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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제 05경주 (선발결승)6주회 선두고정(2025m)출발 14:55 1 함창선 8 34 3.85 11"72 유성 52 67 90 22 1 8 9 4 B2 B2 89.97 91.52 245/594 2 김종훈 10 35 4 11"95 부산 33 53 60 14 5 8 1 B2 B1 85.7 91.8 235/594 3 임명준 17 29 3.92 11"91 인천 18 47 65 17 10 2 3 2 B1 B1 89.96 91 263/594 4 한임식 11 37 3.92 11"69 창원B 33 57 71 13 2 2 5 4 B1 A3 88.77 91.6 240/594 5 최종태 10 38 3.85 11"87 대구 27 67 73 10 2 5 2 1 B2 A3 89.3 89.8 327/594 6 김덕찬 8 34 3.85 11"66 미원 33 47 73 10 1 3 4 2 B1 B1 88.21 89.31 347/594 7 최원호 10 34 3.77 11"70 대구 44 83 94 16 6 8 1 1 B1 A2 92.47 92.58 210/594 함 창선과 김 종훈의 각축전이겠네요. 편성자체는 김 종훈에게 좀더유리하겠지만 선발급의 젖히기로 보기엔 가공할만한 함 창선선수.. 대상우승에 특별승급까지 두마리토끼를 잡을 절호의 기회네요. 결승이고 각선수 누구나 욕심있을수있기에 섣불리 전개추리가 모호한데요. 초반 김 종훈앞뒤로 최 원호와 최 종태 또는 임 명준과 최 원호 포진하게 될거같고 그대열을 차분히 따라갈 함 창선 - 김 덕찬.. 솔직히 김 종훈과 함 창선이 나란히 탈것 같지않고 일자대열보단 두개이상의 대열이 형성될듯합니다. 결승전답게 타협보다는 어느한쪽의 완승이라보고요.. 쌍 복 함 창 선 - 김 덕 찬[주력] 김 종 훈 - 최 원 호[받침] 광명 제 10경주 (우수결승)6주회 선두고정(2025m)출발 17:00 1 권정국 7 36 4.15 11"56 서울A 47 58 74 22 18 2 1 1 A1 A1 95.28 96.54 97/594 2 조 택 18 24 3.92 11"86 성산 21 53 79 11 5 4 2 A3 A3 94.62 94.87 146/594 3 최중근 10 32 3.92 11"20 인천 22 56 89 20 4 7 9 A2 A1 95.31 96.53 98/594 4 최지윤 12 28 4.23 11"44 전주 60 67 80 10 2 7 1 A3 S1 93.28 95.61 121/594 5 정재완 18 27 3.85 11"24 동서울 57 62 90 16 4 4 8 A1 A2 97.96.93 86/594 6 권성오 15 27 3.92 12"56 성산 24 47 76 22 4 5 11 2 A1 A1 93.43 96.33 106/594 7 김서준 9 34 4 11"36 부산 39 56 67 18 3 2 9 4 A1 A1 93.02 94.49 153/594 금주 젖히기.선행우승한 조 택의 기세가 하늘을 찌를듯한데요. 같은기수 정 재완이나 같은 훈련지 권 성오의 지원만 받는다면 좋은배당을 선사할듯합니다. 기본전개는 조 택이나 정 재완의 탄력을 충분히 받아갈 권 정국의 젖히기나 추입승부 그뒤를 마크력좋고 직선날카로운 최 지윤이나 최 중근 그리고 또 한사나이 !! 김 서준까지.. 여러가능성이 있지만 죄다 구매할수는 없겠지요.차권을 좁히겟습니다. 조 택- 정 재완 -권 성오의 어설픈 협공을 젖히기로 덮어갈 권 정국 비슷한 실력이라면 최 지윤이나 최 중근보다 더욱더 투지보여준 김 서준. 다시한번 믿어볼랍니다. 쌍 복 권 정 국 - 김 서 준[아무리 안나와도 10배당 이상은 나오겠네요^^] !!! 이 명현의 길었던 독주체제 한번은 쉬어갈때도 됐다 !!!^^ 광명 제 13경주 (특선결승)6주회 선두고정(2025m)출발 18:25 1 이명현 16 28 4.23 10"71 나주 92 92 92 36 24 6 5 1 SS SS 108.16 107.42 1/594 2 최순영 13 30 4.15 11"27 계양 33 87 93 30 9 5 9 7 SS SS 105.13 104.79 7/594 3 김영섭 8 37 4.08 11"34 하남 17 50 67 15 3 7 5 SS SS 104.48 103.74 12/594 4 김원정 16 27 4 11"26 유성 13 53 60 20 3 4 8 5 SS S1 102.7 102.7 17/594 5 김종력 11 29 4 11"28 김해 47 47 59 16 1 10 5 SS SS 104.69 104.69 8/594 6 이욱동 15 29 4.08 11"01 계양 33 53 60 20 7 6 4 3 SS SS 103.89 103.64 13/594 7 황순철 11 30 4 10"68 김해 54 69 77 20 4 6 7 3 SS SS 103.79 103.79 11/594 이런 편성 이젠 식상하기까지합니다. 선발급 대상경주는 차제하더라도 선발일반경주보다 긴장감이 떨어지는건 몰까요?? 저의 짧은 관점에서 본다면 단 한가지 전개밖에 안보이는데요. "최 순영- 이 욱동의 강력한 협공( 김 영섭은 이번엔 참여안할듯..)을 이 명현 뒤에 누구를 달고 어느시점에서 젖히기승부를 시도 최 순영- 이 욱동을 넘어갈수있는냐 없느냐 .?" 요거같은데요. 전회대상때의 김 현경에게조차 갇혀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서 뒤늦게 앞선을 모조리 제압한 이 명현의 몸이라면 단방그림인데 저만 그런지 그때페달링하고는 조금은 틀려보이는데요. 갹설하고 최 순영과 이 욱동의 협공이 토요일 만큼만 강력하다면 이 명현선수 전회차같이 완벽하게 이들을 제압할지가 의문입니다. 물론 자신이 직접 그들보다 먼저 치고나가는 그림도 있지만은 거의 같은 결과가 될거같네요. 쌍 복 최 순 영 - 이 명 현[굳이 쌍승을 고려하신다면 최 순영을 축으로..7-8배당정도?] 건승하시고 한주깔끔하게 정리하시길,,,,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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