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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준결에서 추입으로 1착 축하합니다. 아쉬웠다면 뒤에 고양의 유태복이 있고 앞선에는 왼쪽에 황순철 박용범이었습니다. 4코너를 돌았을 때 왼쪽 2명의 선수를 의식안했다고 봅니다. 10여년의 경험으로 4코너를 돌았을 때 오른쪽이나 직진했다면 황순철과 박용범이 함께 동반 결승진출했쟎냐하고 생각했습니다. 인치환이 박일호의 앞에서 제자리 멤멤했으니 4코너를 돌때 뒷사람을 생각해야합니다. 어차피 이 글은 대회 마치고 보게 되겠지요. 오늘은 그렇고 내일도 부지런히 하셔서 좋은 성적을 기대합니다.
선수답변
김우현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