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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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흘러 바로 예상 들어 갑니다. 부 제【 01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20 경주일 : 2012.07.06 1 백 김서준 9 34 4 33 52 67 11"20 부산 광0629 우수10-7 우수 6-2 우수 6-3 95.86 95.51 124/588 2 흑 전장윤 13 29 3.92 3 7 27 11"25 충남개인 광0615 우수11-4 우수11-5 우수 6-1 88.6 91.57 249/588 3 적 정성기 2 43 3.92 5 5 23 11"33 일산 창0518 우10낙차 우수 8-6 우수10-3 90.27 90.6 287/588 4 청 김용묵 12 31 3.92 31 54 73 11"47 경기개인 창0622 선발 5-1 선발 5-2 선결 6-4 90.39 88.86 370/588 5 황 하동성 18 26 3.92 4 15 33 11"35 창원A 광0615 우수 9-2 우수 6-2 우수 6-7 87.88 90.44 299/588 6 녹 양승용 10 31 3.92 8 29 38 11"50 대구 광0518 우수 7-6 우수 8-2 우수 8-7 94.56 91.66 240/588 7 분홍 최병길 7 34 4 ↓ 34 55 72 11"38 전남개인 광0622 우수 9-3 우 9실격 결 장 94.7 95.58 122/588 이번 경주는 아쉅게 등급 하지 못한 최병길 - 김서준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 되는 경주입니다. 먼저 지난 4월 21일 부산 경주 에서 최병길 선수가 김서준 선수를 앞세우자 타종 이후 김서준 선수가 끌어 내리며 동반 입상 했고 그 다음 날에는 최병길 선수가 후미에 김서준 선수를 붙히고 젖히기 나서며 동반 입상 했던 만큼 두 선수 서로를 의식 하여 정면 대결 보다는 인정을 하고 탈 가능성이 높은 편이며 최병길 선수가 다시 한번 후미에 김서준 선수를 붙히고 반주를 전후한 젖히기로 앞선의 선수 들을 넘어서며 동반 입상 할 것으로 보여줘 이번 경주 배당이 없더라도 최병길 - 김서준 차권에 집중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복승은 여지 없는 한방 같은데 쌍승식 머리르 누구로 잡느냐가 관건 인데요. 개인적 으로는 지난회차 실격 당한 최병길 선수가 다소 서두를수 있어 보이는 만큼 김서준 선수를 머리로 권해 드립니다. 1번 김서준 - 7번 최병길 ( 단방 주력 ) 김서준 - 최병길 - 양승용 , 하동성 ( 삼복 두방 ) 부 제【 02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1:45 경주일 : 2012.07.06 1 백 강양한 10 31 3.85 3 23 33 11"32 동대전 광0622 우수 9-4 우수 6-5 우수 9-5 92.25 91.21 267/588 2 흑 이길섭 12 33 4 34 41 50 11"60 춘천 광0629 후 보 후 보 우수 9-7 91.72 92 227/588 3 적 정종원 16 33 3.92 11 26 37 11"58 팔당 광0622 우수 9-2 우수 6-2 우수 9-1 93.07 94.62 153/588 4 청 김태오 12 30 3.92 0 7 26 11"42 창원A 창0615 우수 9-6 우수 9-5 우수 8-3 91.16 89.52 338/588 5 황 고종인 14 30 4 4 8 13 11"11 대구 광0615 특선14-7 특선12-4 특선13-7 96.27 93.15 186/588 6 녹 신양우 1 40 3.92 ↓ 0 24 34 11"52 미원 창0622 우수 7-4 우수 9-6 우수 7-4 91.76 91.04 272/588 7 분홍 노택훤 13 30 3.92 11 22 30 11"26 김해 광0615 우수 7-1 우수 8-4 우결11-2 89.07 90.58 288/588 강급된 고종인 선수가 인기를 모을 경주입니다. 후착 으로는 연속 출전 으로 훈련량 부족 할 이길섭 선수와 최근 기세 좋은 정종원 - 노택훤 선수 그리고 마크력 우수한 신양우 선수까지 정말 후착이 혼전으로 보여지는데요. 일단 자리 잡기는 정종원 - 이길섭 두 선수가 어떤식 으로 던 앞,뒤로 위치 할 것 같고 그 후미에 고중인 선수가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그 후미를 놓고 노택훤 - 신양우 두 선수의 다툼이 예상 됩니다. 이번 경주 정종원 선수가 이길섭 선수 앞에서 긴거리 승부 펼치고 이를 최대한 몰고가며 짧게 승부를 본다면 막판 고종인 선수의 추입을 막을수 있어 보여 고종인 - 이길섭 차권을 복승에 주력 하고 쌍승은 뒤집어 보겠습니다. 이변 이라면 고종인 선수가 인터뷰 에서 밝혀듯히 내일 부산 경기장에 비가 온다면 먼저 서두를수 있는 만큼 내선에서 정종원 선수가 받아 갈수도 있어 보입니다. 2번 이길섭 - 5번 고종인 ( 주력 ) 정종원 - 고종인 ( 받히기 ) 고종인 - 이길섭 - 정종원 , 노택훤 ( 삼복 두방 ) 부 제【 03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10 경주일 : 2012.07.06 1 백 김희종 9 37 3.86 33 50 57 11"32 음성 광0615 우수 9-5 우수 9-7 우수10-7 88.38 91.09 270/588 2 흑 여동환 11 36 3.92 18 25 32 11"20 창원B 창0622 특선10-5 특선11-6 특선10-3 98.21 95.33 129/588 3 적 엄재천 7 43 3.92 0 0 22 11"38 안산 광0615 우수 6-7 우수 7-4 우수 9-4 88.7 88.78 373/588 4 청 배영근 8 36 3.85 7 19 44 11"14 부산 광0615 우수 7-6 우수10-7 우수10-3 89.67 91.18 269/588 5 황 최수권 10 33 3.85 4 11 33 11"21 김해 창0615 우수 9-5 우수10-5 우수10-1 92.36 91.44 256/588 6 녹 박상서 18 25 3.85 ↓ 34 47 75 11"38 하남 광0629 후 보 우수 7-1 우수 8-6 94.2 94.49 158/588 7 분홍 윤영수 6 39 3.92 13 20 67 11"46 서울A 창0615 우수10-2 우수 8-7 우수 9-1 93.47 92.52 207/588 이번 경주도 역시 강급된 여동환 선수가 축으로 나서는 경주 입니다. 후착 찾기에 주력 하셔야 할 경주 인데요. 후착 으로는 여동환 선수 앞에서 때리고 버틸 박상서 선수와 창원 - 김해로 이어지는 지역적 연대인 최수권 선수 이 두 선수가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여지나 개인적 으로 이번 경주 윤영수 선수를 권해 드립니다. 왜냐하면 윤영수 선수가 내선 플레이가 상당히 뛰어난 만큼 이번 경주 박상서 선수를 끌어 내리며 그 후미의 여동환 선수를 내선으로 받을 것으로 보여줘 댓길 배당 치고는 괜찮을 윤영수 선수를 노리겠습니다. 2번 여동환 - 7번 윤영수 ( 노림 차권 ) 여동환 - 박상서 - 윤영수 , 여동환 - 윤영수 - 엄재천 ( 삼복 두방 ) 광 제【 06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20 경주일 : 2012.07.06 1 백 송승현 17 28 4.08 ↑ 0 0 9 11"51 유성 부0615 특선11-7 특선10-6 특선10-6 94.68 93.75 170/588 2 흑 박진홍 15 26 3.85 ↑ 24 62 79 12"12 부산 부0629 선발 1-2 선발 8-1 선결 1-5 90.32 90.48 295/588 3 적 구광규 16 30 3.85 42 46 54 11"49 동서울 광0629 선발 1-5 선발 2-5 선발 3-7 84.02 86.34 451/588 4 청 이은우 10 33 4 35 57 65 11"30 서울A 창0629 우수 8-1 우수 9-2 우결11-5 93.18 94.76 146/588 5 황 김영곤 12 31 3.92 ↑ 0 13 29 11"69 가평 부0622 우수 2-7 우수 3-6 우수 1-6 90.68 91.47 254/588 6 녹 하수용 13 32 3.85 4 15 41 11"52 팔당 창0622 우수 8-1 우수 7-2 우결 9-4 90.23 93.88 169/588 7 분홍 김성근 12 32 4 8 13 17 11"05 창원B 광0615 특선13-5 특선14-5 특선13-5 94.29 94.89 141/588 이번 경주는 강급된 송승현 - 김성근 두 선수의 치열한 우승 다툼이 예상 되는 경주입니다. 일단 여타 선수들에게 신뢰를 받아 김성근 선수가 자리 잡기는 별 무리 없을 것으로 보여지며 송승현 선수도 김성근 선수를 인정하고 그 앞으로 들어가고 자신의 앞에는 하수용 선수를 세우고 타종이후 하수용 선수의 끌어 내리기에 한바퀴 선행 승부 펼쳐 보이며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김성근 선수와 동반 입상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변 이라면 송승현 선수가 한바퀴 때려서 막판 결승선 까지 버틸수 있을지가 관건 입니다. 버티지 못한다면 비록 초주를 배정 받았지만 내,외선 전환 우수하고 경주 운영 노련한 이은우 선수를 권해 드립니다. 7번 김성근 - 1번 송승현 ( 주력 ) 김성근 - 이은우 ( 받히기 ) 김성근 - 송승현 - 이은우 , 하수용 ( 삼복 두방 ) 광 제【 07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45 경주일 : 2012.07.06 1 백 김명중 10 35 3.92 24 64 76 11"77 부산 창0601 선발 7-2 선발 3-2 선 7낙차 90.24 90.85 281/588 2 흑 이주하 16 27 4 14 25 29 11"22 하남 창0622 특선11-7 특선11-7 특선10-7 94.97 92.41 216/588 3 적 김성우 8 36 4 27 67 77 11"97 전남개인 광0622 선발 5-2 선발 2-1 선결 5-7 88.38 88.72 374/588 4 청 문재희 12 36 4 ↑ 33 58 63 11"65 인천 창0615 선발 6-1 선발 5-3 선결 7-5 89.28 89.82 321/588 5 황 김성호 15 29 4 29 43 57 11"19 구미 창0615 우수11-2 우수 9-3 우결11-3 93.6 93.03 191/588 6 녹 유주현 11 32 3.92 0 10 33 11"49 가평 부0622 우수 3-7 우수 4-4 우수 2-3 92.05 91.23 265/588 7 분홍 박동수 4 39 4 8 38 54 11"46 창원A 부0615 우수 3-2 우수 1-5 우결 4-2 92.29 93.44 177/588 강급된 이주하 선수가 인정을 받을 경주입니다. 후착도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온 경주 인데요. 이번 경주 이주하 선수 앞에서 긴거리 승부 펼치며 버틸 김성호 선수와 이주하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박동수 선수 이 두 선수로 압축이 되는 경주 입니다. 그중 앞에서 때리고 버틸 김성호 선수 보다는 후미 마크 할 박동수 선수를 권해 드립니다. 이변 이라면 역시 이주하 선수가 김성호 선수를 최대한 몰고가며 살짝 잡는 그림입니다. 2번 이주하 - 7번 박동수 ( 주력 ) 이주하 - 박성호 ( 받히기 ) 이주하 - 박동수 - 박성호 , 이주하 - 박동수 - 유주현 ( 삼복 두방 ) 광 제【 14 】경주 (특선)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8:40 경주일 : 2012.07.06 1 백 김현경 11 31 4.23 44 64 80 10"86 유성 광0629 특선13-1 특준14-1 특결13-2 106.38 106.38 2/588 2 흑 송대호 6 36 4.15 8 42 67 11"45 김해 광0615 특선12-5 특선12-3 특선12-2 98.67 98.67 54/588 3 적 한상진 12 32 3.92 43 52 67 11"56 인천 창0511 우수 8-1 우수 7-1 우결 9-1 94.31 96.32 105/588 4 청 김종현 15 31 4 29 50 75 11"69 서울개인 부0629 우수 4-1 우수 2-3 우결 4-6 96.45 95.03 139/588 5 황 문희덕 13 32 4 11 22 33 11"05 계양 광0525 특선14-3 특선13-5 특선13-5 98.19 97.06 89/588 6 녹 전대홍 10 36 4 0 32 45 10"87 전주 광0622 특선12-6 특선12-5 특선13-2 98.93 98.66 56/588 7 분홍 이정우 17 24 3.85 19 33 43 11"17 대구 광0622 특선12-4 특선12-3 특선12-1 98.21 99.33 40/588 이번 경주는 지난 네티즌 배 대상 경주 에서 준우승한 김현경 선수가 나오는 경주입니다. 일단 편성도 만만한 상대를 만난 만큼 김현경 선수 위주로 경주가 펼쳐 질 것으로 보여지며 이번 경주 김현경 선수 앞에서 경주 펼치는 선수 보다는 후미 마크한 선수와의 동반 입상이 유리 하다고 보았을 때 몇차례 동반 입상 있는 문희덕 선수를 김현경 선수가 후미가 붙히고 자신의 앞에는 이정우 선수를 둘 것으로 보여지며 이정우 선수의 승부 거리가 어떻게 되는냐에 따라서 후착권이 갈릴 것으로 보여집니다. 1번 김현경 - 5번 문희덕 ( 주력 ) 김현경 - 이정우 ( 받히기 ) 김현경 - 문희덕 - 이정우 , 송대호 ( 삼복 두방 ) 누차 말씀 드리지만 항상 승부는 본인이 하신다는 것을 상기 하시길 바라며 내일 다들 건승 하시는 하루 되십시요. 꾸벅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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