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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미국 모(?) 대학출신들 그러니까 그학교 교수도 있었고 학생도 있었고 등등............ 머리좋은 인간들이 카지노를 점령(?)한 제목 기억안나는 책이 나왔던걸 본적이 있는데 글쎄요 그 친구들이 오면 수학적 or 산수 적이나마 경륜을 풀이 해낼수 있을려나 모르겟네요 망하는 분들이 있어야 흥하는 분들이 있을거고 어차피 우리의 적은 경륜본부가 아니라 여기에 글쓰는 님들 포함해서 륜우들이겠죠 .......... 토요경주는 한번 느낌을 믿고 해볼 생각입니다. 불안할때 냉정을 찾아서 올인 작전도 괴안겠죠 2경주와 14경주 느낌을 믿고 함 해볼려구요 14경주의 엄인영 지금까진 느낌이 괴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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