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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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배 대상 경주입니다. 정말 쟁쟁한 선수들로 채워진 네티즌 배 대상 인데요 . 웬만 하면 댓길은 쳐다 보지도 마시고 중 , 고배당 으로 노려 보시길 바랍니다. 특선급 세 경주를 올리는데 모두 터지는 상황을 고려 하여 차권을 올리는 점을 이해 하시길 바라며 바로 예상 들어 갑니다. 광 제【 11 】경주 (특선)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25 경주일 : 2012.06.29 1 백 김종력 11 29 4 40 45 65 10"67 김해 광0511 특선13-3 특준13-3 특결13-2 105.67 105.67 2/588 2 흑 이성용 16 27 4 13 29 46 10"93 음성 부0615 특선10-3 특선10-2 특결11-6 97.92 99.08 46/588 3 적 인치환 17 29 4.08 48 81 90 10"87 고양 광0608 특선13-2 특선13-1 특결14-6 103.4 103.17 14/588 4 청 이수원 12 32 4.33 ↑ 16 37 58 11"13 대구 광0608 후 보 후 보 특선13-2 99.35 99.35 42/588 5 황 장보규 1 38 4.15 ↑ 39 57 57 11"18 동대전 광0622 특선12-1 특선14-1 특결14-5 101 102.85 18/588 6 녹 김민철 8 33 4.15 ↑ 42 63 67 11"01 나주 광0615 특선13-1 특선14-2 특결14-6 101.75 103.8 9/588 7 분홍 김영섭 8 37 4.15 22 61 78 11"24 하남 광0601 특선13-1 특선14-1 특결14-2 106.29 104.97 3/588 강력한 선행력을 자랑하는 장보규 - 인치환 두 선수가 맞붙는 경주입니다. 두 선수 모두 비선수 출신으로 입지적인 선수들인데요 . 그렇다고 서로가 협공을 한다고는 볼수 없고 정면 대결로 봐야 하는데요 . 일단 장보규 선수의 최근 기세도 좋아 보이나 인치환 선수의 기세가 너무 좋아서 과연 장보규 선수가 버틸수 있을지도 관건입니다. 장보규 선수가 내선을 잡고 선행을 나선다 하더라도 지금의 인치환 선수의 몸 상태로 봐서는 충분히 젖히기가 통할수 있는 만큼 이번 경주 장보규 선수 와 누군가를 마크 해야 할지 판단 안설 김영섭 선수 이 두 선수는 제외 하고 인치환 선수와 금일 4.33 의 기어 배수로 배수의 진을 친 이수원 선수를 노리고 싶은 경주입니다. 김민철 - 인치환 , 김종력 ( 노림 차권 ) 이수원 - 김종력 , 김민철 ( 이변 차권 ) 김종력 - 인치환 - 김민철 , 인치환 - 이수원 - 김민철 , 김종력 - 이수원 - 김민철 ( 삼복 노리기 ) 광 제【 12 】경주 (특선)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55 경주일 : 2012.06.29 1 백 이욱동 15 29 4.23 32 50 59 11"13 계양 광0615 특선12-1 특선14-7 특결14-4 102.12 102.12 19/588 2 흑 황순철 11 30 4 47 63 68 10"85 김해 광0615 특선14-1 특선13-1 특결14-5 103.77 103.77 11/588 3 적 손동진 15 26 4 15 37 52 10"99 전주 광0615 특선14-3 특선13-2 특선13-3 100.85 99.85 36/588 4 청 조봉철 14 33 4.15 33 48 62 10"83 진주 창0622 특선11-1 특선11-3 특결11-1 99.16 101.89 22/588 5 황 홍석한 8 37 4.15 56 74 78 10"16 유성 광0615 특선14-2 특선14-1 특결14-1 103.51 103.51 13/588 6 녹 노태경 13 29 4.17 ↑ 43 67 81 11"00 광주B 광0601 특선14-2 특선13-2 특결14-7 101.81 101.81 23/588 7 분홍 박용범 18 24 4 28 52 72 10"89 김해 광0622 특선14-5 특선12-1 특선13-1 100.05 100.05 33/588 이욱동 - 황순철 - 노태경 이 세명의 선수들의 치열한 다툼속에 조봉철 - 홍석한 - 손동진 이 들의 틈새 공략도 혼전인 경주 입니다. 황순철 - 박용범 - 조봉철 선수들로 이어지는 김해 - 진주팀의 협공이 과연 통할수 있을지도 궁금한데요. 경남팀의 협공을 가만히 지켜볼 이욱동 선수가 아니기에 차권을 선정 하기가 참으로 어려운 경주 입니다. 어차피 이런 혼전성 경주는 댓길로 잡힌 차권은 다 죽여 버리시고 중 , 고배당 차권을 노려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이도 저도 안되고 기어 배수만 올리고 나온 노태경 선수와 누구를 마크 해야 할지 답답한 홍석한 선수 이 두 선수는 과감히 제외 하고 경주를 풀어 가고 싶습니다. 먼저 경남팀의 박용범 선수가 희생타를 날려 준다면 황순철 선수의 젖히기가 제대로 먹히며 자신의 후미를 마크한 조봉철 선수와 동반 입상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고 이욱동 선수가 기습 선행을 치고 나선다는 생각을 해볼수도 있으나 그럴 경우 후미의 노태경 - 홍석한 이들의 입상권 진입도 생각을 안할수 없어 그러면 차권이 너무 많아 지기에 배제를 하고 경남팀의 협공에 무게를 두고 차권을 공략 하겠습니다. 개인적 으로는 조봉철 선수를 머리로 배당을 노려 보고 싶은 경주입니다. 조봉철 - 황순철 , 이욱동 ( 노림 차권 ) 조봉철 - 황순철 - 이욱동 , 조봉철 - 이욱동 - 노태경 , 조봉철 - 황순철 - 손동진 ( 삼복 노림 ) 광 제【 13 】경주 (특선)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8:25 경주일 : 2012.06.29 1 백 김우현 14 30 4.08 24 52 71 11"04 진주 광0608 특선13-1 특선13-5 특결14-2 101.58 101.58 24/588 2 흑 이성광 10 33 4.08 10 24 43 11"23 김해 부0518 특선11-2 특선10-6 특결11-6 94.39 98.59 58/588 3 적 김현경 11 31 4.23 41 59 77 11"04 유성 광0615 후 보 후 보 특선13-1 102.87 102.87 17/588 4 청 이현구 16 29 4.15 56 83 94 11"06 김해 부0615 특선11-1 특선11-1 특결11-2 104.62 103.99 7/588 5 황 송경방 13 30 4.08 ↑ 50 61 78 10"96 광주B 광0511 특선13-1 특준14-7 특선14-3 103.16 103.8 9/588 6 녹 박일호 10 38 4.08 30 43 61 10"93 구미 창0608 특선10-2 특선10-1 특결11-4 101.01 101.95 21/588 7 분홍 전영규 17 27 4 59 70 89 10"97 미원 창0622 특선10-1 특선11-1 특결11-3 102.93 103.9 8/588 혼전성 경주입니다. 김해 - 진주로 이어지는 이현구 - 이성광 - 김우현 이들 경남팀의 협공도 만만치 않고 충청권 연대인 김현경 - 전영규 두 선수의 반격도 생각 해야 하고 홀로 싸울 송경방 - 박일호 두 선수의 날카로운 추입도 생각 해야 하는 정말 머리 아픈 혼전성 경주입니다. 그렇다고 위 선수들을 다 놓고 차권을 구매 하였다가는 맞춰도 돈도 안되기 때문에 이번 경주 홀로 싸울 송경방 선수는 과감히 제외 하시고 왜냐하면 송경방 선수는 자력 승부도 안되고 이번 경주 누군가를 활용 해야 하는데 자신의 앞에서 때려줄 희생 선수도 없는 만큼 배당 잡을 송경방 선수는 제외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일단 이 경주의 포인트는 누가 먼저 내선을 장악 하느냐에 따른 것인데요. 그중 경남팀인 이성광 선수가 팀 동료인 이현구 선수의 초주를 해제하고 타종전 빠르게 내선을 장악 할 것으로 보여줘 먼저 경남팀의 우승을 조심스럽게 점쳐 볼수 있겠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알다시피 전영규 선수가 일찍 치고 나서는 상황 인데요 그런데 과연 김현경 선수를 위해 희생타를 날려 줄수 있을지가 관건 입니다. 아니면 김현경 선수가 전영규 선수를 후미에 붙히고 기습 선행을 때릴수도 있는데요 . 개인적으로 이번 경주는 김우현 선수를 머리로 이현구 - 김현경 차권을 사고 기습 때릴 김현경 선수와 이를 마크 할 전영규 - 박일호 차권도 사고 싶은 경주 입니다. 이번 경주 중 , 고배당을 노리고 들어 가겠습니다. 김우현 - 이현구 , 김현경 ( 노림 차권 ) 김현경 - 전영규 , 박일호 - 김현경 ( 이변 차권 ) 김우현 - 이현구 - 김현경 , 김우현 - 김현경 - 박일호 , 김현경 - 전영규 - 박일호 ( 삼복 노림 ) 누차 말씀 드리지만 항상 승부는 본인이 하신다는 것을 꼭 상기 하시길 바라며..... 낼 다들 건승 하시는 하루 되십시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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