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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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되도록이면 글을 쓰고 싶지 않았지만..... 글을 씁니다~ 이 글로 인해서 또 제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결과를 낳을 것을 짐작하면서.... 우선 결론부터 저의 생각을 말하자면.... 이홍주선수의 해명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이홍주선수에 대한 우리들의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평은 때리면 오히려 착순에 들어가기 쉬운 각질인데 왜 안때리고 덮혀서 착외를 하는 것인가... 오히려 선행을 나서서 추입을 당할 줄알았는데... 오히려 버텨서 일 착한 이홍주선수를 보면서 우리는 더욱더 승부조작을 하는 것으로 단정지었죠... 저 또한 이홍주선수를 비난하기도 하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허나 이번 상황은 이홍주선수가 변명(?)한대로 윤현준선수를 의식한 나머지 저지른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라 고 저는 생각합니다~ 경기를 보는 관점은 누구나 다르고 천차만별입니다. 저 또한 이홍주선수를 옹호하고 싶 은 생각은 추호도 없구요~ 다만 많은 분들이 한 번쯤은 인간이 어떤 존재인가를 한 번쯤은 생각해보시고 이번 사건을 보시는 안목도 필요하네요. 사람은 자신감과 더불어 노이로제에 걸리면 어떤 현상이 인간에게 나타나는지도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고객들은 자신이 덮혀서 착외하는 것을 너무나 나무라는데.. 자신은 덮히지않는 방법은 서두르는 것인데.... 윤현준선수의 랭킹과 습성을 안다면.... 두려움이 앞서겠지요 결론....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수억이 걸리고.... 돈이 걸린 게임에서.... 납득이 가지 않고... 이유불문하고 기본적인 룰조차도 인지못하는 선수는 프로도 아니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또한 비난받아 마땅하구요~ 사죄도 하고 용서도 빌어야 합니다... 다만 제가 볼 때 이 번경우는 이홍주선수의 심리상태가 빚어낸 헤프닝이라고 생각되고 다시는 이번과 같은 일이 다시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비유는 부적절하지만 우리가 야구를 보면서... 타자들이 때로는 헛스윙하는 것을 보면서 저 볼을 못치고 삽 질하는거보니 웃음도 나오고 한심하게 느껴질 때가 많으시죠?? 허나 그 선수들도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엘리트코스밟고 도태되지 않고 몇 안되는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고 남 은 선수들입니다~ 우리는 쉽게 볼 수 있는 면도 때로는 당사자는 힘이 들 듯 싶네요~ 마지막으로 정작 제가 생각할 때 가장 비난 받아야 할 선수는....... 저번회차 장용진선수같네요~ 그런선수들이 오히려 사라져야 할 선수가 아닌가 싶네요~ 자력도 안되는 선수가 일요일 초주를 풀어주고... 입상의 의지가 제로인데.... 아무도 언급을 안하는 것이 오히려 서글프네요~~ 또한 이홍주선수도 이번 회차 거울로 삼고 다시는 마인드콘트롤해서 이런 불상사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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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b0430 2012.04.06 02:07 | IP : .. | 신고
정말 한심한 선수 내요
dhtjddl555 2012.04.05 19:06 | IP : .. | 신고
이홍주선수는저에겐소중하지요.. 빼면안들어오고사면들어오니,,,매사키,,완전,,촉으로사야데여..저양반은 나야마추어서좋지만,,,정말이해안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