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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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편성도 지난회차와 비슷한 양상입니다. 안정적인 베팅 전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럼 시간이 늦어 바로 예상 들어 갑니다. 부 제【 01 】경주 (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2:15 경주일 : 2012.07.13 1 백 신영극 4 40 3.85 ↓ 3 16 23 11"72 팔당 광0706 선발 2-2 선발 1-1 선결 5-4 90.04 90.74 276/588 2 흑 김용남 8 36 3.85 ↓ 25 25 50 11"61 안산 광0413 선발 4-4 선발 4-3 선발 4-5 87.65 86.14 457/588 3 적 이호환 10 36 3.85 7 30 41 11"79 김해 광0622 선발 2-2 선발 2-3 선발 4-7 85.44 84.07 507/588 4 청 김호정 14 30 3.85 10 19 43 12"17 동대전 창0504 선발 7-2 선발 3-6 선 4실격 85.04 84.96 486/588 5 황 고재성 11 31 3.85 42 75 83 12"07 전주 창0629 선발 7-7 선발 3-2 선발 4-1 90.32 88.8 374/588 6 녹 강일원 5 40 3.85 3 10 17 11"92 강원개인 창0629 선발 7-6 선발 5-5 선발 3-2 82.22 83.29 537/588 7 분홍 황종대 9 34 3.92 0 13 25 11"27 유성 광0615 우수 9-7 우수 7-7 우수 9-7 89.82 87.54 416/588 이번 경주는 강급된 황종대 선수가 과거 유성에서 한솥밥 먹은 김호정 선수 앞으로 들어 갈지?? 아니면 자신의 입상을 위한 경주를 풀어 갈지에 따라서 후착권이 판가름 날 것으로 보여지는 경주입니다. 개인의 입상이 먼저라면 고재성 선수를 앞에다 두고 신영극 선수를 후미에 붙히고 짧게 직선에서 추입으로 승부 볼 것으로 보여줘 황종대 - 신영극 차권에 주력하고 연대 협공 할 김호정 선수는 받혀 두겠습니다. 7번 황종대 - 1번 신영극 ( 주력 ) 황종대 - 김호정 ( 받히기 ) 황종대 - 신영극 - 김호정 , 황종대 - 김호정 - 고재성 ( 삼복 두방 ) 광 제【 02 】경주 (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20 경주일 : 2012.07.13 1 백 임병창 3 41 4 38 48 62 11"43 구미 광0629 선발 5-3 선준 4-6 선발 1-2 88.93 91.64 238/588 2 흑 이경주 11 36 3.85 ↑ 0 13 25 11"74 팔당 부0525 선발10-6 선발11-5 선발 9-4 83.56 84.84 488/588 3 적 박동준 12 34 3.92 3 13 23 11"58 창원A 광0706 선발 4-2 선발 4-1 선결 5-3 88.82 89.94 310/588 4 청 한상헌 15 28 3.85 14 31 55 12"29 인천 부0615 선발 9-5 선발 8-1 선발 9-4 87.34 84.83 489/588 5 황 최항진 2 42 4 30 52 63 11"60 대전 창0629 선발 3-1 선발 4-2 선결 7-2 88.98 91.01 267/588 6 녹 원동휘 11 29 3.92 ↑ 3 10 30 11"70 전주 부0622 선발11-7 선발10-7 선발 8-6 84.54 82.33 564/588 7 분홍 유민우 9 38 3.85 0 0 0 11"95 일산 창0629 선 6실격 결 장 결 장 80.89 82.49 559/588 이번 경주는 강급자 들의 대결인 경주입니다. 박동준 선수가 금번 등급 조정 내려오고 임병창 - 최항진 선수가 앞서 내려 왔다 하더라도 서로가 비슷한 기량인 만큼 누가 우위에 있다고 말할수는 없겠는데요. 일단 최근 성적에 기복은 있으나 강자들과의 편성에서 나온 성적이고 한바퀴 선행 타임도 11초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임병창 선수를 복축으로 권해 드립니다. 줄서기도 박동준 - 임병창 - 최항진 순으로 설지 아니면 최항진 - 임병창 - 박동준 순으로 자리를 잡을지 알수는 없지만 위 두가지 줄서기 에서 결정이 날 것으로 보여지며 개인적 으로 임병창 선수가 박동준 선수를 앞에다 세울 것으로 보여지며 박동준 선수의 주특기가 끌어 내리기 인 만큼 타종이후 빠르게 임병창 선수를 끌어 내리며 최항진 선수까지 내선으로 받아 간다면 삼복은 볼것도 없는 한방인데요. 이번 경주 임병창 선수의 시속을 이용할 최항진 선수를 축으로 공략 합니다. 5번 최항진 - 1번 임병창 ( 주력 ) 최항진 - 박동준 ( 받히기 ) 임병창 - 최항진 - 박동준 ( 삼복 단방 ) 광 제【 03 】경주 (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45 경주일 : 2012.07.13 1 백 김성윤 4 39 3.85 3 13 23 11"53 서울개인 창0622 선발 6-4 선발 5-4 선발 5-5 84.54 82.91 550/588 2 흑 이천호 1 42 3.85 27 42 52 11"82 대전 부0629 선발 8-3 선발 9-6 선발 8-1 86.19 85.85 471/588 3 적 김용진 8 35 3.92 ↓ 0 0 0 11"75 광주B 창0629 우수10-6 우수 8-7 우수 8-7 88.55 86.46 450/588 4 청 황남식 7 37 3.71 0 7 30 11"87 양양 창0629 선발 5-6 선발 3-5 선발 4-3 86.14 83.03 546/588 5 황 최영준 12 35 3.92 0 4 7 11"39 창원A 창0629 우수 8-7 우수 9-6 우수10-5 87.81 87.57 413/588 6 녹 이승민 11 36 3.92 ↑ 3 10 23 12"22 대구 부0629 선발 9-5 선발 1-1 선발 8-2 83.73 85.97 464/588 7 분홍 김경진 10 33 3.92 0 0 10 11"18 하남 창0629 우수 9-6 우수10-3 우수10-7 88.69 89.21 352/588 동갑 내기 친구인 김용진 - 최영준 두 선수의 연대 협공속에 같이 강급된 김경진 선수가 과거 팔당에서 한솥밥 먹은 김성윤 선수를 규합하여 싸워야 할 경주입니다. 일단 김경진 - 김성윤 연대 보다는 자력 승부 가능한 김용진 - 최영준 두 선수의 손을 들어 주고 싶은 경주이며 누가 앞장을 설지는 애매하나 젖히기 장점 있는 최영준 선수가 후미를 맡을 것으로 보여지며 김용진 선수가 선발급 에서는 선행 타점이 빨랐던 만큼 앞선의 김경진 선수를 빨리 덮어서 넘어가며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최영준 선수와 동반 입상 할 것으로 보여줘 이번 경주 최영준 - 김용진 차권으로 주력 하고 한바퀴 선행 나선 김용진 선수가 결승선 까지 버티지 못할 경우를 생각하여 추입 날카로운 이천호 선수를 받히고 들어 가겠습니다. 5번 최영준 - 3번 김용진 ( 주력 ) 최영준 - 이천호 ( 받히기 ) 김용진 - 이천호 - 최영준 , 김용진 - 최영준 - 김경진 ( 삼복 두방 ) 광 제【 04 】경주 (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10 경주일 : 2012.07.13 1 백 배대한 1 44 3.92 ↑ 3 13 20 12"00 경북개인 부0629 선발 9-6 선발 8-4 선발 9-4 83.19 83.02 547/588 2 흑 박 호 4 39 3.79 3 6 19 12"01 구미 부0629 선발 8-5 선발 8-6 선발 8-3 84.59 84.54 494/588 3 적 김치권 8 33 3.85 7 11 22 11"87 김해 광0706 선발 2-1 선발 3-1 선결 5-5 90.16 89.28 344/588 4 청 이종필 11 35 3.85 13 19 31 11"50 성남A 부0706 선발11-1 선발11-1 선결11-2 89.77 90.96 269/588 5 황 김지은 6 39 3.85 0 3 7 11"32 광주A 광0622 우수 8-5 우수 7-5 우수 6-4 89.6 89.6 324/588 6 녹 정준기 7 35 3.92 3 7 13 11"39 의정부 창0629 우수10-5 우수11-2 우수 9-1 88.25 90.11 300/588 7 분홍 조영일 10 33 3.85 6 19 31 12"21 동대전 부0629 선발 9-7 선발 8-5 선발 9-7 84.9 81.82 576/588 앞에 3경주가 어떤식 으로 결정이 났는지는 모르겠어나 이번 경주도 의도적 으로 35살 동갑 내기 친구들을 편성 해 놓았는데요. 금주 특별 승급 노리는 이종필 선수가 초주를 배정 받았으나 동갑 내기 친구인 정준기 선수로 인하여 해제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정준기 선수의 초주도 여타 선수들로 인하여 벗어 날수 있는 만큼 이번 경주 선행과 마크 추입으로 이어질 정준기 - 이종필 차권에 주력 하고 직선 추입력 날카로운 김치권 선수만 받힌다면 무난한 경주입니다. 내선에서 기회 엿볼 김지은 선수는 삼복으로 돌리 겠습니다. 4번 이종필 - 5번 정준기 ( 주력 ) 이종필 - 김치권 ( 받히기 ) 이종필 - 정준기 - 김치권 , 김지은 ( 삼복 두방 ) 광 제【 05 】경주 (선발)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5:35 경주일 : 2012.07.13 1 백 임세윤 11 31 3.92 0 3 17 11"49 전주 부0629 우수 2-7 우수 3-4 우수 2-5 89.95 90.06 302/588 2 흑 김원석 6 41 3.77 7 13 17 11"73 부산 창0622 선발 6-5 선발 4-7 선발 5-2 84.81 85.9 469/588 3 적 정춘현 8 35 3.77 0 10 10 11"89 인천 창0629 선발 3-5 선발 3-6 선발 6-4 87.51 82.24 566/588 4 청 강철호 15 30 3.85 19 26 44 11"65 김해 창0629 선발 5-3 선발 4-3 선발 3-7 83.59 85.98 462/588 5 황 김응수 1 38 3.77 0 0 11 11"70 서울개인 부0629 선발 1-6 선발 1-7 선발 9-6 82.92 82.39 561/588 6 녹 이재태 14 30 3.85 ↓ 3 10 20 11"67 대구 광0615 우수 7-7 우수11-7 우수 8-7 86.5 86.5 448/588 7 분홍 박경태 18 29 3.85 4 7 11 11"51 하남 광0622 우수 6-7 우수11-4 우수 7-7 87.09 87.89 402/588 막강한 선행력 자랑하는 박경태 선수가 한바퀴 때린다 하더라도 2착권 진입은 무난한 만큼 이번 경주 박경태 선수를 복축으로 권해 드리며 후착 으로는 박경태 선수가 누구를 앞에 세우고 후미에 붙힐지 애매하나 개인적 으로 임세윤 선수를 앞에다 두고 이재태 선수는 후미 마크 시킬 것으로 보여지며 임세윤 선수가 긴거리 승부 보다는 끌어 내릴 가능성이 높아 보여 박경태 선수가 한바퀴 선행 나서야 할 상황으로 보이는 만큼 이번 경주 박경태 - 이재태 차권을 복승에 주력하고 쌍승은 뒤집어 보고 싶습니다. 내선에서 기회 엿볼 정춘현 선수를 받히기로 권해 드립니다. 임세윤 선수는 삼복으로 돌리 겠습니다. 6번 이재태 - 7번 박경태 ( 노림 차권 ) 박경태 - 정춘현 ( 받히기 ) 박경태 - 임세윤 - 이재태 , 박경태 - 이재태 - 정춘현 ( 삼복 두방 ) 광 제【 09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15 경주일 : 2012.07.13 1 백 고종인 14 30 4 7 19 22 11"74 대구 부0706 우수 2-2 우수 2-1 우결 4-2 93.15 95.18 133/588 2 흑 박정욱 10 31 4 36 64 79 11"63 전주 창0629 선발 5-1 선발 4-1 선결 7-1 88.05 90.68 278/588 3 적 여동환 11 36 3.92 23 29 35 11"25 창원B 부0706 우수 3-1 우수 4-1 우결 4-4 96.4 96.47 105/588 4 청 임영완 13 35 4 41 63 70 11"21 동서울 광0615 우수 8-1 우수10-1 우결11-4 94.88 97.2 86/588 5 황 정성기 2 43 3.92 4 4 24 11"52 일산 부0706 우수 1-6 우수 3-3 우수 3-4 90.22 90.75 275/588 6 녹 김종훈 10 35 4 52 68 76 11"43 부산 광0629 선발 5-1 선준 4-1 선결 5-2 94.12 94.73 151/588 7 분홍 박학규 2 40 3.92 ↓ 21 48 73 11"74 경기개인 창0629 선발 4-1 선발 6-2 선결 7-7 88.46 88.93 367/588 강급된 지난 경기에서 삼연속 입상하며 금주 특별승급 발판 마련한 고종인 선수와 지난 부산 결승 경주에서 아쉅게 입상권 진입 실패한 여동환 선수 이 두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 되는 경주입니다. 지난 부산 결승전에서 고종인 선수를 앞에다 두고 한바퀴 선행 나서며 막판 지구력 부족으로 버티지 못하며 입상 실패한 여동환 선수가 금일 경주는 고종인 선수를 아예 후미에 붙히고 경주를 풀어 갈 것으로 보여지며 여동환 선수가 긴거리 승부 나선다 하더라도 후미의 고종인 선수가 결승선 앞에서 살짝 잡을 것으로 보여줘 이번 경주 고종인 - 여동환 차권으로 단방으로 공략 하겠습니다. 1번 고종인 - 3번 여동환 ( 단방 주력 ) 고종인 - 여동환 - 임영완 , 김종훈 ( 삼복 두방 ) 광 제【 11 】경주 (우수)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8:10 경주일 : 2012.07.13 1 백 정현호 14 29 4 ↓ 34 62 76 11"57 가평 부0629 우수 2-1 우수 3-1 우결 4-2 92.94 97.91 69/588 2 흑 정현섭 10 38 4 ↑ 48 64 79 11"43 인천 광0629 선발 1-1 선준 5-2 선결 5-5 91.09 92.06 221/588 3 적 강병철 5 40 4 19 44 69 10"98 대전 광0629 우수 6-2 우준 9-3 우결10-6 95.54 96.08 116/588 4 청 우종길 12 35 4 ↑ 0 4 25 11"49 창원A 창0629 우수 9-4 우수 8-4 우수 9-5 91.45 89.86 313/588 5 황 유현근 10 33 3.85 4 8 32 11"44 광주B 창0622 우수 9-6 우수 7-6 우수 8-7 90.86 87.78 408/588 6 녹 류재은 12 33 4 20 30 40 11"32 동서울 광0622 우수11-6 우수 8-3 우수 7-3 88.75 93.13 183/588 7 분홍 이창용 11 33 4.15 ↑ 4 7 19 11"22 성산 부0615 특선10-5 특선10-4 특선10-1 94.13 96.58 104/588 이정도 편성이면 한바퀴 때려도 입상권 진입은 무난한 이창용 선수가 축으로 나설 경기입니다. 후착은 이창용 선수와 창원에서 같이 훈련한 우종길 선수를 과연 초주를 바꿔 주면서 까지 챙길지?? 아니면 본인의 입상 위주로 경기를 풀어 간다면 이번 경주 이창용 선수 앞에서 때리고 버틸 정현호 선수 보다는 이창용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강병철 선수가 단독 강자가 잇는 편성에서는 본인의 장기인 마크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는 만큼 이번 경주 이창용 - 강병철 차권에 주력 하고 우종길 선수는 받히도록 하겠습니다. 7번 이창용 - 3번 강병철 ( 주력 ) 이창용 - 우종길 ( 받히기 ) 이창용 - 강병철 - 정현호 , 이창용 - 우종길 - 강병철 ( 삼복 두방 ) 광 제【 14 】경주 (특선)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9:40 경주일 : 2012.07.13 1 백 최성국 12 33 4 7 14 36 10"74 팔당 광0615 특선14-4 특선12-7 특선12-1 96.8 96.84 97/588 2 흑 김종력 11 29 4 ↓ 35 39 57 10"68 김해 광0629 특선11-4 특준14-4 특결13-5 104.49 104.49 5/588 3 적 김주상 13 29 4.15 13 25 38 11"04 유성 부0629 특선11-1 특선10-2 특결11-3 97.55 99.27 43/588 4 청 양희진 11 32 4.08 ↑ 13 25 50 11"20 광주B 부0629 특선11-3 특선10-7 특결11-6 100.05 97.06 90/588 5 황 김주동 16 25 4.15 ↑ 67 71 75 10"94 창원A 광0629 우수 7-1 우준 9-1 우결10-4 99.07 99.07 46/588 6 녹 문영윤 14 29 4 ↓ 33 52 67 11"24 인천 창0706 특선10-3 특선10-5 특결11-6 96.78 97.22 85/588 7 분홍 전영규 17 27 4 ↓ 57 70 87 10"94 미원 광0629 특선13-4 특준14-2 특결13-1 105.08 104.8 4/588 네티즌 배 대상을 거머줜 네티즌 사나이 전영규 선수와 SS급 선수인 김종력 선수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 되는 경주입니다. 과거 2011년도 두번 동반 입상 경험도 있는 만큼 서로를 의식하여 정면 대결 보다는 전영규 선수가 김종력 선수를 인정하고 그 앞에서 경주를 풀어 갈 것으로 보여지며 선행 나선다 하더라도 충분히 2착권 진입은 가능한 몸 상태 이고 김종력 선수도 무리하게 넘어 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줘 이번 경주 김종력 - 전영규 차권을 단방으로 권해 드립니다. 삼복은 내선에서 끌어 내릴 김주상 선수와 김종력 선수가 챙길 김주동 선수 이 두 선수를 권해 드립니다. 2번 김종력 - 7번 전영규 ( 단방 주력 ) 김종력 - 전영규 - 김주상 , 김주동 ( 삼복 두방 ) 누차 말씀 드리지만 항상 승부는 본인이 하신다는 것을 상기 하시길 바라며.... 낼 다들 건승 하시는 하루 되십시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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