철보다 유리하다?' ㅎㅎ 어제 머리치니 그렇게 보이니? 위치확보 보다 더 중요한게 하나 있다!! 그게 사이즈 라는 거다.. 사 이 즈!! 선수의 사이즈를 어떻게 낱낱이 파악하느냐가 줄서기로 골몰하는 너에게 필요한 거라는 야그다..정신 차리구 가정에 충실하그라 효상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