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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아 이번 토요 경주 일요일 경주 너만 나오면 마귀에 쒸었는지 자신있게 베팅하고 왜 그리 불안한 마음이 결국은 현실로 보여주더라 일요일 경주는 누가 봐도 용찬이 너가 머리급으로 팔렸다 연대 선수도 만니 나오고~~ 그런데 연대 선수가 앞에서 얼쩡거린다고 짜증스런 모습으로 4번 앞으로 가서 자폭하고 죽더라~~ 더 침착하게 타서 특선급으로 올라갈 생각을 해야지 성격대로 타다가 결국은 선발급 왔다갔다는 선수로 몰락할래? 조금만 침착하게 타면 되는데 왜 그리 기쁨을 주지 않냐? 의정부선수 중에 제밀 믿음이 안가는 선수가 함동주하고 용찬이 너다~~ 그렇게 경주운영하다보면 인정받지 못하고 선발급에서 하위 5% 신세가 빨리 올것 같다~ 일요일날은 1순위 머리급 인데 혼자 흥분하더라 토요일날도 너를 믿었는데 마크 놓치고 꼴찌하고 너무 불안해 ~ 자신감을 가져바라~~ 석호 바라 마음은 특선급이다 몸이 안따라줘서 그렇치~~에라~~ 함동주하고 너하고 절에가서 * 잡고 반성좀해라~