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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 12회차 토요 경주 **

작성자
misori9
작성일
2012-03-31 03:45:25
조회
2587
IP
1.11.***.176
추천
5
한,일전 무척이나 아쉬운 경주입니다.

화질도 그리 썩 좋지 않아 누군지 잘 모르겠고

홈피에 뜨면 다시 한번 봐야 겠네요

시간이 늦어 바로 예상 들어 갑니다.







부 제【 1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 2012.03.31 
 
1 백 김지은 6 39  3.77 0 0 8 11"04  광주A 광0323 우수 7-5 우수11-6 우수 7-6 89.74 87.84  406/595  우수 2-6  
2 흑 김재웅 11 32  4.08 10 30 50 11"86  유성 부0323 우수 3-2 우수 2-1 우결 4-7 93.97 92.35  207/595  우수 1-3  
3 적 김광석 10 33  3.92 25 58 75 11"72  부산 부0316 우수 2-2 우수 1-1 우수 3-1 95.82 95.66  124/595  우수 2-2  
4 청 최영준 12 35  3.85 0 11 11 11"41  창원A 창0309 우수 9-5 우수11-6 우수 9-2 89.51 89.87  296/595  우수 3-3  
5 황 이재태 14 30  3.85 0 13 27 12"41  대구 부0323 우수 4-6 우수 2-7 우수 3-2 91.7 88.21  391/595  우수 2-7  
6 녹 최중근 10 32  3.92 25 58 83 11"47  인천 창0309 우수 8-2 우수 8-1 우결11-5 93.5 94.76  140/595  우수 1-2  
7 분홍 임세윤 11 31  3.85 0 0 11 11"49  전주 창0309 우수 8-4 우수11-5 우수10-4 89.48 89.46  321/595  우수 3-6  
 


이번 경주는 어제 한바퀴 선행 나서며 막판 아쉅게 곽현명 선수에게 추입 허용하며 

2착한 김광석 선수가 무난하게 복축으로 나설 것으로 보여지며

후착으로는 어제 젖히기로 3착한 김재웅 선수와

직선 추입으로 김창수 선수와 동반 입상한 최중근 선수 

이 두 선수중 김광석 선수와 같은 기수 동기인 최중근 선수가 전법적인 연대도 맞아 떨어지는 만큼

김광석 선수가 자신의 후미는 최중근 선수를 붙히고 앞에는 김재웅 선수를 둘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뭐 어제처럼 김재웅 선수 앞에서 누가 때려주고 반주를 전후해서 김재웅 선수가 젖히기로 넘어서며

직선에서 순위가 판가름 날것으로 보여지나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간단히 끝날 경주로는 보여지지 않고

어제는 손용호 선수의 기습 선행으로 김재웅 선수가 짧게 가져갈수 있었으나

금일은 김광석 선수가 타이밍 잡을 때까지 기다리는 선수가 아닌만큼

먼저 때리고 나선다면 김재웅 선수는 힘한번 못쓰고 후미쪽으로 흐를수 있어

이번 경주 김재웅 선수를 삼복까지 아예 제외를 하고 공략 하겠습니다.

김광석 선수가 긴거리 나선다면 막판 잡힐수도 있어 쌍은 뒤집기로 노려 봅니다.






6번 최중근 - 3번 김광석  ( 쌍 , 복주력 )

김광석 - 최중근 - 이재태 , 김광석 - 최중근 - 김지은  ( 삼복 두방 노리기 )









부 제【 2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 2012.03.31 
 
1 백 원신재 18 24  3.92 14 50 64 11"29  계양 광0316 우수11-3 우수11-2 우수 7-1 95.98 96.29  109/595  우수 3-1  
2 흑 곽충원 13 35  3.92 33 44 67 11"16  창원A 광0309 우수10-3 우준 9-1 우결10-5 91.16 96.55  103/595  우수 4-3  
3 적 신용수 1 39  3.92 0 0 8 11"17  서울A 광0316 우수11-5 우수 6-7 우수10-5 90.66 88.49  376/595  우수 2-3  
4 청 손용호 16 27  3.92 0 17 42 11"51  고양 창0316 우수 7-3 우수 9-7 우수 7-7 90.83 90.61  262/595  우수 1-4  
5 황 곽현명 17 25  3.85 25 42 58 11"47  하남 광0316 우수 8-1 우수 6-4 우결11-7 97.34 95.37  128/595  우수 2-1  
6 녹 하수용 13 32  3.85 0 0 22 11"72  팔당 광0323 우수 6-7 우수 6-7 우수 9-6 90.94 88.78  356/595  우수 1-7  
7 분홍 정성은 14 31  3.85 0 0 11 11"77  부산 창0309 우수 8-7 우수 9-6 우수 8-4 90.57 89.64  312/595  우수 4-6 






이번 경주도 어제 우승을 차지한 원신재 - 곽현명 

두 선수의 우승 경합속에 곽충원 선수가 가세하는 경주입니다.

일단 이 세선수가 서로 떨어지는 줄서기 보다는 앞,뒤로 나란히 붙는 줄서기가 기본이 되겠으며

신인 원신재 선수가 곽현명 선수를 인정하고 곽충원 선수를 

자신의 앞에다 두고 경주를 펼칠 것으로 보여집니다.

원신재 - 곽현명 두 선수가 최저배당 형성하며 인기를 모으겠으나

개인적으로 원신재 - 곽충원 차권에 관심을 두고 싶은 경주입니다.

왜냐하면 어제 동갑내기 친구인 임범석 선수를 내선에 넣어줌으로서

힘겹게 내선 플레이를 펼친 곽충원 선수가 

금일 경주에서 긴거리 승부 나선다면 후미에 원신재 선수가 많은 차신으로 

제압하기는 힘들다고 보여지는 만큼

차라리 원신재 - 곽충원 - 곽현명 삼복으로 한방 승부를 하고

쌍,복 차권은 원신재 - 곽충원으로 노려보고 싶습니다.






1번 원신재 - 2번 곽충원  ( 노리기 )


원신재 - 곽충원 - 곽현명  ( 삼복 주력 )









 
 
부 제【 3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10  경주일 : 2012.03.31 
 
1 백 김승영 16 26  3.85 25 25 33 11"51  전주 창0316 우수 8-5 우수 7-5 우수 8-3 91.84 91.45  234/595  우수 4-7  
2 흑 주용태 12 32  3.85↑ 0 0 0 11"57  일산 광0302 우수11-6 우수11-5 우수 7-7 90.42 87.18  423/595  우수 1-5  
3 적 최대용 15 29  3.85 42 50 58 11"28  가평 광0316 우수 6-1 우수 7-1 우결11-4 92.42 93.56  182/595  우수 4-2  
4 청 김규봉 4 42  3.92 0 67 67 11"48  전남개인 광0113 우수11-2 우수 9-5 우수 8-2 90.69 91.83  224/595  우수 3-7  
5 황 최민호 17 27  3.92 11 67 78 11"22  동대전 광0316 우수 9-1 우수 7-2 우결11-2 92.72 95.4  126/595  우수 3-2  
6 녹 장남혁 10 35  3.85 0 8 17 11"33  안산 광0316 우수 6-3 우수 9-2 우수10-4 87.97 90.11  287/595  우수 2-4  
7 분홍 김창수 12 33  4 50 83 92 11"22  부산 광0316 우수11-2 우수 6-2 우수 8-1 96.26 96.84  94/595  우수 1-1 





젖히기 나서는 김재웅 선수를 직선에서 추입으로 넘어서며 

우승한 김창수 선수가 다시한번 축으로 나서는 경주입니다.

후착으로는 김창수 선수 앞에서 때리고 버틸 최대용 선수와

후미 마크하며 직선에서 추입 승부 보일 최민호 선수 

이 두 선수로 압축이 되는데요

어제 긴거리 승부 나선 최대용 선수의 시속이 그리 썩 좋지 않다는 점을 감안 한다면

아무리 김창수 선수가 지켜주는 스타일이라고 하지만

뒤에서 최민호 선수가 치고 나온다면 어쩔수 없이 넘어서야 하는 만큼

이번 경주 앞에 경주와 마찬가지로 삼복에 주력하고

쌍,복 차권은 김창수 - 최민호 차권으로 공략 합니다.








7번 김창수 - 5번 최민호   ( 쌍,복 주력 )

김창수 - 최대용 - 최민호  ( 삼복 주력 )







 
 
부 제【 4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35  경주일 : 2012.03.31 
 
1 백 오태걸 17 27  3.85 25 42 50 11"49  부산 창0316 우수 7-6 우수 7-4 우수 7-2 92.82 92.27  210/595  우수 4-4  
2 흑 임범석 11 35  4 75 75 75 11"64  서울A 광0203 우 9낙차 결 장 결 장 95.23 97.91  64/595  우수 4-1  
3 적 박현오 12 31  3.79 8 25 50 11"33  인천 광0316 우수11-4 우수11-3 우수10-7 88.64 90.01  290/595  우수 4-5  
4 청 이승현 13 30  3.92 42 50 58 11"28  부산 광0309 우수 9-5 우수 8-4 우수 8-6 94.15 94.44  150/595  우수 3-4  
5 황 정동완 16 29  3.92 0 25 50 11"82  동서울 창0309 우수 9-4 우수10-5 우수 9-3 87.66 91.83  225/595  우수 3-5  
6 녹 최원재 12 31  3.92↑ 25 50 92 11"44  전주 광0316 우수 7-3 우수 7-4 우수 9-1 93.83 94.37  153/595  우수 2-5  
7 분홍 유정주 8 39  3.77 0 0 11 11"54  광주A 창0302 우수 7-3 우수 9-4 우수 7-6 88.32 88.51  374/595  우수 1-6  
 






어제 최대용 선수의 선행을 활용하며 직선에서 추입승 거둔 임범석 선수가

다시 한번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여지나

오늘도 임범석 선수를 지우고 싶은 경주 입니다.

왜냐하면 자력 승부가 안되는 임범석 선수가 누군가를 활용을 해야 하는데요

이번 경주에서 딱히 타켓을 정하기가 애매한 상황입니다.

그중 최근 상승세인 최원재 선수를 믿고 탈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문제는 최원재 선수가 과거처럼 무턱대고 선행을 나서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앞에 부산팀 선수들이 있다면 최대한 승부 거리를 좁힐 것으로 보여줘

그러할시 후미의 임범석 선수가 반격 한번 못해보고 무너질수 있는 만큼

이번 경주 부산팀의 협공에 중점을 두고 공략 하고 싶습니다.






4번 이승현 - 1번 오태걸   ( 주력 )

4번 이승현 - 6번 최원재  ( 노리기 )




이승현 - 오태걸 - 최원재 , 이승현 - 최원재 - 정동완  ( 삼복 노리기 )








광 제【 1 】경주 (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15  경주일 : 2012.03.31 
 
1 백 김태호 10 38  3.85 0 31 69 12"64  동대전 광0316 후 보 후 보 선발 3-3 86.24 87.83  407/595  선발 3-5  
2 흑 김동옥 6 42  3.85 8 25 25 12"32  춘천 부0316 선발11-6 선발 9-4 선발 8-5 85.84 84.45  505/595  선발 1-6  
3 적 김도경 2 44  3.71 0 8 50 12"19  대구 부0316 선발10-5 선발 8-3 선발 9-4 84.18 86  459/595  선발 4-4  
4 청 김형남 8 34  3.57 8 17 17 12"61  인천 부0323 선발 9-7 선발 8-6 선발 9-4 84.7 82.76  559/595  선발 4-5  
5 황 이경태 2 40  3.79 11 22 33 11"74  팔당 창0316 선발 3-2 선발 6-1 선결 6-3 86.67 88.06  395/595  선발 1-1  
6 녹 방해구 4 42  3.85 0 0 17 12"10  미원 부0316 선발 8-4 선발10-4 선발 9-6 81.42 82.39  573/595  선발 3-6  
7 분홍 문승기 16 25  3.79 22 44 78 12"12  부산 부0316 선발 9-2 선발10-1 선결11-4 89.54 89.83  302/595  선발 3-2  
 





어제 젖히기 나서며 우승한 이경태 선수가 몸상태 가벼워 보인 만큼 

다시 한번 축으로 나설 것으로 보여지며

후착은 자신의 앞,뒤에 포진할 문승기 - 김태호 두 선수중

끌어 내리기 와 마크력 좋은 김태호 선수를 권해 드리며

문승기 선수는 자칫 긴거리 승부를 하거나 

이경태 선수가 기습 선행 나설 경우 놓칠수 있어 제외하고

삼복도 배당을 노려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5번 이경태 - 1번 김태호  ( 주력 )


이경태 - 김태호 - 김도경 , 이경태 - 김태호 - 김형남  ( 삼복 노리기 )











광 제【 2 】경주 (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40  경주일 : 2012.03.31 
 
1 백 이경주 11 36  3.77 0 11 11 11"75  팔당 창0316 선발 6-7 선발 5-4 선발 4-7 82.54 81.67  584/595  선발 4-3  
2 흑 최종태 10 38  3.77 22 78 78 11"83  대구 창0302 선발 3-2 선발 4-1 선결 5-4 88.15 89.79  303/595  선발 1-2  
3 적 한동윤 11 31  3.77 0 22 44 12"17  경북개인 창0323 선발 6-2 선발 3-3 선발 6-4 86.75 85.52  471/595  선발 4-6  
4 청 손재규 1 42  3.85 0 0 8 11"97  구미 부0316 선발11-4 선발10-7 선발 9-5 84.37 83.37  537/595  선발 2-5  
5 황 김우병 3 40  3.77 23 31 31 11"94  일산 창0316 선발 3-1 선발 6-4 선결 6-6 84.04 87.25  421/595  선발 4-2  
6 녹 김견호 3 43  3.79 33 33 50 11"95  음성 창0316 선발 4-1 선발 4-1 선결 6-7 87.65 88.12  392/595  선발 2-1  
7 분홍 최장식 8 35  3.85 25 38 38 12"27  창원A 부0224 선발 8-6 선발 1-7 선발 8-6 86.35 86.24  452/595  선발 5-3  
 






이번 경주는 최종태 선수가 답답한 경주 입니다.

선행형 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어 상당히 위험한 경주인데요

어제 김우병 선수가 이경주 선수의 선행 시속을 느껴던 만큼

금일 역시 다시 한번 이경주 선수를 자신이 활용 한다면 

후미 선수들에게 쉅사리 역전을 허용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지며 

특히 자신의 후미는 기수 동기인 김견호 선수가 잘 견제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이번 경주 배당을 노리고 들어 가겠습니다.





5번 김우병 - 6번 김견호  ( 노리기 )


김우병 - 김견호 - 이경주 , 김우병 - 김견호 - 최장식  ( 삼복 노리기 )














광 제【 12 】경주 (특선)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50  경주일 : 2012.03.31 
 
1 백 홍석한 8 37  4.08 67 75 75 10"95  유성 광0323 특선13-1 특선12-1 특결14-2 102.29 103.23  12/595  특선14-1  
2 흑 강진남 18 25  4 0 0 11 11"17  창원A 광0309 특선12-7 특선11-5 특선12-5 96.9 96.25  111/595  특선12-5  
3 적 박성호 13 30  4 0 25 50 11"21  부산 광0316 특선12-5 특선12-5 특선13-2 99.88 96.74  99/595  특선13-6  
4 청 손동진 15 26  4 0 17 33 11"30  전주 창0316 특선10-5 특선10-4 특선10-2 96.43 96.8  96/595  특선14-4  
5 황 김형모 14 29  4 13 13 20 12"36  대구 부0323 특선10-1 특선11-6 특결11-6 93 97.1  84/595  특선14-6  
6 녹 이진웅 18 27  4 8 25 33 12"14  성산 부0323 특선11-2 특선11-1 특결11-7 97.77 98.29  60/595  특선12-3  
7 분홍 고병수 8 33  4 7 21 36 11"14  양양 광0316 특선14-4 특선14-7 특선13-6 96.26 97.32  78/595  특선14-5  
 





어제 후미에서 젖히기로 인치환 - 고요한 선수까지 넘어 설려고 하였으나

견제에 걸리며 아쉅게 3착한 이진웅 선수가 

홍석한 선수를 축으로 인정하고 앞에서 같은 18기 기수 동기인 강진남 선수의 탄력만 받을수 있다면

긴거리 나선다 하더라도 충분히 막판 결승선 까지 버틸수 잇을 것으로 보여줘

이번 경주 홍석한 - 이진웅 차권으로 공략 들어 갑니다.

같이 배당 팔릴 홍석한 선수와 기수 동기인 고병수 선수가 보여지나

홍석한 선수 경주 스타일이 자신의 입상을 최우선으로 생각 하는 만큼

자칫 초반에 후미 마크를 못할수도 있어 보여 제외 합니다.







1번 홍석한 - 6번 이진웅  ( 단방 주력 )














광 제【 13 】경주 (특선)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8:15  경주일 : 2012.03.31 
 
1 백 고요한 15 31  4 25 50 67 11"10  인천 광0316 특선14-3 특선12-1 특결14-7 99.9 100.31  27/595  특선12-2  
2 흑 이효석 12 31  4.08 0 11 44 11"23  동대전 창0316 특선11-2 특11낙차 특결11-4 97.13 97.69  67/595  특선12-4  
3 적 이정우 17 24  3.92 33 33 50 12"00  대구 부0323 특선11-1 특선11-5 특결11-3 100.54 101.08  22/595  특선13-7  
4 청 신우삼 1 38  4 0 8 33 11"10  서울A 창0316 특선11-5 특선11-5 특선10-5 98.68 97.38  77/595  특선13-5  
5 황 최해용 12 33  4 9 27 55 11"15  부산 창0316 특선11-6 특선10-2 특선10-1 97.49 97.41  75/595  특선14-3  
6 녹 배학성 4 38  4 0 0 22 11"15  유성 광0316 특선13-6 특선12-6 특선13-3 94.33 94.9  138/595  특선12-7  
7 분홍 인치환 17 29  4.08 33 67 100 11"14  고양 광0316 특선13-1 특선14-2 특결14-3 104.72 104.72  7/595  특선12-1  
 





이번 경주는 인치환 - 고요한 두 선수의 연속 동반 입상이 

가능한지 아닌지에 초점을 맞추면 되는 경주인데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다시 한번 고요한 선수가 한바퀴 선행을 나서고 

인치환 선수가 결승선 까지 배려 해준다면

두번째 동반 입상도 가능해 보이는 경주입니다.

이변 상황도 안보이는 만큼 배당이 없더라도 

인치환 - 고요한 두 선수의 차권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입니다.







7번 인치환 - 1번 고요한  ( 단방 주력 )


인치환 - 고요한 - 최해용 , 인치환 - 고요한 - 이정우  ( 삼복 두방 )








광 제【 14 】경주 (특선)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8:40  경주일 : 2012.03.31 
 
1 백 전대홍 10 36  4 0 25 50 11"19  전주 광0316 특선13-3 특선12-4 특선13-4 98.92 98.42  58/595  특선14-2  
2 흑 이현구 16 29  4.08 56 78 89 11"16  김해 광0302 특선14-1 특선13-1 특결14-3 104.83 103.38  11/595  특선13-2  
3 적 박인찬 10 35  4.08 0 8 25 11"10  동대전 창0316 특선11-4 특선10-3 특선10-3 95.94 96.91  88/595  특선13-3  
4 청 고종인 14 30  3.92 8 17 25 11"20  대구 광0316 특선13-7 특선13-7 특선12-7 95.15 95.3  130/595  특선12-6  
5 황 윤현준 18 24  4 8 50 67 11"31  고양 광0316 특선14-6 특선12-3 특선13-1 99.33 100.85  23/595  특선14-7  
6 녹 이홍주 12 35  4.08 17 42 42 11"29  세종 광0309 특선13-7 특선11-2 특선12-1 97.86 97.18  81/595  특선13-1  
7 분홍 장태찬 11 36  4.08 11 11 56 11"06  음성 광0316 특선12-3 특선14-3 특선12-4 99.46 99.2  44/595  특선13-4  







오늘 다시 한번 만난 이현구 - 이홍주 두 선수가 나오는 경주 입니다.

경주 내용을 보는 생각들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어제 이홍주 선수가 의도적으로 이현구 선수를 병주를 태워다고 보여지는데요

어찌보면 신우삼 선수가 내선을 비워주지 않아 

내,외선간 병주로 이현구 선수가 힘든 경주를 펼친 것으로 보여지나

이홍주 선수가 처음부터 살짝 내려 앉으며 이현구 선수를 의도적으로 병주로 몰고 갔다고 보여집니다.

문제는 이현구 선수가 어제의 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 하는 겁니다.

정면 대결로 갈지 아니면 순리대로 탈 것인지??

뭐 순리대로 탈 것으로 믿는 분들은 이현구 - 이홍주 차권으로 공략 하시면 되고

정면 대결로 보시는 분들은 차권을 분산 베팅 하시면 되겟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정면 대결이 크다고 보여지는 경주입니다.







1번 전대홍 - 2번 이현구  ( 노리기 )

6번 이홍주 - 3번 박인찬  ( 노리기 )











항상 승부는 본인이 하신다는 것을 꼭 상기 하시길 바라며....

오늘 다들 건승 하시는 하루 되십시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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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nggamja0 2012.03.31 11:22  |  IP : ..  |  신고

    아이고 오늘도 고생하셨네요..저역시..쭈욱쓰다가..부산경주에서..멈추었답니다..피곤해서..쩝...오늘도 추천드리고 갑니다..참고역시 많이 하겠습니다..
  • anjfqhkTlqto 2012.03.31 07:09  |  IP : ..  |  신고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예상 올리시는데... 수고하셨고...
    
    젊었을 때 밤 꼴딱 꼴딱 새시면 뼈 삭습니다.  일찍 일찍 주무세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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