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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모야 니자식 이따위로 가르칠래?
- 작성자
- 조한영
- 선수명
- 정해민
- 작성일
- 2018-06-17
- 조회수
- 593
갈수록 태산이다 니자식,,,초심은 완전히 없어졌고 꼴에 축이라고 활용하려다 착외하고 ,,,건방만 남은 한심한 넘으로 전락했다 지금부터 똑바로 안가르치면 너처럼 선발급 전전하다 쫒겨난다 그전에도 욱동이 안면까다가 낙차해 혼나고 나왔어도 여전히 건방 떠는건 똑같다 점수가 조금만 올라가면 지가 잘나서 대우받는줄 안다 이 자식도 크게 되긴 글렀다 떡잎부터 알아본다 햇거늘 니가 어떻게 가르치길래 6명이 타는데 빠지냐??? 몸싸움도,인근 선수한테 축으로서 대우도 못받는 한심한 선수 정해민,,, 정말 한심하니 출전을 미루고 니가 지접 가르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