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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대상준결승답게 혼전이고요. 전개추리조차 힘든경주가 대세입니다. 각경주 나올수있는 한갈래의 예상일뿐 가볍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광명 제 04경주 (선발준결)6주회 선두고정(2025m)출발 14:30 1 김성우 8 36 4 12"21 나주 24 71 81 15 13 1 1 B1 A3 90.79 90.14 309/594 2 임명준 17 29 3.92 11"91 인천 18 47 65 17 10 2 3 2 B1 B1 89.96 91 263/594 3 김종훈 10 35 4 11"95 부산 33 53 60 14 5 8 1 B2 B1 85.7 91.8 235/594 4 임권빈 2 43 3.85 11"63 충남개인 38 52 67 13 5 6 2 B1 A3 88.32 91.19 256/594 5 최종태 10 38 3.85↑ 11"87 대구 27 67 73 10 2 5 2 1 B2 A3 89.3 89.8 327/594 6 정재민 15 30 3.85 11"83 동대전 40 47 73 15 3 3 8 1 B2 B1 87.71 89.51 338/594 7 김덕찬 8 34 3.85 11"66 미원 33 47 73 10 1 3 4 2 B1 B1 88.21 89.31 347/594 조추선행에 묶인 임 권빈선수 인근훈련지 정 재민이나 김 덕찬에의해 내려놀듯하고요. 초반 앞선에서 주도권만 확보한다면 이들에의해 순위가 정해질듯합니다. 그 중심에 있는 임 권빈과는 전법충돌소지있는 김 성우나 최 종태는 쉅지않은 경주같고요. 정 재민 - 임 권빈 -김 덕찬의 협공을 기습선행내지 젖히기로 제압하려할 임 명준이나 김 종훈의 반격이 변수가 될수있겠네요.하지만 언제든지 라인전환 가능한 임 권빈선수 복승축으로 손색없습니다. 쌍.복 임 권 빈 - 정 재 민 / 임 명 준 / 김 종 훈 광명 제 05경주 (선발준결)6주회 선두고정(2025m)출발 14:55 1 한임식 11 37 3.92 11"69 창원B 33 57 71 13 2 2 5 4 B1 A3 88.77 91.6 240/594 2 이동기 5 37 3.85 11"46 전북개인 48 57 76 14 1 1 9 3 B1 A2 89.19 90.67 277/594 3 최원호 10 34 3.77 11"70 대구 44 83 94 16 6 8 1 1 B1 A2 92.47 92.58 210/594 4 함창선 8 34 3.85 11"72 유성 52 67 90 22 1 8 9 4 B2 B2 89.97 91.52 245/594 5 유상용 11 33 3.85 11"78 동서울 47 67 67 14 4 2 8 B1 A1 89.61 91.42 250/594 6 정현섭 10 38 3.85 11"89 인천 57 62 81 16 8 2 4 2 B1 A3 90.25 91.11 259/594 7 임병창 3 41 3.92 12"03 구미 29 41 53 7 4 2 1 B1 A3 86.73 90.11 311/594 혼전중에 혼전이네요^^ 한바퀴이상을 선행으로 1착버틴 함 창선선수 초주선행이 풀리던 아니건간에 별 문제는 안될듯하고요. 함 창선과 정면승부 펼칠 최 원호 정 현섭 한임식 이 동기선수까지 초반 주도권싸움이 볼만할듯합니다. 이들을 차분히 뒤따르다 직선에서 승부할 유 상용이나 임 병창선수.. 꼭 찝자면 같은기수가 2명씩 배정된 편성이지만 전례로본다면 끈끈한 협공사례도 없었고 전법적으로도 그렇고 그야말로 각개전투양상인데 타협보다는 어느한쪽의 완승이 그려지고 마크,추입력좋은 선수가 직선에서 딸려들어오는 그림이 우선 그려지네요. 쌍.복 정 현 섭 / 함 창 선 - 유 상 영 (차권을 최 원호와 임 병창을 포함해서 좀더확대하고싶지만..) 광명 제 10경주 (우수준결)6주회 선두고정(2025m)출발 17:00 1 조 택 18 24 3.92 86 성산 21 53 79 11 5 4 2 A3 A3 94.62 94.87 146/594 2 정재완 18 27 3.85 11"24 동서울 57 62 90 16 4 4 8 A1 A2 97.96.93 86/594 3 정점식 6 44 4 11"47 인천 46 54 62 9 2 1 4 2 A1 S2 97.6 95.63 119/594 4 최성우 16 31 4 11"27 성산 61 67 67 16 7 8 1 A1 S3 96.89 96.92 87/594 5 김서준 9 34 4 11"36 부산 39 56 67 18 3 2 9 4 A1 A1 93.02 94.49 153/594 6 최병길 7 34 4.08↑ 11"49 전남개인 39 67 72 27 6 14 6 1 A1 A1 96.6 95.24 133/594 7 김명래 14 30 3.92 11"41 미원 39 83 89 26 7 7 8 4 A1 A1 95.45 97.41 76/594 4코너 놀라온 젖히기보여준 조 택선수와 비록 2착이지만 훌륭한 종속보여준 정 재완선수 기수 협공 가능하겠고 우수급에서는 안되는거 없는 정 점식선수 비록 초주선행이지만 밀릴거 전혀없는 최 성우선수에 14기 쌍두마차 김 명래 개명까지하며 전의 불태우고있는 최 병길선수까지.. 결국 누가 먼저 치구나가며 이를 누가 받아가는냐인데 김 명래와 정 재완 이둘의 격돌이 예상되고 이들의 뒷자리를 놓고 정 점식 김 서준 최 성우의 자리싸움도 볼만할듯합니다. 경륜에서 나올건 다올수있는 경주이기도하겠네요. 개인적으로 주목하고싶은선수가 김 서준선수인데요. 비선수출신으로 선발급조차서도 저조하다 아기탄생후 술.담배 다끊고 급기야는 특선에서 우승까지.다시 강급은 됐지만 .. 딱 네가지 차권입니다.혼전에 비해 작은거죠^^ 쌍.복 김 서 준 / 정 점 식 - 정 재 완 / 김 명 래 광명 제 13경주 (특선준결)6주회 선두고정(2025m)출발 18:25 1 황순철 11 30 4 10"68 김해 54 69 77 20 4 6 7 3 SS SS 103.79 103.79 11/594 2 이명현 16 28 4.23 10"71 나주 92 92 92 36 24 6 5 1 SS SS 108.16 107.42 1/594 3 김영섭 8 37 4.08 11"34 하남 17 50 67 15 3 7 5 SS SS 104.48 103.74 12/594 4 김종력 11 29 4 11"28 김해 47 47 59 16 1 10 5 SS SS 104.69 104.69 8/594 5 이수원 12 32 4 11"30 대구 17 33 58 29 6 9 13 1 SS S1 1001 99.43 43/594 6 김현경 11 31 4.23 11"27 유성 40 60 80 30 9 5 13 3 SS S1 104.29 104.99 4/594 7 이성용 16 27 4 11"40 음성 20 27 33 9 5 2 2 S3 S1 96.23 96.52 99/594 오늘 큰배당 선사한 이 수원선수 몸상태 최상으로 보여지네요. 이 명현과 김 영섭 무슨 모르는관계가있나 자리를 주고받으며 깊은 유대를 보였는데요. 오늘 이 수원의 힘을느낀 이 명현선수 금일처럼 타종전 선행은 자제할듯하고요. 이 명현을 끌어내 받아가거나 앞에서 선행후 버틸 이 수원선수 후착으로 손색없어보이고 이 명현의 후착 0순위 김 영섭이 돋보이네요. 기습선행등으로 대열을 흔들 김 현경선수와 김 영섭과 이 명현의 뒷자리 경쟁 펼칠 김 종력은 경주변수정도..? 쌍 승 이 명 현 - 이 수 원 / 김 영 섭 광명 제 14경주 (특선준결)6주회 선두고정(2025m)출발 18:55 1 이욱동 15 29 4.08 11"01 계양 33 53 60 20 7 6 4 3 SS SS 103.89 103.64 13/594 2 송경방 13 30 4 11"09 광주B 53 67 80 26 6 3 15 2 SS SS 104.4 105.07 3/594 3 공민우 11 32 4 11"25 경북개인 50 58 75 23 3 3 14 3 S1 S1 101.53 101.53 20/594 4 최순영 13 30 4.15 11"27 계양 33 87 93 30 9 5 9 7 SS SS 105.13 104.79 7/594 5 김배영 11 34 4 "12 광주B 75 100 100 18 1 3 9 5 S1 SS 104.37 5.32 2/594 6 김원정 16 27 4 11"26 유성 13 53 60 20 3 4 8 5 SS S1 102.7 102.7 17/594 7 인치환 17 29 4.08 11"05 고양 50 83 100 27 14 5 3 5 S1 S1 104.15 104.81 6/594 자연스럽게 최 순영앞뒤로 인 치환과 이 욱동이 자리잡게되겠고 이들의 협공 나빠보이지 않네요. 다만 산전수전 다겪은 송 경방과 김 배영의 반격이 매세울듯합니다. 인 치환 - 최 순영 - 이 욱동의 초반 주도권 장악 ..김 배영을 뒤로하고 타종전후로 기습선행 감행할 송 경방(이 선수 선행무섭죠)선수 라인전환빠르고 이런 상황에서 운영능력 좋은 최 순영 그럼 이 욱동또 없나?? 인 치환의 선전도 기대되지만 ..노련미를 한번 믿어보죠. 삼복승 송 경 방 - 김 배 영 - 최 순 영 건승하시고 건강유의하십시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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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4747 2012.05.12 10:22 | IP : 180.228.***.20 | 신고
최 지윤이나 최 중근 권해봅니다.
mire4747 2012.05.12 10:21 | IP : 180.228.***.20 | 신고
우수결승9경주를 빼먹었네요^^ 허전하더라 김 상근과 권 성오 & 권 정국과 이 유진의 라인대결이네요. 두라인.. 타협은 없을듯하고 권 정국과 이 유진의 협공이 좀더 무게감이 있겠네요. 주력 권 정국ㅡ 이 유진 받침정도 김 상근 - 권 성오 삼복승은 이들을 묶어 틈세강한선수
mire4747 2012.05.12 09:24 | IP : 180.228.***.20 | 신고
한.일경륜대항전 이후 후유증인가요? ss급선수들의 승부타이밍이 상당히 빨라진듯하네요.이것도 하나의변수?
redteny 2012.05.11 23:14 | IP : 39.115.***.62 | 신고
존경은 홍석한이고..영섭이는 한일경륜 동참하면서 친분이 생긴것과 무엇보다 뒤를 믿고 맡길만한 마크엔 아주 제격이라 판단해서겠져...아마 내일도 명현이 뒤가 유력하지 하지 않을까 싶은데...
snory3039 2012.05.11 21:24 | IP : 115.138.***.76 | 신고
얼마전에 경륜 방송에서 인터뷰할때 .. 여자 아나운서가 가장 존경하는 선수가 누구냐고 질문하자 .. 명현이가 김영섭 이라고 했습니다 아마 그래서 영섭 선수를 달았던것 같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