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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성현 16 27 4.08 10"85 유성 29 42 75 16 6 2 4 4 S3 S1 100.43 101.48 25/588 2 노태경 13 29 4.17 11"00 광주B 43 67 81 30 9 7 9 5 SS SS 101.81 101.81 23/588 3 김원정 16 27 4.08 10"92 유성 10 48 62 22 3 5 8 6 SS S1 102.89 102.89 16/588 4 박병하 13 31 4.15 10"96 김해 38 56 69 16 7 6 3 SS SS 99.6 104.78 4/588 5 홍석한 8 37 4.15 10"16 유성 56 74 78 38 2 6 22 8 S1 S1 103.51 103.51 13/588 6 이현구 16 29 4.15 11"06 김해 56 83 94 39 5 6 23 5 S1 S1 104.62 103.99 7/588 7 송경방 13 30 4.08 10"96 광주B 50 61 78 27 6 3 16 2 SS SS 103.16 103.8 9/588 김해,유성,광주팀의 대결이다. 출발하면 4번 박병하 앞으로 6이현구 달려가고 13기 동기인 7번 송경방이 4박병하 앞으로 2노태경이 7번 송경방 앞으로 다시 4박병하가 2노태경 앞으로~ 이로써 줄서기는 이현구-박병하-노태경-송경방 그뒤로는 유성팀3명이 랜덤으로~ 현구가 앞에서 어느정도 시속 붙여주고 박병하가 이를 활용해서 치고 나가고 태경이는 병하의 시속보며 언제 넘을지 고민하고 경방이는 유성팀 견제하며 태경이의 엉덩이만 보며 쫒아가는데... 최근 상승세인 홍석한선수 이를 넘어보려 애쓰지만 병주상태로 밀리기 시작하고.. 앞선 장악한 병하를 언제 넘어가느냐가 관건인 태경이가 경주의 키를 쥐고 있다고 보여짐... 결국 병하를 마크한 태경-병하,경방 두방으로 압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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