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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경주 우수 13:4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이재홍 10 30 3.57 73 80 87 12"30 부산 창 10 우수 8-1 우수 8-1 특선10-2 84.08 95.79 우수 7-1 2 정성근 4 34 3.57 13 40 53 12"56 의정부 창 12 우수10-5 우수10-4 우수 8-5 94.66 92.98 우수 7-2 3 최중근 10 24 3.57 7 40 67 12"39 인천 창 10 우수 8-2 우수 8-2 특선11-6 92.79 92.43 우수10-1 4 박재청 2 37 3.57 17 42 67 12"29 청주 부 7 우수 8-1 우수 9-3 실 격 91.89 93.36 우수 8-2 5 박석채 7 32 3.57 8 17 25 12"48 광주 부 8 우수 9-4 우수 8-7 우수 8-2 88.39 90.78 우수 6-7 6 김도경 2 36 3.57 0 7 14 12"47 대구 창 10 선두유도 우수10-5 우수 8-5 88.95 88.2 우수 6-6 7 한지혁 6 25 3.57↑ 25 33 50 12"39 팔당 창 11 우수 9-6 우수10-3 우수 9-1 94.04 94.57 우수 7-6 전일 별로 위력적인 모습은 아니였지만 경주의 흐름이 이재홍을 위주로 흘러갈 것이기 때문에 복축으로 무난하겠다. 한지혁은 훈련안하고 놀다가 출전한 것 같다. 최중근을 앞에 세우고 경기할 것이 분명하다. 아니면 다시한번 끌어내기에 응할수도 있겠다(최중근 or 정성근) 훈련원 순위로는 최중근이 앞서는데 이재홍을 자신보다 위라고 쉽사리 인정해줄까...잘 모르겠다. 이재홍의 습성이 누군가가 자신을 끌어줘도 마크이후 추입을 좋아하지 않는다..젖히기나 선행을 선호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최중근이 마크한다면 당근 역전이다...이런점을 생각해봤을때 붙여도 마음이 좀 놓이는 정성근이나 박재청에게 이재홍의 마음이 더 갈수도 있는 노릇이다...배당 깍아먹을 한지혁은 제껴버리자(금요경주 뭘한건지 도통 모르겠다) 나의 차권 이재홍-정성근, 박재청(최중근은 역쌍으로) 7 경주 우수 14:1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정 관 7 26 3.57 7 27 47 12"50 광주 창 12 우수 9-2 우수 9-1 특선11-4 90.83 93.87 우수 9-3 2 황규선 1 34 3.50↓ 40 67 93 12"93 대전 창 10 선발 4-1 선발 5-2 우수 7-1 86.91 91.48 우수 8-7 3 최문석 9 30 3.57 0 7 27 12"43 팔당 창 12 특선11-4 특선11-3 특선10-5 95.61 96.09 우수 8-3 4 주석춘 6 29 3.57 22 44 44 12"51 동두천 부 5 우수 8-7 우수 9-6 우수 8-2 91.44 92.94 우수 6-4 5 박창순 5 31 3.57 0 11 33 12"09 창원 부 7 우수 8-3 우수 9-4 특선10-5 90.06 91.88 우수 9-5 6 박학규 2 32 3.57 33 50 75 12"43 워커힐 잠 4 우수 8-3 우수 9-1 우수 6-3 94.83 95.28 우수10-7 7 황명대 10 27 3.57 33 60 80 12"48 김천 창 11 선발 7-4 선발 7-2 선발 4-2 88.77 89.54 우수 7-6 컨디션은 정관이 가장 좋아보였다. 저번회차 창원에서도 선행으로 연일 입상하더니만 함창선과 이유진을 보내고도 끝까지 따라붙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갈짓자만 긋다가 입상실패한 최문석보다는 정관을 단연 복축으로 선정한다. 주석춘은 아직도 몸상태 회복 못했다...이러다가 선발급 떨어지는건 아닌지...그래도 어떻게 깨끗하게 붙으면 들어가기야하겠지만 배당메리트도 없고...이런선수 정말 짜증난다. 박학규는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함으로써 막동이아저씨와 동반자살을 해버렸다...정관을 막기에는 역부족의 선행력이다...최문석이 복축으로 선수들에게 인정받는다면 최문석-정관 복승 단방으로 꽂힐 것 같다(내가 선수라면 최문석보다는 정관을 믿겠다). 하지만 최문석이 우수급내려와서 매끄럽지 못한 경주운영을 보여주었기에 정관머리로 유력선수를 받치는 전략이 매력있어 보인다. 주력차권 최문석-정관 노림차권 정관-박학규,주석춘(돈남으면 박창순까지) 8 경주 우수 14:4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지종오 9 32 3.57 50 75 83 11"93 팔당 창 11 우수 8-1 우수 8-7 특선11-7 92.74 92.28 우수 6-3 2 장용진 10 25 3.57 0 13 13 12"11 워커힐 창 11 특선12-4 특선12-6 특선10-2 97.29 97.04 우수 6-2 3 김정우 9 27 3.57 42 58 75 12"45 양양 부 9 선발 5-2 선발 6-3 우수 7-7 85.2 88 우수 8-6 4 임근태 9 25 3.57 20 33 47 12"61 부산 부 8 우수 9-5 우수 8-4 우수 7-1 93.97 93.56 우수 6-1 5 김계현 10 25 3.57 44 75 75 12"14 창원 창 11 선발 5-1 선발 6-2 우수 8-2 89.4 90.59 우수10-3 6 김막동 4 43 3.64 0 13 27 12"80 팔당 잠 5 특선11-7 특선11-4 특선14-4 93.97 94.79 우수10-5 7 이은우 10 25 3.57 67 73 87 12"25 워커힐 잠 5 선발 1-1 선준 5-5 선발 1-1 91.21 91.66 후 보 지종오의 선행은 위력적이었다. 최근 좋은 컨디션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것을 다시한번 보여주겠다. 장용진은 힘은 좋지만 역시 운영능력이 부족하다..동기생 김광석과 매우 비슷한 스타일이다. 하지만 금일은 전일처럼 임근태에게 당할 것 같지 않다...김막동이 이번경주 장용진이라는 타겟이 있으므로 충분히 통할 수 있다. 어느 누가 마크해도 뺏어버릴 수 있다. 누가 감히 김막동과 몸싸움을 하려할 것인가...임근태는 금일 김막동때문에 없다고 보고 단방으로 주력해보자. 김계현, 이은우등도 기본기량 뛰어나나 주전법이 선행이 아닌 젖히기형으로써 이들에게까지 기회가 올지는 모르겠다. 선행력 살아있는 지종오는 삼복차권으로 받치자. 주력차권 장용진-김막동 삼복승은 지종오를 축으로 배당노려보자... 9 경주 우수 15:1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조왕우 6 29 3.57 13 47 47 12"61 팔당 창 11 선발 7-2 선발 5-4 우수 7-6 85.34 88.68 우수10-6 2 함창선 8 26 3.57 53 60 67 11"74 당진 잠 3 우수 6-1 우수 6-1 특선11-5 96.74 95.57 우수 9-2 3 이제인 10 25 3.57 17 33 50 12"44 의정부 창 11 우수 9-2 우수 9-1 특선10-3 90.58 93.36 우수 6-5 4 엄재천 7 35 3.57 0 8 8 12"27 광명 부 8 우수 8-2 우수 8-5 특선10-5 89.22 90.53 우수 9-4 5 최수권 10 25 3.57 18 35 41 12"21 창원 창 11 우수 8-5 우수 9-5 우수 7-1 94.69 93.41 우수 7-3 6 한기봉 9 26 3.57 13 27 40 11"97 워커힐 잠 3 우수 9-5 우수 6-3 우수 6-5 90.66 91.31 우수 7-4 7 정광호 7 26 3.57 0 8 33 12"29 김천 잠 4 특선12-4 특선14-2 특선10-4 98.15 97.94 우수10-2 지금의 함창선은 이유진을 제외하고는 우수급 명실공히 최강자다...정광호나 한기봉은 함창선에게 한수 접어주고 들어갈 것이 분명하다...끌어내기를 노리겠다. 한기봉의 끌어내기는 불안하다..하지만 정광호라면 끌어내도되고 마크해도된다(정광호의 마크력은 의외로 괜찮다).최수권의 컨디션은 불안해보였다. 10배당 이상 나오면 혹시하는 마음으로 받쳐나보자..선수들 전법과 기량으로만 따지자면 조왕우를 빼고는 누구나 끌어내도되고 마크해도되지만 ...행여 엄재천이??? 빼자..머리만 아프다..함창선의 최근 컨디션이나 기량으로 봤을때 확실한 쌍축으로 보이고 역쌍을 노리는 것은 자제하자..배당없을 정광호가 결국은 들어오고야 말것 같다...3복승으로 엄재천이나 노려보자.. 추천차권 함창선-정광호(3복승 엄재천) 10 경주 우수 15:4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강성배 10 26 3.57 25 50 83 12"07 광주 창 11 우수10-3 우수10-2 우수 8-1 95.29 95.6 우수 8-1 2 박인규 2 36 3.50 17 25 33 12"56 팔당 창 12 우수 9-6 우수 9-6 우수 9-4 93.32 89.78 우수 7-5 3 김종구 10 27 3.57 33 56 56 12"25 창원 창 7 우수 6-6 우수10-1 우수 8-2 80.93 91.67 우수 8-4 4 이유진 7 28 3.57 7 27 47 12"21 가평 창 11 특선12-3 특선12-2 결승12-7 99.6 97.74 우수 9-1 5 배종채 6 31 3.57 17 33 58 12"43 파주 창 11 우수 9-4 우수 8-1 우수 8-3 89.91 93.47 우수10-4 6 오태철 3 35 3.57 0 8 17 12"86 남원 창 12 우수 9-7 우수 8-6 우수 8-6 89.36 88.6 우수 8-5 7 김덕찬 8 26 3.57 33 47 47 12"60 미원 창 11 우수 9-1 우수 9-2 특선11-6 91.41 93.77 낙차기권 김덕찬, 강성배, 김종구...고만고만한 선행형이다...역시나 김덕찬은 금요경주 함창선 앞에서 잔머리 굴리다가 바로 묻혀버렸다...우수급 선행형들은 이성광을 본받아야 할 것이다...박인규는 확실한 강축이 있을때 빛을 발하는 선수다..어제 입상도 못했고 오늘 들어올 날이다..이유진의 추입력을 봤을때 앞선의 선행형을 지켜줄리 만무하다...별 추리가 필요없는 경주다...어설픈 선행들의 질주속에 이유진의 추입이나 젖히기로 마무리되겠다...살짝 땡기고 내선 장악할 김덕찬만 받쳐주면 무난하겠다. 강성배와 김종구가 힘을 합쳐봤자....이유진에게는 역부족이다..고배당은 노리지말자.. 추천차권 이유진-박인규 받침차권 이유진-김덕찬 11 경주 특선 16:1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김이남 8 25 3.57 7 27 40 11"67 나주 잠 4 특선13-1 특선11-2 결승14-7 98.78 98.66 특선14-5 2 박인찬 10 27 3.57 13 27 47 12"00 대전 창 12 특선12-2 특선12-3 결승12-6 99.3 99.15 특선13-5 3 김재환 9 26 3.57 27 40 60 11"99 김천 잠 5 특선12-4 특선11-3 특선11-1 98.58 98.34 특선12-2 4 정진호 10 28 3.57 50 60 60 12"45 워커힐 창 12 우수 8-1 우수 9-5 특선11-6 83.91 94.52 특선13-7 5 김보현 2 34 3.57 33 67 78 12"61 창원 창 12 특선11-1 특선12-2 결승12-1 107.23 102.04 특선13-1 6 유정주 8 31 3.57 20 67 87 12"44 광주 잠 4 특선14-3 특선14-6 특선13-7 94.3 96.54 특선12-6 7 안성민 7 30 3.57 0 33 58 12"08 부산 부 7 특선11-4 특선10-2 특결11-4 95.36 100.3 특선14-4 선행과 젖히기 능력 봤을때 김이남과 박인찬은 다이다이고,,,김재환이 약간 아래..정진호는 아직 여기가 특선인가..가물가물 할것이다..정진호의 선행이후에 유정주, 안성민등이 자리맡고 김보현을 기다릴 것이나 김보현의 습성이 자신과 친분있는 마크형이 아니고서는 동반입상의 확률이 낮다...김이남, 박인찬등의 젖히기형과 같이 들어올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금요경주 박인찬은 저번회차 이경곤에게 맞불놓은 이성광을 보는듯 했다...기량 지금보다 두수는 더 키우고 유일선에게 덤벼야될듯 싶다...앞에서 언급했듯이 김보현의 습성이 선행이나 젖히기형과 동반입상 확률이 높긴 하지만,,박인찬과 김이남은 전법이 부딪히기 때문에 정면대결 양상으로 갔을경우 김보현 후미의 마크맨에게는 매우 호재로 작용할 것이다. 안성민이나 유정주에게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안성민은 배당 없겠지만 유정주는 소액으로 받쳐볼만 하다.. 주력차권 김보현-박인찬 받침차권 김보현-유정주 박인찬-김보현(정진호의 희생타와 김이남의 견제하에 가능할지도????) 12 경주 특선 16:4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박진우 6 27 3.57 50 67 100 11"87 부산 부 6 특선11-3 특선11-3 특결11-1 102.46 103.03 특선11-3 2 임형윤 7 30 3.57 0 13 40 11"91 나주 잠 5 특선13-7 특선12-3 특선11-3 96.57 97.23 특선13-3 3 김병섭 6 28 3.57 53 73 87 12"19 음성 잠 5 우수10-1 우준10-1 우결10-1 99.62 98.94 특선11-5 4 강병철 5 32 3.57 17 42 67 11"99 대전 창 10 특선11-2 특선12-2 결승12-3 99.87 101.21 특선14-2 5 박 호 4 31 3.57 20 60 60 12"50 구미 부 8 우수 8-6 우수 9-6 우수 8-1 93.3 93.17 특선11-6 6 임 섭 5 30 3.57 17 33 58 11"98 광주 창 10 특선11-6 특선12-3 특선11-1 100.39 99.05 특선14-3 7 김성윤 4 31 3.57 20 33 47 11"85 팔당 부 8 특선11-5 특선10-4 특선10-3 98.42 97.85 특선14-7 이경주를 보자마자 떠오르는 차권은 한가지였다. 박진우, 김성윤...김경태의 견제속에 허무하게 착외한 박진우는 분명 김성윤을 앞선에 세우고 경주할 것이고 끌어내기에 응할 것 같다. 금요경주 내선을 강병철이 점거하자 한번 고개를 젓고는 마지못해 한바퀴 승부날린 김성윤은 보기에 안타까웠다. 하지만 박진우는 김성윤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임형윤, 임섭, 강병철등이 있어 배당이 고르게 분산되어 김성윤 배당도 짭짤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저것 따지기 힘들다..그냥 감이오는대로 믿는수 밖에..행여 박진우가 밋밋한 시속을 과시하고 있을때 외선에서 반격할 김병섭과 임섭이 먹힌다면...고배당이 터질지도???? 박진우의 몸상태가 그정도로 안좋을지는 잘모르겠다. 나의 차권 박진우-김성윤 고배당차권 임섭-김병섭, 임형윤 13 경주 특선 17:1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지성환 6 31 3.57 7 20 40 12"70 창원 부 8 특선11-2 특선11-6 특결11-4 98.17 99.32 특선12-5 2 조영근 8 31 3.57 17 17 17 12"25 대전 부 7 특선11-7 특선11-6 낙차기권 98.81 97.07 특선11-4 3 임권빈 2 35 3.57 60 80 87 11"99 예산 잠 5 우수 6-1 우준 9-1 우결10-2 101.02 98.39 특선13-6 4 정성기 2 35 3.57 29 64 79 12"57 파주 부 9 특선10-1 특선11-2 특결11-2 102.99 103.1 특선12-3 5 이흥주 7 28 3.57 60 60 80 12"28 창원 창 7 우수10-4 우수 7-3 결 장 93.53 98.34 특선12-4 6 장철기 8 27 3.57 11 44 56 12"17 전주 창 12 우수 8-2 우수 8-5 특선11-7 93.45 92.54 특선13-4 7 유일선 7 30 3.57 50 67 75 11"90 팔당 잠 4 특선11-1 특선11-1 결승14-6 101.86 101.84 특선13-2 당연히 복축은 유일선이다...뒤에 정성기만 없다면 무조건 머리다...정성기-유일선..이런차권은 개인적으로 절대 안건다...부실한 지성환 오늘은 한번 들어올려나..역시 배당에비해 메리트는 없다..언제까지 예전의 명성으로 배당만 깍아먹을지..투지의 의욕만 따지자면 임권빈이 지성환보다 서너배는 많다...믿고탈만한 선행형의 부재로 금일 유일선이 긴거리 승부할 가능성이 높다..성실한 임권빈이나 노려보자..정성기는 넘 싫다.. 나의 차권 유일선-임권빈 14 경주 특선 17:45 6주회 2025m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경주 [상대전적] [출전기록] 1 정언열 7 29 3.57 50 75 75 12"17 대구 창 10 우수10-2 우수10-1 특선10-6 94.55 95.73 특선12-7 2 김경태 5 33 3.57 25 67 67 12"09 진주 잠 2 우수 7-1 우수 7-2 특선11-6 95.17 95.22 특선11-2 3 현병철 7 30 3.57 83 100 100 11"77 가평 부 9 특선11-1 특선11-1 특결11-1 105.3 105.49 특선14-1 4 허은회 1 39 3.57 0 17 67 12"03 팔당 부 4 특선11-3 특선12-3 특결12-5 97.22 98.34 특선11-7 5 여민호 5 32 3.57 17 83 83 11"74 창원 창 11 특선12-2 특선11-2 결승12-2 102.63 101.4 특선11-1 6 윤성준 9 26 3.57 0 20 20 12"13 부산 잠 4 특선14-6 특선12-5 특선13-6 93.72 96.35 특선14-6 7 엄인영 4 33 3.57 17 17 33 11"94 팔당 잠 3 특선11-1 특선11-6 결승14-7 98.38 100.44 특선12-1 이 출주표를 보는 순간...편성자 정말 기가막히다..왜 여민호와 엄인영을 몰아놨을까....두방중에 한방이다 현병철-여민호, 엄인영....엄인영의 몸이 금요경주만 본다면 80%정도는 살아난 것 같다..기본적인 경주 추리는 엄인영은 믿고 붙일 사람이 허은회밖에 없다...허은회가 현병철에게 자리를 줄것인가 안줄것인가...의문이다.. (1)자리를 줬을때.....엄인영-여민호-현병철-허은회 순으로 경주전개되겟다...여민호가 현병철을 넘어서기는 쉽지않다...허은회가 잘만 문다면 현병철-허은회도 가능하겠다...여민호가 젖힐려다가 외선으로 흐른다면 현병철-엄인영도 가능하다..뭐 여민호가 혹시 넘어간다면 현병철-여민호...적어놓고보니 이것저것 다 될수도있겠네..쩝 (2)자리를 안줬을때....이럴경우는 간단하다 엄인영의 선공속에 현병철의 젖히기 또는 추입승부 예상 아무리 견제해도 현병철의 추입까지는 막을 수 없는 노릇...현병철-엄인영, 여민호차권이 가능하다. 그래서 결론은 무엇인가...배당 좋을 현병철-허은회는 혹시하고 소액 걸어주고 현병철-엄인영,여민호중에서 배당 좋은 쪽으로 걸고싶다....승부는 본인이 하는법.. 나의 차권 현병철-엄인영,여민호(배당좋은것..아마도 여민호가 낫을듯) 노림 차권 현병철-허은회... 예상은 예상일뿐..너무 맹신하지마시고..소액으로 즐기는 경륜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모두들 건승하시기를 바라며...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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