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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고생하셨어요. 그동안 열심히
- 작성자
- 고대용
- 선수명
- 박유찬
- 작성일
- 2011-05-09
- 조회수
- 166
3일간 고생하셨어요. 그동안 열심히 훈련하신게 좋은성적으로 나타난게, 팬으로 기분 좋더군요. 어제 지점가서 6,7,8 세경주 봤는데, 8경주에 평소에 좋아하던 박유찬 선수 노택훤선수 조영소 선수, 나올길래, 열심히 보면서, 응원했는데, 박유찬 선수에 어마어마한 내선 불꽃 추입을 보구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원래 기량 좋은거는 알았는데, 이렇게 잘타는지 몰랐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선수가 입상하니, 기분좋더군요. 무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구요. 앞으로 우수급 축선수로 활약하시길 기돠고, 응원할께요. 13기 쿨가이 박유찬 화이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