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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06일 13회 1일차 광명1경주 나이스샷 딱두방

작성자
dydwnchl1
작성일
2012-04-06 02:09:55
조회
3267
IP
211.243.**.98
추천
4
광 제【 1 】경주 (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15 경주일 : 2012.04.06
 
 
1 백 김희종 9 37  3.79 17 17 25 12"08  음성 부0323 선발 1-1 선발 9-4 선결 1-4 84.31 85.92  463/595    
2 흑 백승준 8 35  3.77 53 73 87 11"80  안산 창0316 선발 6-1 선발 6-2 선결 6-1 92.44 93.41  185/595    
3 적 김상철 3 48  3.69 8 25 33 12"68  대구 부0323 선발 1-4 선발 1-6 선발 9-7 86.16 84.93  489/595    
4 청 김창제 11 33  3.69 8 17 33 11"87  미원 창0316 선발 6-5 선발 4-7 선발 5-5 87.15 84.28  509/595    
5 황 공성열 1 47  3.71 11 22 44 12"27  경남개인 부0316 선발 8-7 선발11-2 선발10-7 88.17 85.16  480/595    
6 녹 서동방 5 41  3.71 0 8 17 11"92  용인 창0323 선발 5-3 선발 6-4 선발 5-4 83.12 84.76  497/595    
7 분홍 민인기 2 51  3.77 0 27 45 11"82  경기개인 광0323 선발 1-2 선발 1-2 선결 5-7 87.48 85.98  458/595    
?
멘트:?자 이번판에 축이 누구겠습니까? 누구의 도움없이도 한바퀴를 때려도 우승및 입상권은 충분한 기량인 2번 백승준이 축이라는것은 경륜 한달만 해도 알것입니다. 

그런데도 백승준을 빼고살사람은 다 사고 배당을 노릴 사람은 어차피 곧죽어도 빼고 살사람은 삽니다 ㅎㅎ 왜냐구요? 배당메리트가 없으니까요.

확률적으로 입상및 우승할 가능성이 많은 2번 백승준이를 놓고 쌍승식 배당판이 쫙쫙 빨아버릴것이기에 총알장전이 상당히 많이 요구되기에 비적중시 리스크가 상당하기 때문에 이번판은 강승부를 하는 저배당파들의 싸움일 경주가 다분합니다.

뭐 경륜이 낙차라는 최대 변수가 있기는 하지만 정상적인 경주를 했을경우라면 백승준을 놓고 후착찾기성 경주로 백전노장의 우수급에서 작년부터 강급했던 6번 공성열이나 7번 민인기가 일단은 인기 많은 후착 도전세력이겠죠.

워낙 갈고닦은 산전수전을 다겪은 두노장선수가 설령 초반 백승준이 마크를 안달아준다해도 내외선 공간에서 마크탈환을 하려고 들이댈것이기에 백승준이 치고 나가는 타이밍에 과연 마크를 잘할수 있느냐가 이경주의 핵심포인트가 되겠죠.

이중에서도 승부욕은 민인기가 좀더 강한 모습의 경주를 보여준 반면 6번 공성열은 홀로 개인훈련을 하고 나서부터는 열정이 사라지며 선발에서도 입상이 언제했는지조차도 기억이 가물가물한 선수이기에 배당메리트는 있을지라도 확률적으로나 승부욕적인 측면에서 제외하고 싶군요.

6번 서동방이 최근 훈련좀 하면서 입상도 하고, 욕심은 가지고 잇지만 워낙 들이댈선수도 많고, 실력적으로도 딸리는 편성이라 잘해야 삼복승복병정도로 노려볼만 하겠네요.

1번 김희종 지난회차 부산주로에서 막판 불꽃추입력을 보여주며 우승하는 기염을 토해냈죠.

희종이가 자력승부도 되고, 상황에 따라서는 일발젖히기및 추입으로 전법의 변화가 능동적인 선수이므로 언제든 입상할 준비는 되어있는 선수죠.

더군다나 음성팀 요즘 독이오른 훈련으로 몸상태도 다들 좋은 상태이죠.

3번 김상철 역시 백전노장 선수인데 노장선수중 가장 자력능력과 파이팅이 넘치는 선수중 한명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항상 경주를 볼때마다 멋진 선수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죠.

힘좋은 강자가 있다면 선행후 내선에서 빼서 받아가는 작전으로 줄곧 입상도 하고, 때로는 한바퀴 선행및 막판추입승부까지 최선을 다하는 승부욕은 대단한 선수로 복병입니다.

4번 김창제 역시 올초반부터 강도높은 훈련으로 몸만드면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는데 갑자기 페이스를 잃으면서 슬럼프에 빠져 있지만 이선수 역시 자력능력은 있는 선수이죠.

초주배번이라는점이 악재일수도 호재일수도 있겠는데 일단 기세는 저조하지만 내선장악면에서는 초주배번이 유리한점도 있어 한바퀴 끌고갈 1번 김희종이나 2번 백승준을 의식하는 경주 펼친다면 입상권 충분히 가능한 선수지요.

결국 2번 백승준을 놓고도 후착권은 대접전의 혼전이기에 한방승부를 하기에도 난해한 편성입니다.

백승준의 타이밍이 언제 나오느냐인데 어차피 뒷선 누가 붙든 신경쓰지도 않을것이므로 앞선에서 자력승부할 빼고 받아가는 1번 김희종, 4번 김창제, 3번 김상철에서 오히려 노려보고 싶은 경주입니다.

민인기나 공성열은 마크가 된다해도 2번 백승준과는 친분 연대도 아니기에 편하게 모셔갈 게임은 아니라고 판단되므로 최종결론은 모든 상황에 능동적인 대응을 할수 있는 1번 김희종과 잠재력 풍부한 4번 김창제로 압축하여 노려보고 싶군요.
복승식이 배당메리트만 있다면 투자할만 하겠으나 투자대비 메리트 없다면 쌍승식 딱두방으로 권해봅니다.


"어차피 인생은 굴러먹다 가는 뜬구름 같은 질퍽대는 땅바닥 지렁이 같은 걸"

과감하게 쌍승식 결정타 "나이스샷 딱두방"
 
2번 백승준 - 1번 김희종   2⇒1

2번 백승준 - 4번 김창제   2⇒4
 
삼복승복병 3번 김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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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3rubber 2012.04.06 22:39  |  IP : ..  |  신고

    용주님!감사 ㅋ 토요경주도 한건기대할께요^^ ㅋㅋ
  • mire4747 2012.04.06 14:04  |  IP : ..  |  신고

    .안녕하세요 용주님?
    깔끔하게 출발하시네요. 건승하세요.
  • toyaokok 2012.04.06 10:45  |  IP : ..  |  신고

    용주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건승하세요*^^
  • power1004 2012.04.06 10:44  |  IP : ..  |  신고

    승준이가마음먹기달렷넹님말대루면저배당이라기보다야메리트가황금배당인뎅;;
    승준/민기(2/7)배당이없다구해두쌍승식으루는3.7배까정나울껏같네용;;암만;;님말이맞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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