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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제【 2 】경주 (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3:40 경주일 : 2012.03.17 1 백 한상헌 15 28 3.85 17 33 75 12"34 인천 창0302 선발 2-3 선발 5-2 선발 2-3 86.46 87.7 399/595 선발 1-3 2 흑 유승우 11 35 3.77 44 56 67 12"07 팔당 광0224 선발 2-2 선발 1-1 선발 3-1 86.11 87.6 404/595 선발 5-1 3 적 이성운 14 28 3.77 33 33 50 12"20 부산 광0217 선발 2-3 선발 2-1 선발 1-1 88.25 86.91 430/595 선발 3-3 4 청 박기호 2 42 3.69 11 22 44 12"12 가평 부0302 선발11-5 선발 8-5 선발 9-5 86.82 86.02 458/595 선발 2-7 5 황 김경남 3 44 3.77↑ 0 30 50 11"67 경기개인 창0309 선발 5-2 선발 3-4 선발 3-2 83.31 86.12 456/595 선발 3-7 6 녹 박일영 14 32 3.69 0 11 22 12"10 의정부 창0224 선발 6-2 선발 4-6 선발 4-5 82.74 84.58 499/595 선발 4-3 7 분홍 유영호 4 42 3.77 0 0 0 12"13 전북개인 부0302 선발10-5 선발 8-6 선발 9-6 82.23 82.58 567/595 선발 2-5 멘트:2번 유승우가 한바퀴 선행시속도 좋을뿐만 아니라 어제는 앞선 강공형을 활용하는 경기운영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점에서 축으로서 선전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수도권 1번 한상헌이 역시 한바퀴 승부를 선호하므로 2번 유승우를 인정할지 안할지는 미지수이나 인정하고 앞선에서 들어가는 운영일것이고, 6번 박일영 역시 예전의 자력능력이 자신감을 잃은 후로는 기량이 퇴화됬지만 기본적인 잠재력은 선발급에서는 강자로 먹혀주는 실력이 있죠. 오늘도 때릴 타이밍 보다는 끌어내 내선마크나 막판 추입승부가 최선일 박일영이고, 2번 유승우의 뒤마크는 노련한 5번 김경남이 붙어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따라서 1번 한상헌의 강공승부를 유승우가 몰고가는 운영과 함께 내외선 마크싸움은 5번 김경남과 초주배번 4번 박기호가 경합싸움을 할것으로 보여지고, 뒷선이거나 끌어내 받아갈수 잇는 6번 박일영이 기회를 잡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앞만보고 달릴 1번 한상헌의 버티기와 6번 박일영의 승부욕에 점수를 주었던 예상이고, 노련한 강자마크형인 4번 박기호나 5번 김경남은 삼복승으로 대안을 찾고 싶은 경주로 분석합니다. 가장 의식될만한 3번 이성운이 연대세력 부족으로 기습강공일지 아니면 뒷선에서 14기 동기로서 6번 박일영과 협공 정면대결을 보여줄지도 모르겠지만 기세로나 기선제압은 유승우와 한상헌의 페이스가 좀더 점수를 주었기에 3번 이성운은 모아니면도라는 생각으로 아예 빼거나 이변을 노리거나 하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우선순위와 차선책 딱두방 결정타 "모아니면 도" 2번 유승우-1번 한상헌 2⇔1 2번 유승우-6번 박일영 2⇔6 삼복승복병 4번 박기호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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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wnchl1 2012.03.17 12:17 | IP : .. | 신고
다만 모든 승부를 함에 있어서는 불확실하지만 자신만의 강한 확신과 믿음을 갖고 거기에서 얻는 짜릿함과 기쁨이 배가 되는 거겠죠. 다양한 추리와 변수가 존재하지만 저역시 그 수많은 변수중에 두방으로만 압축해서 노릴뿐이지 정답은 물론 아닙니다. 다만 제의견의 공유와 예상이라는 전제아래 올릴뿐입니다.
dydwnchl1 2012.03.17 12:15 | IP : .. | 신고
그러나 이런 동반입상과 협공이 김경남이나 박기호의 노련한 마크형 선수들의 들이대기와 3번 이성운과 6번 박일영의 14기 동기 그리고 한상헌과 박일영의 수원대 선후배 관계 편성과가 어떤곳인데 쉽게 먹으라고 주겠나요 ㅎㅎ 전법, 연대, 이얼마나 복잡하게 혼전성을 유도 하는시 아신다면 매경주가 쉬운 경주는 없습니다.
dydwnchl1 2012.03.17 12:14 | IP : .. | 신고
편성이 결코 쉬운겜은 아닙니다. 유승우가 인하공전을 나와 인천권 선수들하고는 나오기만 하면 협공을 많이했었고, 한상헌을 한번을 달고 갔고, 한번은 한상헌의 선행후 유승우의 강공내선마크로 동반입상 경험도 있구요.
www007 2012.03.17 11:55 | IP : .. | 신고
유승우에 모처럼 그럴듯한 저배당권 지배구조이군?? 한상헌보다야 이성운이 선행이 좀 쎈것을 유승우가 안다면// 2번 유승우 - 3번 이성운 // 땡땡땡 궂이 볼필요도 없지만 몇배당일까요 ?? 오X시스 신이시여 // 저는 이곳에 2장 감사하게 먹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