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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우승축하면서 앞으로 ss급에서 롱런할려면 몇가지 단점이 있더라 금요일날 이 진웅이 도움으로 박용범이 챙겨서 같이 동반우승했다. 그리고 일요일날은 7번 이진웅이도 챙기는 척이라도 해야 한단다 그런데 노골적으로 이 용범이 챙길려고 진웅이를 무시 하더라 / 경기 운영을 잘하는 선수라면 금요일날 챙길걸로 만족해야지 물론 친하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바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특선급에서 우승할려면 주의 선수들에게도 눈을 돌려야 한다 님 혼자 나왔을때 서러움 많이 당한걸 봤다 그래서 아무리 친해도 앞으로 님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선수를 챙길 수 있을때 챙겨서 아군을 많들야 한다 그런데 일요일날은 아군을 적군으로 만들더라 이진웅이가 할 수 없이 우현이 앞으로 가기는 갔지만 다음에는 결정적일때 안갈 수도 있다 용범이도 이웅이가 너어달라고 하니까 안주고 님앞으로 가더라만~~~ 쩜 슈퍼특선급에선 절대 혼자서는 경주하기가 어럽다 미워도 자기 사람을 만들어라~~ 그래야 롱런하고 오래 살 수 있다~~ 오래 특선급에 남아 있는 선수들은 꼭 한번은 챙긴 경기 운영을 하는 것을 많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