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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역시 많이 흘렀다 희석아 엊그제 특선에서 고배당 메이커 했던적이 기억나는데 이젠 선발이구나 그래도 칼바람을 맞으며 훈련 열심히 하겠지 어떠한 게으름과 자만이 없는 너라고 보니까 모처럼 돔에서 니 경기 보니까 세월 많이 지났구나 득유의 세레모니도 볼수가없고 안타깝다 그래도 세월은 순항한다 너두 최선을 다해라 내려오는 그순간의 찰나까지 희석 화이팅 찡하고 눈시울이 붉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