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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와 성희는 이번 토요일 경주와 일요일 결
- 작성자
- 김영민
- 선수명
- 차봉수
- 작성일
- 2013-07-22
- 조회수
- 229
봉수와 성희는 이번 토요일 경주와 일요일 결승전에서 다시한 느껐다 둘이는 궁합이 맞지 않다는 것을 두 선수다 색갈이 너무 강해서 게임하기도 전에 흥분하고 뒤로 갔다 앞으로 갔다하다가 다른 연대 세력에 도움만주고 꼴찌하는 모습 한심하더라. 너희 둘은 생각이 너무 강해 그래서 창원라인 김해라인 머리급 선수들이 믿지를 못한 이유가 있더라 개임하기도 전에 설치고 다니다 결국은 낙동강오리알~~ 인정할때는 인정하고 침착하게 움직이지 않고 2바퀴 정도는 판안하게 유도원 따라가면서 작전과 힘을 몰아써야지 그게 머냐 유도원 나갈때 까지 앞에서 왔다갔다 도토리 키제기하다가 남 좋은일 만 시키고~~ 한사람이 희생타를 날리겠다고 작정하고 나온 선수가 있으면 인정하고 우승에 대한 욕심을 내야지~~ 나이어린 서울 라인에게 2틀동안 쭉사발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