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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특선급 공무원이라고 불리워왔던 김현경의 우수급 강급을 앞둔 라스트 댄스를 볼수 있는 주간으로 나름 재미와 함께 배당을 노려볼만한 부분들이 있어서 추천해보고자 한다 오늘 필자는 김현경의 충청으로 묶인 배려아닌 배려로 김영섭과의 병주상황으로 인혁 경수 관희를 사야 마땅하나 인혁이는 경수한테 잡힐거로 판단하고 경수 인혁 관희를 강하게 봤다가 쓰라린 패배를 맛 보았음을 알려드리며 내일도 역시 김현경의 라스트 댄스는 주목해볼만할거 같아 추리 분석을 해보도록한다 4번배정을 동관이가 배정받음으로써 앞선을 비파업들이 차지하게 될거같고 뒷선은 다훈 태호 무현이되겠지만 어차피 그들은 선두유도원 퇴피 전후로 앞으로 나오게됨은 필연적일거라 보여지고 다훈이의 선행을 활용할 태호와 그뒤를 사력을 다해 막아볼 무현이의 조합이라면 나름 짜임새가 있다고 볼수 있겠다 문제는 비파업이 원팀이란 생각으로 그런 그들을 향한 카운터를 날려야 하겠는데 김민준만 믿고 있기에는 원신재가 불안한건 확실해보이며 내가 주목하는점은 비파업이라고 한팀이라고 묶어보기에는 김현경은 지금 특선 잔류를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라도 해야하기에 민준 신재 뒷선에서 얌전히 따라가는게 아니라 파업무리 들의 앞선 장악의 수혜라도 볼 요령으로 파업 뒷선을 바로 따라가려는 승부수를 띄울수 있다고 보여진다 숫적으로는 3vs 4 상황으로 보여지지만 김현경의 라스트댄스가 아닌 라스트 폭탄이 되어진다면 선두유도원 퇴피순간 3 vs 4 가 아니라 4 vs 3으로 상황이 변경될수 있다고 보여진다 중간 상황은 여차저차 각자 상상에 맡기고 결승선에 도달하는 나름 차권적으로 추천하자면 태호-무현-현경,다훈 쌍복 정도가 메리트 있다고 보여지고 좀더 욕심을 내보자면 삼쌍으로 현경이를 2착으로 두고 태호-현경-무현,신재 정도로 좁혀보도록 한다.. 물론 큰기대를 가지기보다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전략으로 접근해보길 추천드리며 내일 현경이의 일단 특선에는 남아봐야지라는 몸부림이 거셀수록 비파업 무리에겐 폭탄이 되어질수 있으며 파업 무리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수 있다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음을 충분히 고려해보고 베팅해봄이 상당히 매력적일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각자의 상상력을 조금더 보태서 배팅해보는것을 추천해드림 참고로 내일 결승에 채빈-승호는 배당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베팅할수 있는지의 문제임을 알려드리며 이런경주는 소위 큰손이라 불리는 오대들의 베팅을 말리고 싶지도 않다.. 이런식의 특선결승의 무한반복 행태는 결국 베팅의 극단성을 만들테고 소수의 큰손이 아닌 다수의 경륜팬들이 염증을 느끼며 경륜을 떠나게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을 이젠 경본도 알고 고객도 알고 있는데 선수들만 모르쇠로 지내는거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다 총평 특결은 특결대로 큰손이 베팅하고 김현경의 라스트 댄스의 발악아닌 발악은 경륜팬들로 하여금 배팅과 함께 보는 재미를 주는 흥미로운 경주라 할수 있겠다 그럼 내일도 굿럭~~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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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388 2024.06.16 18:17 | IP : 124.111.**.158 | 신고
현경이의 라스트 댄스는 그저 찻잔속의 태풍으로 끝나고 말았네요 아무튼 도의적으로나마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mire474747 2024.06.16 14:35 | IP : 106.101.*.39 | 신고
꾸욱 추천요. 이젠 원정이 차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