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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 01경주 (선발)6주회 선두고정(2025m)출발 11:20 1 박학규 2 40 3.79 11"51 경기개인 25 46 71 25 9 9 7 B1 B1 90.1 89.15 352/591 2 김제영 7 37 3.77 11"83 경기개인 0 0 11 1 1 B3 B3 83.79 83.62 535/591 3 이호환 10 36 3.85 11"95 김해 10 33 43 9 2 2 5 B2 B2 84.95 86.05 455/591 4 오정석 8 32 3.71 11"62 충남개인 7 20 53 4 2 2 B1 A2 88.83 85.22 471/591 5 오성균 7 32 3.85 11"93 부산 57 70 78 17 5 10 2 B1 A2 88.15 91.68 234/591 6 장재경 5 36 3.71 11"83 구미 6 11 11 5 2 1 2 B3 B3 83.73 82.71 563/591 7 김창제 11 33 3.77 11"91 미원 4 13 29 10 1 7 1 1 B2 B2 86 84.38 502/591 선발급강자 오 성균의 후착찾기 경주로 보이는데 전회차 첫째날은 젖히기 타임놓쳐 외선주행에 그쳐고 둘째날은 내선주행으로 고배당의 빌미를 주며 실격까지 당한터라 출주간격도 그렇고 몸상태가 어떨런지.. 직선 날카로운 박 학규나 젖히기 한방잇는 김 창제에 비록우군의 후위견제로 타종후 선행으로 끝까지 버티며 깜짝 우승한 장 재경과 내선플레이 강한 오 정석..이것저것 안될거 없는 이 호환까지... 게다가 승.강급조정이 막바지라 선발에서 강급이면 ^^.. 목슴걸구 들이대겠는데.. 배당에 비해 축으로 팔릴 오 성균의 차권이 영 불안해보이네요. 거의 관전위주의 관망경주같은데 아쉅다면 ...장 재경의 파이팅을 다시한번 기대하고 그를 복승축으로..피아노어떨런지요? 쌍 . 복 장 재경 - 박 학 규 / 오 정 석 / 김 창 제 건승하십시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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